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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골쇄신 안철수 의원과, 염치없는 문재인 대표.

getabeam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15-09-14 17:43:37
(1) 새정치 민주연합의 문재인 대표가 취임한지 어느새7개월 정도의 시간의 지났습니다.  정치 초고관심 계층이신 분들,  매일매일 포톨의 정치 뉴스에 댓 글 달고, 트위터나 대형 커뮤니티 정치 게시판에서 24시간 상주하거나, 아예 특정 정당이나 정파에게 돈을 받고 그런 일을 하는 프로페셔널 정치댓글러들은 하루 하루 이슈를 따라잡다 보면 그 기간이 어떻게 간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길게 봤을 때, 지난 문재인 대표 7개월은 새정연으로서는 뭐 딱히 한일없이 낭비된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문재인 대표의 리더쉽 아래 야당은 힘없고 이빨빠진 종이 고양이에, 여당에 끌려가기만 하는 힘없는 집단으로 전락해 버렸으니까요.

다음의 플롯은 2014년 부터 2015년 까지의 정당 지지율의 추이입니다. 갤럽에서 매주 조사하는 자료를 가지고 정리했습니다.  붉은색이 새누리, 푸른색이 새정연, 점선이 지지정당 없음입니다.  가장 큰 경향성을 보면,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40~45% 주변입니다.  반면 새정연의 경우 20% ~ 30% 사이로 지지율이 보다 크게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그리고 새정연이 지지율이 올라갈때는 항상 무당파의 비중이 줄었고, 내려갈때는 무당파가 늘었습니다.  이 말인 즉슨, 새정연이 지지율을 올리는 방법은 새누리당 지지자를 빼았아 오는방향이 아니라, 무당파를 흡수하는 방향이라는 말입니다. “새누리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새정연을 지지 하지는 않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래프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
http://theacro.com/zbxe/free/5203737


먼저 2014년 3월 첫재 주에 새정연이 출발했습니다. ( 그 바로 전 주에는 안철수 신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따로 집게 되었습니다.) 이전 20%대의 민주당 지지율과 비교해서, 새정연은 31%의 높아진 지지율로 출발합니다. 특히 무당들이 새정연으로 갈아탔다는 것을 알수있스니다. 그러나 이후  당내의 강한 반발에 부딛혀 안철수가 흔들릴 무렵(기초무공천 파문) 지지율이 떨어졌고, 무당파가 다시 늘어납니다.  재미있는건  의외로 세월호사건 자체가 바로 새정연 지지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후 6월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새정연은 지지율을 회복해 갑니다. (지방선거같은 큰 선거가 생기면서 무당파들이 지지정당을 선택하는 경향이 생긴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새정연은 정당 지지율에서 차이가 있었음에도 지방선거를 선방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재보선에서 공천 파동이 생기면서 다시금 지지율을 까먹기 시작했고, 결국 재보선에서 패배. 김한길, 안철수 당대표가 사임합니다. (그리고 “안철수 얼룩을 지우자”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당내 비주류에 대한 공격이 노골화 하게 됩니다.) 재미있는건 만약 김한길-안철수가 문제였으면 두 공동당대표가 사임한 다음 새정연 지지율이 회복되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겁니다. 박영선 – 문희상 비대위 기간 내내 새정연은 25% 지지율도 회복 못합니다. 

이후 새정연 지지율이 25%를 회복 한 시점은 문재인 당대표 취임 이후입니다. 컨벤션 효과인지 아니면 문대표의 리더쉽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오랜 비대위 체제를 마치고 (안철수-김한길 기간보다 박영선, 그리고 문희상 비대위 기간이 더 깁니다!)  새 ‘공식’ 지도부가 선출되었기 때문에 얻어진 기대 감과 지지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4월 재보선을 거치고, 그 재보선에서 전패를 당하면서 새정연 지지율은 다시 20% 대로 떨어져서 올라올 생각을 못합니다. 재보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면서, 당을 혁신하기 위한 혁신위를 구성하였으나, 당 지지율을 끌어올리는데는 그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김한길-안철수 시기 평균 지지율은 27.4%, 박영선,문희상 비대위는 21.5%, 그리고 문재인 대표 시기는 24.4% 입니다.그리고 문재인 대표 재임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평균은 계속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2)  4.29 재보선에서 전패를 당한 충격에서 당을 구해내고 완전히 새로 시작하겠다고 만든 조직이 바로 혁신위원회 였습니다. 위원장은 김상곤 위원장이지만 사실 잘 보이지도 않고, 언론과 SNS에서 자주 등장하시는 분은 조국 교수님이시고, 이동학 위원, 최인호  의원, 그리고 우원식 의원님 같은 분들이  당 안팍 자격으로 위원회에 합류 했습니다.  대부분의 인선은 당내 비주류측 보다는 당내 주류, 즉 문재인 대표님과 가까운 편으로 여겨지는 소위친문, 486 계열의 인사들이었습니다. 

