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말수를 줄여야 한다는거 아는데.. 쉽지가 않네요.
조용한걸 못 참아서... 상대가 말을 않을땐 저라도 말 한마디 더 하게 되고 그렇네요.
뒤에서 뒷담화 한걸 알게 되어 상처 받았네요.
말수 줄이는 법.. 조언 좀 해주세요.
P.S
가만 생각해보니 그동안 상대가 안 물어봐도 제가 먼저 일상부터 이슈 등등..
다 얘기했던거 같아요.
자존심 상하는 집안 일 얘기마저요.
하기 싫은데 저도 모르게 하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