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을 자르려고 끝을 빼다가 본체에 붙어 있는 뾰족 나온부분이 빠졌는데
캇타날 2개가 있는 겁니다!!
어 이게 뭐지하고 보니 제가 쓰는 캇타날은 그대로 있고 새것 2개가 있는 겁니다.
님들도 알고 계셨는지요??
예전에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나왔을 때부터 썼었는데 (20년이 다돼가나?!_
지금에서야 발견했습니다!!~~~
칼날을 자르려고 끝을 빼다가 본체에 붙어 있는 뾰족 나온부분이 빠졌는데
캇타날 2개가 있는 겁니다!!
어 이게 뭐지하고 보니 제가 쓰는 캇타날은 그대로 있고 새것 2개가 있는 겁니다.
님들도 알고 계셨는지요??
예전에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나왔을 때부터 썼었는데 (20년이 다돼가나?!_
지금에서야 발견했습니다!!~~~
공장에서 실수로 넣은 겁니다
다른 카터칼 한번 사 보세요
절대 예비칼날 안 넣어요
돈주고 따로 사야 돼요.
새것 한개더 들어있는것 아녜요?
일제 9000원 주고 샀는데
우리나란 왜 이렇게 못만드는지...
일제는 엄청 정교하고 안정적이예요
바른손제품 약간 몸체가 두툼하고 프라스틱이며 끝에 칼날 자르는 것이 검정색으로 되었있는 제품입니다.
peace제품에 몸체가 쇠로 되어 있는 것은 없습니다.
칼날이 딱 붙어 있어서 1개인가 했지만 나눠보니 2개였고 바른손 제품입니다.
실수로 두개 들어간 거 같은데요.
두개가 딱 붙어있다면요.
저도 실수로 들어간 거 같다는 생각이에요
실수가 아니고 그런 제품입니다.
최신제품은 탄창식으로 8개까지 계속 쓸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실수가 아니고 그런 제품입니다.
최신제품은 탄창식으로 6개까지 계속 쓸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http://ntcutter.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85&main_cate_no=43&disp...
아닙니다. 다른제품도 칼날이 2개가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