뭐 아무래도 좋았습니다. 어쨌거나 이 “혁신 위원회”는 비상대표 위원회 같은 당내 최고 결정권을 지닌 조직이 아니고, 결국 문재인 당대표의 권한에 의해 운영되는 조직이니까 말입니다. 그렇다면 문재인 대표와 가까운 사람들이 문재인 당대표의 의지를 받아, 당을 살리기 위한 복안을 만들어 내서, 그 것을 문재인 당대표가 수행하면 되는 거 일테니까요. 

애시당초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시간 끌기 조직 아니냐” 이런 의심을 피하지 못했지만, 안철수 의원을 비롯한 비주류 측도 “(이렇게 된 이상) 혁신 위원회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라며 일단 기회를 주었습니다.

혁신위원회라는 거창한 조직을 만들었으면, 바라는 것이 무엇이었겠습니까? 정당의 체질 개선을 통해, 수권 능력이 있는 정당으로 다시금 환골탈퇴하는 것이 목표겠습니다.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라는 한자어 까지 써가면서 굳은 결의를 보여주며 시작한 혁신위였지만…  그러나 아니나 다를까, 3개월이라는 시간을 소비한 이 조직은 아무런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채, 아니 오히려 논란만을 남기고 말았습니다. 혁신위는  결국 문재인 대표를 옹위하기 위한 바람막이 역할을 했을 뿐, 현 새정연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어떤 가열찬 노력도 해결책도 내놓지 못했던 것입니다. 

아니 사실 그보다 더 했습니다. 문재인 대표 체제로 치뤄진 재보선 참패에서 촉발된 혁신위가,  서로 믿지 못하고 권력 투쟁에만 최적화되어 있는 당내 문제를 해결해야 했을 혁신위는, 그런 고민을 하는 대신, 아예 반대로 가버립니다.  당내 체질 개선 대신,  국회의원 정수 문제 같은거에네 관심을 가지고 기웃거리더니, 결국 마지막 “혁신안”이라고 나온건 다음 총선 공천제도 였습니다. 그것도 딱 보기에도 당내 특정 계파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는 안 말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의의를 제기 하면 반혁신 분자로 찍어내서 나가라고 몰아내라고 합니다.  바다에서 노를 저으라고 했더니 산으로 가버린 겁니다.

근데 사실은  산으로 가고자 했던게 원래 계획이었던 같습니다.

그들에게는 4:0 재보선 패배는 별로 신경쓸 일도 아니었고, 새누리당과 2배 차이나는데 도무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지지율도 신경쓸 일도 아니었습니다. 총선에서 100석도 못건지게 생겼다는 위기진단도 전혀 신경쓸 일도 아니었습니다.  “혁신”이란건 시간끌기용 핑계고, 처음부터 이걸 빌미로 그냥 다음 총선에서 자기들이 바라는 사람이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공천 제도를 만드는게 지상 최대의 과제였던 겁니다.
말은 바로합시다. 혁신위에서 만든게 어디 정단 혁신안입니까.  친문 총선 공천안이지.

(3)  이 소위 혁신안에 대한 안철수 의원의 반응이 너무나 정론이어서, 사실 제가 더 덧붙이거나 뺄게 별로 없습니다. 

혁신안에 대한 안철수 의원의 문제제기는 다음의 네 가지였습니다. http://ahncs.kr/?p=73999

(A) 지금 혁신위의 혁신안이라는게 (수행된다 한들) 국민들이 보기에 그냥 야당내 기득권 다툼 권력 투쟁에 관한 내용 뿐이다.
(B) 혁신의 목표가 당의 품질을 높이가 되어야 하는 것인데, 이건 아전혀 그렇지 않다.
(C) 혁신안의 범위가 그냥 공천 제도 하나이다.
(D) 제도 개선은 본질이 아니라, 체질 계선이 필요한데 그런 노력이 하나도 없다.

그와 함께 안철수 의원은 혁신안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방향도 제시 했습니다.
http://ahncs.kr/?p=73938
(A) 낡은 진보의 청산.  
(B) 당내 부패 척결. 
(C) 새로운 인재 영입. 

