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공항 송환대기실에 난민들이 넘쳐나나봐요.

인권단체 조회수 : 17,823
작성일 : 2015-09-13 14:38:02
인천공항 송환대기실에 난민들이 넘쳐나나봐요.
송환대기실은 입국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외국인들이 본국으로 돌려보내지기 전에 잠시 머무르는 장소입니다.

하루두끼 햄버거와 콜라가 난민을 싣고 온 민간항공사 비용으로 제공되고요. 난민인권센터에 따르면 송환대기실 체류자들은 하루 두 끼를 햄버거나 빵, 콜라로 받는다. 다양한 국적을 지닌 이들의 입맛을 모두 고려하기는 어렵다는 이유에서라고 합니다.

아픈사람이 있었는데 한국인권단체에서 3천만원이나 모금해서 치료비용으로 지불하고 지금까지 병원비 대어주고 있는 상황이라고...(실제로 올해 초 공항으로 입국해 난민 신청을 한 외국인 A씨는 송환대기실에서 머물다 지병인 척추성 결핵이 악화했다.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다 결국 난민인권센터의 도움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수술비가 무려 3천만원이 나왔다.센터 측이 모금을 통해 수술비를 지원했지만 앞으로 치료비와 간병비를 계속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상에....자국민은 굶어죽고 있는데 난민 치료비용에 3천만원이나 지출하다니....
ㄷㄷㄷ 

햄버거 점심 못먹는 아이들 한테도 돌렸으면 좋겠네요.
아이고...난민 돌볼 처지가 아닌데...지금 이 상황 어쩌면 좋을까요?


지금도 "다문화정책" 이라는 미친짓거리로 대한민국에 들어온 외국인이 180만명을 넘었습니다.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이 외국인불법노동자 때문에, 

건설현장 일용직 노가다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못구하고 있고,

중년 아줌마들이 남편 실직하면 나오는 식당일자리도 조선족 아줌마한테 다 뺏겨서 일자리 진짜 없잖아요. 

심지어 농협 하나로 마트 캐셔, 노래방 도우미까지 조선족한테 뺏기고 있는 실정이라네요.





공항 송환대기실 난민신청자 하루 두끼는 햄버거·콜라

 공항에서, 외국인보호소에서…한국서 난민인정은 험난한 길

인권단체 "난민 신청자들 사실상 구금…정신·육체적 고통 커"
IP : 37.58.xxx.53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 도는 택배기사
    '15.9.13 2:57 PM (58.143.xxx.78)

    조선족 아줌마
    혼자 운전해가며 짐 배달하는데
    힘내세요! 열정,대단해요! 이런 생각 2초도 되기전
    사라져요. 무섭고 두렵다로 다가옵니다.
    3백정도 벌테고 무섭게 먹지도 쓰지도 않음
    집살테구요. 언젠가 내국인 고용주로 입장바뀌어
    있을테구요. 요리학원도 차려 원장 하던데
    그 악착같음이 넘 무섭고 싫더군요.
    집 월세고 일자리 돈 몇십 더 주고 덜 받더라도
    한국 젊은이들 위해 조선족 안쓰고 집 내주지
    않았슴 해요. 나중 우리 젊은이들이 설 자리가
    없어집니다. 당장 눈 앞에 이익만 봐선 안되죠.

  • 2. 동네 도는 택배기사
    '15.9.13 3:01 PM (58.143.xxx.78)

    국민혈세로 무상지원 15일임 조리사 자격증 따구요.
    각 음식점 취업됨. 5년 유지함 영주권 나옴
    대표적인 기술직 미용사 자리도 삐집고 들어온 상황
    사별이라도 해 당장 일자리 찾는 내국인들 밑바닥 일
    이라도 찾으려면 힘들어요.

  • 3. ...
    '15.9.13 3:11 PM (1.231.xxx.229)

    저도 무분별한 다문화 정책은 반대합니다만 불법체류자와 난민은 다른 관점으로 보셨으면합니다.

  • 4. 다문화
    '15.9.13 3:16 PM (178.162.xxx.217)

    무분별한 다문화와 분별한 다문화 정책의 차이가 무엇인지요.

    지금 다문화로 인해서 엄청난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는데 무슨 차이가 있는지요.
    지금 난민들 치료비용으로 3천만원 지출할 때인가요? 지금도 병원에 있는데...세상에....

  • 5. ...
    '15.9.13 3:17 PM (221.139.xxx.117)

    저도 무분별한 다문화 정책은 반대합니다만 불법체류자와 난민은 다른 관점으로 보셨으면합니다. 22222

  • 6. 저 난민
    '15.9.13 3:17 PM (58.143.xxx.78) - 삭제된댓글

    내 집 방을 내주기보담 그들 집을 고쳐주고 말겠네요.
    일부 다처제에 어린 여자애들까지 성의 대상으로
    보는 폭력적인 성향 갖은 사람들을 다문화 지향하는
    이 정부가 왜 적극적이지 않을까요? 다 그럴만 한거니
    그렇죠. 아프리카 소말리아도 아니고 아랍권은 진짜
    받아들임 안되죠.

