트렁크 시신사건 범인 공개수배중인데 아직 안잡혔죠.
진짜 귀신이고 뭐고 하나도 안무섭고 오로지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무려 전과가 22범인데다 2013년에 출소...
지난달에도 비슷한 범행 미수에 그쳤다 하고
이렇게 된 마당에 눈에 보이는게 없을것 같아요 ㅠㅠ
어디에 숨어 있다 나타날려고 하는지.... 어휴.....
빨리 잡혔으면 좋겠네요. 제발..
네. 당분간 어두컴컴한 실내주차장 있는 대형마트는 무서워서 못가겠다는.
뉴스보고 너무 무섭네요.
마트 잘다니는데 주차장에 씨씨티비 다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전과 22범이라는데 인상은 왜소하고 평범하던데, 흉악범이라고 우락부락하게 생긴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