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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하는말에 무조건 ? 태클거는 이웃

50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15-09-14 21:11:33

진짜 스트레스예요

저럴꺼면 뭐하러 맨날 전화하는지..

저보다 나이도 네살이나 어린데 제가 하는말마다 다 타박이예요

어디 간다면 뭐하러 가냐

뭐 산다면 뭐하로 사냐

겁나서 뭔 말을 못하겠어요..

제가 보면 자기가 헛점 투성이인데,,

IP : 121.165.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트밀
    '15.9.14 9:12 PM (222.117.xxx.134) - 삭제된댓글

    그런분은 그냥 끊으시면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 2. ㅋㅋ
    '15.9.14 9:13 PM (218.235.xxx.111)

    님이 아주 만만한듯

    이웃목록에서 삭제하세요
    완전 싸가지네요

  • 3. ...
    '15.9.14 9:19 PM (61.254.xxx.53)

    피붙이도 아니고 생업과 관계되어 안 볼 수 없는 사람도 아니면
    나에게 기본적인 예의도 안 지키는 사람에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인간관계 유지할 필요가 없죠.

    앞으로는 전화 와도 받지 말고 끊어내세요.

  • 4. ......
    '15.9.14 9:31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말을 하지 말던지...
    반응이 4가지 없으면 어린년이 뭔상관을 하고 지롤이냐? 해주세요~~

  • 5. 3초묵음
    '15.9.14 9:41 PM (210.205.xxx.161) - 삭제된댓글

    고따위식으로 대화를 한다면..
    그냥 3초간 아무말하지말고 가만있으세요.
    그 3초간...마음속으로 온갖 욕 다 하셔도 되지만 밖으로 내뱉지는 마시고....

    3초간 상대방이 자기잘못 누우치게 냅두세요.
    즉 대화의 맥을 끊어버리세요.그후 그러자 담에 전화할께가 답!바로 끊으세요.3초두지말고..

  • 6. 3초묵음
    '15.9.14 9:42 PM (210.205.xxx.161) - 삭제된댓글

    고따위식으로 대화를 한다면..
    그냥 3초간 아무말하지말고 가만있으세요.
    그 3초간...마음속으로 온갖 욕 다 하셔도 되지만 밖으로 내뱉지는 마시고....

    3초간 상대방이 자기잘못 뉘우치게 냅두세요.
    즉 대화의 맥을 끊어버리세요.그후 '그러자 담에 전화할께'가 답!바로 끊으세요.3초두지말고..

  • 7. 3초묵음
    '15.9.14 9:42 PM (210.205.xxx.161)

    고따위식으로 대화를 한다면..
    뭐하러 가냐고 물으면 그냥 3초간 아무말하지말고 가만있으세요.
    그 3초간...마음속으로 온갖 욕 다 하셔도 되지만 밖으로 내뱉지는 마시고....

    3초간 상대방이 자기잘못 뉘우치게 냅두세요.
    즉 대화의 맥을 끊어버리세요.그후 \'그러자 담에 전화할께\'가 답!바로 끊으세요.3초두지말고..

  • 8. 원글
    '15.9.14 9:57 PM (121.165.xxx.56)

    3초 묵음님 실천해볼께요 나이가 더 어린 입장이면 아직 안겪어봐서 모르는게 있잖아요 아이의 학업외 성장과 관계되는것 아니면 나의 신체변화,, 자기는 겪어보지 않은것 조차 말만하면 다 타박이니 입을 다물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주구장창 자기얘기만 하다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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