결국 이 세 가지는, 저도 항상 생각해 왔던, “야권 주류 세력의 교체”라는 시대적 사명과 맞닿아 있습니다. 70-80년대 민주화 운동 세대였다고 그걸로 평생 감투삼아 그 시절 타성대로 남은 50년 살아가려는 사람들만 가지고는 야당에 희망이 없다는 말 입니다. 또  민주 정부 이후 한번 권력의 단맛을 본 다음 그 맛을 못이겨, 파리처럼 정치권을 맴돌며서, 단물이자기에게  떨어지기를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들을 척결하지 못하고서는 야당이 수권 정당으로 바로 설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척결하고 난 빈 자리리를 보다 진지하고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로 갈아채우는게 지금 야권에게 남아있는 가장 큰 과제라는 생각 입니다. 


이렇듯, 영원한 호구라고 생각했던 안철수 의원이 옳은 말을 하고 나오자, 당연히 친문 홍위병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안철수와 비주류들이 정치적인 목적 즉 공천 지분을 위해서 지도부를 흔들고 있다고 말입니다.  당내 분란동자인 안철수와 비주류들은 당장 당 밖으로 나가라고 고함을 질러댑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말입니다.

앞에서도 봤지만, 20%에서 정체되어 있던 민주당이 그나마 지지율을 높여서 지방선거를 선방할 수 있었던건 안철수의원이 합당하면서 새정연을 만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랬음에도 고비때마다 당내 주류 세력은 쉴새 없이 안철수-김한길 체제를 흔들어 댔습니다. 그때 그 모습은 기억이 안나나 봅니다. 

새정연 창당 이후 안철수 의원에게 가해진 가장 큰 비난 (중도-지지자들로 부터) 이야 말로 너무 사람이 “정치적”이지 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자기 정치 세력의 이익을 챙기지 않고, 공당의 명분을 지키고과 야권내의 세력 다툼 및 공멸을 피하려고만 하다 보니, 상대 정파들은 그걸 악용해서 자기들 이익만 차지하고 있다는 것 말입니다. 

그랬음에도 안철수 의원은 그나마 몇 안되는 야당 의원 구실 충실히 해 왔습니다. 대표 사퇴후 자숙기간을 끝낸이후, 입법활동 에서도, 메르스 사태때도, 국정원 사태때도, 이번 국정감사 때에도 자기 본문을 다하면서,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도 않고 선당후사라는 게  무엇을 말하는지를 직접 몸을 보여주고 있었단 말입니다. 

이렇듯 자기 세력 챙기는 대신 자기 야권을 위해 항상 희생하고 봉사하면서, 야당의 개혁안이 산으로 가고 있을 때 그 문제를 지적하며, 야권의 발전을 위해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안철수 전 대표.

지금껏  말로만 기득권 한 세번 쯤 놓았지만, 학교 선배라는 여당 당대표나 헤벨레 쫒아다녔다가, 자기 계파 이익 챙기기위한 공천안을 혁신안이라고 내놓고, 그거 안받아주면 분열이라고 외치는 지지자들 뒤로 숨으며 거기에 자기 재신임 안이나 무슨 구국의 결단이라는 듯 내치는 문재인 대표.

이중에서 진정 야권을 분열로 이끄는 사람은 과연 누구란 말입니까?


(4)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안철수 의원의 지적에, 그리고 다른 비주류 의원들의 지적에 대한 문재인 대표의 반은은 “격노”였습니다. 그리고 혁신안 받아주는 거에 대표직을 걸겠다는 재신임안을 다시 건네었죠. 

이게 왜 문제인지도 안철수 의원이 잘 지적하고 있습니다.
http://ahncs.kr/?p=74123

(A) 당의 혁신 문제가 대표의 거취 문제로 바뀐다. 
(B) 지금 이 혁신안이 통과된다고 당이 혁신되는게 아니다. 이 혁신안 (이라고 쓰고 친문 공천제도라고 읽는다.)은 당의 혁신이라는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
(C) 재신임이 되든 안되는 문제는 악화된다. 

안철수 의원도 지적했지만, 문재인 대표의 방향은 당내 갈등의 해소 보다는 “힘으로 찍어 누르겠다.”라는 쪽에 방점이 찍혀있습니다. 주류의 힘으로 비주류를 윽박질러서, 어떻게든 새공천제도를 마무리 짓고, 그 기세로 내년 공천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사람들 공천 주겠다는 굳센 의지를 보여주고 있단 말입니다. 그 과정에서 제일 야당이 엄청난 상처를 입건, 새누리가 단독 개헌선까지 확보하건 아무 문제될건 없다는 본새입니다. 자기들 떡고물만 차지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이종걸 원내대표가 언급하는 바람에 알게 되었지만, 박정희 시대때 정치권에서 “유신 반대”가 나오자 박정희가 이를 찍어 누른 방법이 바로 재신임 국민투표로 가져가는 방법이었다고 하는 군요. 자기가 제시하는 방법으로 자기가 관리하는 방법으로 말입니다.)

