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요새 아랍 브로커들이 난민들한테 몇백만원씩 받고 난민 브로커 노릇하고 있어서
전세계 공항이 난민들로 복잡복잡 거리네요.
난민 신청만 해도 6개월 체류, 숙식 제공해야하고...
아주 돈이 넘쳐나는 나라가 한국이네요.
서울에만 결식아동이 수십만인데...
매일 햄버거랑 콜라 세트 2개씩 주고
난민보다 못한 자국민 아주 수두룩하겠네요.
일자리 없어서 2030세대도 허덕허덕되는데....
세금으로 지원되서 뻘짓하는 생계형 시민단체들 너무 많네요.
실제로 올해 초 공항으로 입국해 난민 신청을 한 외국인 A씨는 송환대기실에서 머물다 지병인 척추성 결핵이 악화했다.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다 결국 난민인권센터의 도움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수술비가 무려 3천만원이 나왔다.
센터 측이 모금을 통해 수술비를 지원했지만 앞으로 치료비와 간병비를 계속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감옥 아닌 감옥'에서 생활…외국인보호소 난민신청자들
국내 체류 자격이 없는 외국인들이 강제출국당하기 전까지 수용되는 외국인보호소에는 난민 신청자도 있다.
보호소 내 난민 신청자들은 애초 다른 비자로 입국해서는 난민 신청제도를 잘 모른 채 지내다 체류 기간을 넘긴 뒤 당국에 붙잡혀 와 보호소에 수용된 상태에서 난민 신청을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름은 '보호소'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신체의 자유를 박탈당하므로 보호소 수용은 사실상 '구금'이라는 것이 난민 관련 단체들의 견해다.
센터 측이 모금을 통해 수술비를 지원했지만 앞으로 치료비와 간병비를 계속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감옥 아닌 감옥'에서 생활…외국인보호소 난민신청자들
국내 체류 자격이 없는 외국인들이 강제출국당하기 전까지 수용되는 외국인보호소에는 난민 신청자도 있다.
보호소 내 난민 신청자들은 애초 다른 비자로 입국해서는 난민 신청제도를 잘 모른 채 지내다 체류 기간을 넘긴 뒤 당국에 붙잡혀 와 보호소에 수용된 상태에서 난민 신청을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름은 '보호소'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신체의 자유를 박탈당하므로 보호소 수용은 사실상 '구금'이라는 것이 난민 관련 단체들의 견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