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끼리 회의하고6명이 한달에 한번 밥을 먹어요.
저는 운전을 일하면서 시작했고 타지라 길도 잘 몰라요.
밥을 먹ㅇ고나면 까페에서 차를 마시는데
한 동료가 어디든모르는 곳이 없고 척척박사예요.
낯선 곳으로 찾아가는데 다들 차가 있어요.
저는 목적지를 모르니 낯선곳 가면 힘든데
앞차를 따라오래서 따라가는데 가다보면 신호에 걸리기나 해서
놓치게도 되죠.
이번에도 낯선 곳 가느라 따라가다 놓쳤네요
힘들게 찾아갔더니 길치라는 둥, 네비를 켜라는 둥
한마디씩 하면서 바보를 만듭니다.
다음번에도 또 이러면 제가 빠지던가 말을 해야 되겠죠.
갔던데 좋은곳 가면 될걸 길치니 어쩌니하면서 왜 매번 장소 바꿔가면서 사람 힘들게 할까요?
서툰 사람은 배려 할 수도 있는 문제잖아요.
빠지면 또 안된다고 뭐랄거 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치도 아닌데..
어렵다 조회수 : 506
작성일 : 2015-09-14 16:41:18
IP : 175.223.xxx.2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5.9.14 4:47 PM (218.235.xxx.111)쎄게 나가셔야 돼요.
가만있으면,,,더더더 밟는게....직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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