대여 투쟁에서는 항상 ‘대승적’으로 양보하면서, 당내 권력싸움에서는 격노로 반응하시는 문재인 대표에겐 제일 야당을 이끌어 가는 리더의 자질도, 역사에 대한 소명의식도, 고통스럽게 신음하는 국민들에 대한 책임의식도 아무것도 없어 보입니다. 몇번이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말을 했지만, 실제로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말만 번드르 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염치 없고, 쭉정이 같은 사람.  그게 지금 문재인 대표에게 남아 있는 이미지 입니다.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새정연 장기추세, 산으로간 혁신위, 분골쇄신 안철수 의원과 염치없는 문재인 대표. - http://theacro.com/zbxe/free/5203737
by getabeam

IP : 178.162.xxx.24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나줘버려
    '15.9.14 5:47 PM (220.117.xxx.207)

    안철수!!!!!

  • 2. ㅋㅋㅋㅋㅋㅋ
    '15.9.14 5:55 PM (61.102.xxx.134)

    뼛가루 좀 봅시다?
    분골쇄신 했담서요?

  • 3. 꺼져이게갑
    '15.9.14 5:57 PM (110.70.xxx.119)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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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환
    김용성 등등
    수많은 시의원들의
    성매매 성추행 사건.
    성누리당의 쾌락은
    계속된다.

  • 4. 혁신위에 대한 안철수의 비판
    '15.9.14 6:05 PM (219.249.xxx.188)

    A) 지금 혁신위의 혁신안이라는게 (수행된다 한들) 국민들이 보기에 그냥 야당내 기득권 다툼 권력 투쟁에 관한 내용 뿐이다.(공천권문제)
    (B) 혁신의 목표가 당의 품질을 높이가 되어야 하는 것인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다.
    (C) 혁신안의 범위가 그냥 공천 제도 하나이다.
    (D) 제도 개선은 본질이 아니라, 체질 계선이 필요한데 그런 노력이 하나도 없다.

  • 5.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15.9.14 6:07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내년 총선에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기위해선
    공천권 하나 문씨에게 이롭게 바꾼다고 될 것이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안철수의 방향제시
    (A) 낡은 진보의 청산.
    (B) 당내 부패 척결.
    (C) 새로운 인재 영입.

  • 6. 염병하네~
    '15.9.14 6:07 PM (61.102.xxx.134)

    그래서 어쩌라고?
    대안은 뭔겨?
    철수가 공천권을 거머쥐면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 7. 안철수 조목조목
    '15.9.14 6:07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하나도 틀린 소리 안했고 정공법으로 비판을 했더니
    조국이 지랄을 합니다.
    나가라고,
    미친;;;

  • 8.
    '15.9.14 6:08 PM (221.140.xxx.60)

    잘 읽었습니다.

  • 9.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15.9.14 6:08 PM (219.249.xxx.188)

    내년 총선에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기위해선
    공천권 하나 문씨에게 이롭게 바꾼다고 될 것이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안철수의 방향제시
    (A) 낡은 진보의 청산.
    (B) 당내 부패 척결.
    (C) 새로운 인재 영입.

  • 10. 안철수가 조목조목 짚어주며
    '15.9.14 6:08 PM (219.249.xxx.188)

    하나도 틀린 소리 안하고 정공법으로 비판을 했더니
    조국이 지랄을 합니다.
    나가라고,
    미친;;;

  • 11. 사람이 간사하질 못해
    '15.9.14 6:11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밥이되든 죽이되든 냅두지
    문씨일가 총선이후 국민선택못받으면 조용히 멸문지화당하는 꼴 지켜보면 될 걸
    총선대패한후 국민들 힘들어지는 꼴을 못보니, 결국 한마디 하고 천개의 화살을 맞네요.허허

  • 12. 사람이 간사하질 못해
    '15.9.14 6:12 PM (219.249.xxx.188)

    밥이되든 죽이되든 냅두지
    문씨일가 총선이후 국민선택못받고 조용히 멸문지화당하는 꼴 지켜보면 될 걸
    총선대패한후 국민들 힘들어지는 꼴을 못보니, 결국 한마디 하고 천개의 화살을 맞네요.허허

  • 13. 점입가경일세
    '15.9.14 6:13 PM (61.102.xxx.134) - 삭제된댓글

    (A) 낡은 진보의 청산?
    철수가 진보가 뭔지는 알고 씨부리는 거? 어디서 출수 따위가 진보를 입에 담나?

    (B) 당내 부패 척결?
    어떤 부패? 뭐가 문제인데? 무조건 부패라고 드립치면 새정년이 부패한 정당이 되는겨?

    (C) 새로운 인재 영입?
    누구? 철수 자기도 존재감없이 데데거리는 주제에 누가 누굴 영입해서 뭘 한다고?

  • 14. 사실
    '15.9.14 6:13 PM (221.140.xxx.60)

    안철수는 그냥 문재인이 총선에서 패배하는것을 지켜보고 있다가 그때쯤 나서면 본인은 편했을 텐데요. 이번 총선에서 꼭 이겨야한다는, 잘못해서 개헌 저지선도 뚫릴만큼 패배하면 안된다는 위기감에서 저렇게 쓴소리를 했는데 역시나 받아들여지지 않군요ㅜㅜ

  • 15. 점입가경일세
    '15.9.14 6:14 PM (61.102.xxx.134) - 삭제된댓글

    (A) 낡은 진보의 청산?
    철수가 진보가 뭔지는 알고 씨부리는 거? 어디서 철수 따위가 진보를 입에 담나?

    (B) 당내 부패 척결?
    어떤 부패? 뭐가 문제인데? 무조건 부패라고 드립치면 새정년이 부패한 정당이 되는겨?

    (C) 새로운 인재 영입?
    누구? 철수 자기도 존재감없이 데데거리는 주제에 누가 누굴 영입해서 뭘 한다고?

  • 16. 점입가경일세
    '15.9.14 6:14 PM (61.102.xxx.134)

    (A) 낡은 진보의 청산?
    진보가 뭔지는 알고 씨부리는 거? 어디서 철수 따위가 진보를 입에 담나?

    (B) 당내 부패 척결?
    어떤 부패? 뭐가 문제인데? 무조건 부패라고 드립치면 새정년이 부패한 정당이 되는겨?

    (C) 새로운 인재 영입?
    누구? 철수 자기도 존재감없이 데데거리는 주제에 누가 누굴 영입해서 뭘 한다고?

  • 17. 탱자
    '15.9.14 6:23 PM (61.81.xxx.164)

    몇일 전 어느 회원님이 쓰신 글인데,

    왜 새정연에 안철수가 필요한가?
    1. 선거철 유세 시킬때
    2. 친노가 선거 말아먹고 바지사장 앉힐때
    3. 선거 후폭풍으로 분열될때 땜빵용
    4. 당이 안정이 되면 다시 안명박 거리면서
    5 모바일 친노 투표로 쫓아버린다

    그리고 이것은 다시 1번 부터 시작

    선거유세 / 바지사장/ 땜빵/ 모바일로 쫓아버리기

    그래서 안철수는 필요한 존재임

  • 18. 말장난 하고 있네
    '15.9.14 6:25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낡은 진보의 청산
    문씨패거리들 공천권 룰조정해서 니들 사람 꽂으려는 낡은꼼수 이제 고만해라

    당내부패척결
    이런 공천권 하나 건드리면서 혁신을 했다 어쨌다 하는거 자체가 이미 부패했다는 거

    새로운 인재 영입
    영입하려면 얼마든지 가능하지,
    그래서 박원순 윤장원 꼽지 않았냐?
    하기야 금태섭같은 좋은 인물도 안철수사람이라고 반대에 반대 길길이 날뛰고
    원래 광주로 가기로 했던 대표적인 486운동권 친노기동민 꽂아넣으며 거부하는게 니들이었으니
    알레르기 일으키는 건 이해한다만, 요런식이면 국민들에게 결국 외면당하는 지름길이야.
    영입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함
    위원회 구성해서 참신한 인물 추천하고 고르고 고르면 될 것 아님?
    니들 말하는거 보니, 새인물 영입을 아예 거부하겠다는 건데
    한마디로 이번혁신안은 결국 친노 486 운동권 공천권이용해서 꽂아주겠다는 응큼한 뜻
    그게 당이 혁신되는 길이냐?

  • 19. 말장난 하고 있네
    '15.9.14 6:27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낡은 진보의 청산
    문씨패거리들 공천권 룰조정해서 니들 사람 꽂으려는 낡은꼼수 이제 고만해라

    당내부패척결
    이런 공천권 하나 건드리면서 혁신을 했다 어쨌다 하는거 자체가 이미 부패했다는 거

    새로운 인재 영입
    영입하려면 얼마든지 가능하지,
    그래서 박원순 윤장원 꼽지 않았냐?
    하기야 금태섭같은 좋은 인물도 안철수사람이라고 반대에 반대 길길이 날뛰고
    원래 광주로 가기로 했던 대표적인 486운동권 친노기동민 금태섭 밀어내고 동작을 꽂아넣었던게 얘들임
    새인물 영입에 극심한 알레르기 일으키는 건 이해한다만,
    요런식이면 국민들에게 결국 외면당하는 지름길이야.
    영입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함
    위원회 구성해서 참신한 인물 추천하고 고르고 고르면 될 것 아님?
    니들 말하는거 보니, 새인물 영입을 아예 거부하겠다는 건데
    한마디로 이번혁신안은 결국 친노 486 운동권 공천권이용해서 꽂아주겠다는 응큼한 뜻
    이 혁신안이 당이 혁신되는 길이라고 지들끼리 손바닥으로 하늘가리는중

  • 20. 번거롭게 하네.
    '15.9.14 6:28 PM (61.102.xxx.134) - 삭제된댓글

    1. 유세라고는 데데거릴 줄 밖에 모르는 시키긴 뭘 시켜? 망하려고 작정했나?
    2. 자신의 자리에서 바지사장 노릇밖에 못한건 철수지. 멍청하기는...
    3. 공천권이 탐날 때 분열용이 아니고?
    4. 당을 흔드는데 일조하는건 철수지. 알잖아? 이명박의 트로이 목마라는 거.
    5. 모바일이 싫어? 계파 의원도 하나없는 철수에게 무슨 당내 표가 나온다고? 송호창이 하고는 어떻게 된겨?

  • 21. 번거롭게 하네.
    '15.9.14 6:29 PM (61.102.xxx.134)

    1. 유세라고는 데데거릴 줄 밖에 모르는 인간에게 시키긴 뭘 시켜? 망하려고 작정했나? 철수가 유세를 잘해서 보선결과가 그랬나?
    2. 자신의 자리에서 바지사장 노릇밖에 못한건 철수지. 줘도 못먹었으면 미안한 줄이나 알아야지
    3. 공천권이 탐날 때 분열용이 아니고?
    4. 당을 흔드는데 일조하는건 철수지. 알잖아? 이명박의 트로이 목마라는 거.
    5. 모바일이 싫어? 계파 의원도 하나없는 철수에게 무슨 당내 표가 나온다고? 송호창이 하고는 어떻게 된겨?

  • 22. 말장난하고 있네
    '15.9.14 6:29 PM (219.249.xxx.188)

    낡은 진보의 청산
    문씨패거리들 공천권 룰조정해서 니들 사람 꽂으려는 낡은꼼수 이제 고만해라

    당내부패척결
    이런 공천권 하나 건드리면서 혁신을 했다 어쨌다 하는거 자체가 이미 부패했다는 거

    새로운 인재 영입
    영입하려면 얼마든지 가능하지,
    그래서 박원순 윤장원 꼽지 않았냐?
    하기야 금태섭같은 좋은 인물도 안철수사람이라고 반대에 반대 길길이 날뛰고
    원래 광주로 가기로 했던 대표적인 486운동권 친노기동민 금태섭 밀어내고 동작을 꽂아넣었던게 얘들임
    새인물 영입에 극심한 알레르기 일으키는 건 이해한다만,
    요런식이면 국민들에게 결국 외면당하는 지름길이야.
    영입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함
    위원회 구성해서 참신한 인물 추천하고 고르고 고르면 될 것 아님?
    니들 말하는거 보니, 새인물 영입을 아예 거부하겠다는 건데
    한마디로 이번혁신안은 결국 친노 486 운동권 공천권이용해서 꽂아주겠다는 응큼한 뜻
    이 혁신안이 당이 혁신되는 길이라고 지들끼리 손바닥으로 하늘가리는중

  • 23. ㅋㅋㅋㅋㅋ
    '15.9.14 6:39 PM (61.102.xxx.134)

    역시 기승전공천권이구만~
    아무리 욕심이 목구멍으로 튀어나오더라도 한계라는 게 있는 거다.
    130명이라는 국회의원 숫자를 확보한 것은 다수의 문씨 패거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인데 이제와서 그 성과를 털도 안 뽑고 홀라당 집어삼키겠다고?
    에라이~

  • 24. ㅎㅎㅎ
    '15.9.14 6:59 PM (117.111.xxx.202)

    정신병자 문빠 61.102 너의 몸에 썩은 악귀의 냄새가 난다

  • 25. 일베
    '15.9.14 7:03 PM (112.146.xxx.49) - 삭제된댓글

    버러지보다 더 추악하고 모지리 ㅂㅅ같은것들이 설쳐대는구나. 세상에 태어나 저리 살다 가는것이 제일 큰 죄악일터이니 애잔하고 애잔하도다.ㅠㅠ

  • 26. ㅁㅈ
    '15.9.14 7:16 PM (121.143.xxx.89)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왜 혁신안에 당대표직을 걸었는지 혁신안을 들여다 보니 이해할 수 있다라구요.
    혁신안 처음 만들때 기득권 내려놓겠다고했다면서요.
    그런데 혁신안이 당대표 권한을 오히려 확고하게 늘려놓았네요.
    그예중의 하나가 일단 공천권 관련해서 전략공천위원장을 당대표가 직접 뽑아서 전략공천을 할 수 있게 했더군요.
    현 국회의원이 300명인데 이중 20%면 최대 60명을 당대표가 원하는 사람을 꽂을 수 있게 권한을 보장한 거에요.
    전략공천이라면 팔짝 뛰던 애들이 자기들이 당권 잡았다고 자기들이 떠들던 거 뒤집고 안면몰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총선전에 어떻게든 당권잡아서 공천룰 건드리고 친노들 대거 후보로 앉혀놓음.
    그 친노들이 정치나 잘하나요. 맒썽이나 부리고 막말이나 지껄이면서 야당경쟁력을 갉아 먹기나 하죠.
    그래놓고 욕심없다 타령.

  • 27. ㅁㅈ
    '15.9.14 7:18 PM (121.143.xxx.89)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왜 혁신안에 당대표직을 걸었는지 혁신안을 들여다 보니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혁신안 처음 만들때 기득권 내려놓겠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정작 혁신안은 당대표 권한을 오히려 확고하게 늘려놓았네요.
    그예중 하나가 일단 공천권 관련해서 전략공천위원장을 당대표가 직접 뽑아서 전략공천을 할 수 있게 했더군요.
    현 국회의원이 300명인데 이중 20%면 최대 60명을 당대표가 원하는 사람을 꽂을 수 있게 권한을 보장한 거에요.
    전략공천이라면 팔짝 뛰던 애들이 자기들이 당권 잡았다고 자기들이 떠들던 거 뒤집고 안면몰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총선전에 어떻게든 당권잡아서 공천룰 건드리고 친노들 대거 후보로 앉혀놓음.
    그 친노들이 정치나 잘하나요. 맒썽이나 부리고 막말이나 지껄이면서 야당경쟁력을 갉아 먹기나 하죠.
    그래놓고 욕심없다 타령.

  • 28. ㅁㅈ
    '15.9.14 7:44 PM (121.143.xxx.89) - 삭제된댓글

    문재인은 기득권 내려 놓겠다더니 은근슬쩍 다시 주어 먹고 시치미 뚝 하는 건가요.
    하긴 원래 뭘 양보하고 내려놓은 적이 없는 사람이긴 했어요.

  • 29. 82니까..
    '15.9.14 7:54 PM (218.234.xxx.133)

    82니까 안철수 옹호글이 이나마도 유지하는 거죠.
    엠팍이나 오유 등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안철수 새ㄲ 라고까지 하는데...

  • 30. ...
    '15.9.14 7:59 PM (118.38.xxx.29)

    IP : 178.162.xxx.246

  • 31. ㅁㅈ
    '15.9.14 8:30 PM (121.143.xxx.89) - 삭제된댓글

    118.38.xxx.29 님 아이피 수집 하세요? 사찰이라도 하시게요?
    국정원 민간인 사찰한다고 펄펄 뛰던 사람들이 하는 짓이 똑같아요.
    이 사람들 진짜 권력 잡으면 박정희 저리 가라 장난 아닐거 같은 스멜.

  • 32. 118.38.xxx.29
    '15.9.14 9:41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꼴에 아이피 수집중인가본데, 하는짓이 꼭 북한빨갱이들 정은이욕하면 몰래 사찰하는거랑 같은꼴
    여기가 2015 대한민국 맞나? 이런 짓을 야당것들이 한다.
    이제는 드러내놓고 아이피 수집한다 이거지. 아예 안철수 글은 쓰지도 말라 지나름대로 엄포놓는듯한데
    그냥 애잔~~~함

  • 33. 꼴에 아이피 수집중인가 봄?
    '15.9.14 9:42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118.38.xxx.29
    하는짓이 꼭 북한빨갱이들 정은이욕하면 몰래 사찰하는거랑 같은꼴
    여기가 2015 대한민국 맞나? 이런 짓을 야당것들이 한다.
    이제는 드러내놓고 아이피 수집한다 이거지. 아예 안철수 글은 쓰지도 말라 지나름대로 엄포놓는듯한데
    그냥 애잔~~~함

  • 34. 꼴에 아이피 수집중인가 봄?
    '15.9.14 9:43 PM (219.249.xxx.188)

    118.38.xxx.29
    하는짓이 꼭 북한빨갱이들 정은이욕하면 몰래 사찰하는거랑 같은꼴
    여기가 2015 대한민국 맞나? 이런 짓을 야당것들이 한다.
    이제는 드러내놓고 아이피 수집한다 이거지. 아예 안철수 글은 쓰지도 말라 지나름대로 엄포놓는듯한데
    뇌내망상증은 기본 장착했을 것이고, 애잔하다.

  • 35. 아이피
    '15.9.14 11:51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118 38 29
    아이피 수집하는 인간인가 봅니다
    118 38 29
    118 38 29
    완전 핵심을 찔렀네요
    문빠들 난리칠만 한 글입니다

  • 36. 218 234님
    '15.9.14 11:58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어느 문빠가 오유란 곳에는 안철수 좋아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고 여기서 씨부린 글을 봤는데요
    몇명이서 몰려다니면서 얼마나 지랄들을
    떨었으면 사람들이 피했을까 싶은데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그걸 자랑이라고 하는 덜떨어진 인간이 있었어요
    저인간들 오프에서 저딴식으로 굴면
    인간대접 못받아요
    겨우 이런데서나 완장차고 득세를 하는거지

  • 37. 218 234
    '15.9.15 3:48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엠팍에서 안철수 당대표 시절 송 뭐시기 보좌관이라던가 새정연 당직자가 안철수ㄱ ㅅ ㄲ라고 댓글 달았다가 들통난거죠.
    네티즌 수사대에 걸려서 개망신당하고 82에도 소문 다 난 유아명한 사건이잖아요.
    그런 사람이 오유에 가서는 그런짓을 안하겠어요 아님 82에서는 안하겠어요.
    엠팍의 평범한 회원들 여론이라고 착각하시나 본데 결국 안철수 미워죽는 사악한 무리의 적나라한 모습이네요.
    국정충급 진상들.
    그런짓 해놓고 문재인 ㄱ ㅅ ㄲ라고 올라오면 어떻게 반응하려나 몰라요.

  • 38. 218 234
    '15.9.15 3:51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엠팍에서 안철수 당대표 시절 송 뭐시기 보좌관이라던가 새정연 당직자가 안철수ㄱ ㅅ ㄲ라고 댓글 달았다가 들통난거죠.
    네티즌 수사대에 걸려서 개망신당하고 82에도 소문 다 난 유명한 사건이잖아요.
    그런 사람이 오유에 가서는 그런 짓을 안하겠어요 아님 82에서는 안하겠어요.
    엠팍의 평범한 회원들 여론이라고 착각하시나 본데 결국 안철수 미워죽는 내부 총질하는 인간이 소행이라죠.
    국정충급 진상들.
    자기들은 당대표한테 그런 짓 해놓고 문재인 ㄱ ㅅ ㄲ라고 올라오면 어떻게 반응하려나 몰라요.

  • 39. 218 234
    '15.9.15 8:44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엠팍에서 안철수 당대표 시절 송 뭐시기 보좌관이라던가 새정연 당직자가 안철수ㄱ ㅅ ㄲ라고 댓글 달았다가 들통난거죠.
    네티즌 수사대에 걸려서 개망신당하고 82에도 소문 다 난 유명한 사건이잖아요.
    그런 사람이 오유에 가서는 그런 짓을 안하겠어요 아님 82에서는 안하겠어요.
    엠팍의 평범한 회원들 여론이라고 착각하시나 본데 결국 안철수 미워죽는 내부 총질하는 인간이 소행이라죠.
    국정충급 진상들.
    자기들은 당대표한테 그런 짓 해놓고 문재인 ㄱ ㅅ ㄲ라고 올라오면 어떻게 반응하려나 몰라요.

  • 40. 218 234
    '15.9.15 8:45 AM (222.164.xxx.230)

    엠팍에서 안철수 당대표 시절 송 뭐시기 보좌관이라던가 새정연 당직자가 안철수ㄱ ㅅ ㄲ라고 댓글 달았다가 들통난거죠.
    네티즌 수사대에 걸려서 개망신당하고 82에도 소문 다 난 유명한 사건이잖아요.
    그런 사람이 오유에 가서는 그런 짓을 안하겠어요 아님 82에서는 안하겠어요.
    엠팍의 평범한 회원들 여론이라고 착각하시나 본데 결국 안철수 미워죽는 내부 총질하는 인간이 소행이라죠.
    국정충급 진상들.
    자기들은 당대표한테 그런 짓 해놓고 문재인 ㅅ ㄲ라고 올라오면 어떻게 반응하려나 몰라요.

  • 41. ....
    '15.9.15 11:52 AM (115.143.xxx.49) - 삭제된댓글

    아직도 안철수한테 희망 같는 사람들이 있네...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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