  • 7. ......
    '15.9.13 3:18 PM (211.202.xxx.156) - 삭제된댓글

    자국민은 죽어가는데.. 점심 못 먹는 아이들도 많은데..

    90만원짜리 휴지통 쓰는

    대통령한테 뭐라고 하셔야죠

    저들이 모금으로 누굴 돕든지 원글님이 무슨 상관?

  • 8. 그럼
    '15.9.13 3:20 PM (178.162.xxx.217)

    난민단체의 지원은 누구돈인가요?
    한국 국민세금으로 지원하는 난민단체인데 지금 시리아 난민 치료를 지원해야하나요?
    30분에 한사람이 스스로 목숨끊는 시리아 내전 사망자 보다 더 많이 죽는 사회에서?

    그럼 어떻게 다른 관점으로 보면 될까요?
    거기 송환대기실에 있는 사람들 난민단체들 주장대로 정착지원금 다 지원해주고 주거지원해주고 정착지원해주고 결혼시키고 그렇게 하면 될까요?

  • 9. ......
    '15.9.13 3:22 PM (211.202.xxx.156) - 삭제된댓글

    청와대 90만2천원짜리 휴지통 4개 총 360만8천원은 누구 돈인가요?

    내 세금 아닌가요?

  • 10. 말은 누구나
    '15.9.13 3:23 PM (178.162.xxx.217)

    국민 세금으로 지원되는 난민단체에서 누굴돕던지 세금을 내는 입장에서 전혀 상관이 없는 건가요?

    우선 저런 난민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인권관계자들이 한가족을 맡아서 본인들 집에서 보살피면 당장 거기 송환대기실에 수용되어 있는 난민 자체는 당장 해결이 되겠네요.

    지금 배곪는 학생들이 수두륵 한데 난민 받아들이면 그 다음은...?
    누구 돈으로 지원해야하는 거죠?

  • 11. 다른 관점 생각하시는 분들은
    '15.9.13 3:23 PM (58.143.xxx.78)

    자기 일 빼앗길 가능성 없겠죠.
    맨 바닥에서 일한다는 노가다 일. 막노동이요.
    건설관련 노동일,경단녀들 가능한 일자리들
    다 차지하고 있는 다문화 내 집 방하나 쯤
    비워줄 자신 있다 하면 님들 의견에 찬성하겠지만
    나와 직접 부딪힐 일은 없고 남에 밥그릇 나누던
    빼앗기든 상관없으니 받아들여라. 이기적인거예요.

  • 12. 울나라
    '15.9.13 3:24 PM (112.144.xxx.46)

    기독교단체와 민간인권단체를 해외에선 호구로 본다고
    며칠전 읽은 기사네요
    뻑하면 기독교도들과 민간단체들이 도와주니 한국으로
    가자한답니다
    베트남 출신 여자가 일본에서 합법적신분임에도
    때려치고 한국들어와 불체자신세가 되었는데
    왜 일본서 들어왔냐니 한국은 정이있답니다
    동네 할매들이 손주입던 옷가지 입히라고 갖다주고
    먹을거리 있음 주고 아프면 기독교단체와 민간단체들이
    돈대주니 어떡하든 한국에서 합법적지위를 얻어
    한국에 살거라는 기사를읽고 좀 자제해주었음 싶더라구요
    한국단체들이 ㅜ
    걔들 눈에 호구진상들이죠 한국은 돈3천만원 햐~~~
    내나라 미혼모 사정들 진짜 딱하던데ㅜ
    자봉하러가 보면 눈물 안흘려보려해도 안흘릴수가없던데
    이 왠 개같은경우라는거니 ㅠ

  • 13. ......
    '15.9.13 3:25 PM (211.202.xxx.156) - 삭제된댓글

    내 피 같은 세금이 기껏 휴지통에 쓰이는 게

    더 황당하고 화가 납니다

  • 14. 박근혜
    '15.9.13 3:25 PM (178.162.xxx.217)

    혹시 난민단체 관계자신가요?

    지금 제가 하는 말은 햄버거 두끼 씩 제공되고 치료비 제공되고 그런 상황이 누구를 도와줄 상황이 아니라 자국민도 힘들다고 하는 얘기를 해야하고 있는데 갑자기 박근혜 얘기는 왜 나오나요?

    박근혜 휴지통 4개 돌려받아서 난민들한테 지원해야한다는 말인가요?
    세금이 어찌되었건 낭비되니 박근혜한테 가느니 난민한테 가야한다는 말인가요?

  • 15. ......
    '15.9.13 3:30 PM (211.202.xxx.156) - 삭제된댓글

    자국민의 대통령이 자국민을 위하지 않는 이 상황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자국민이 굶어죽는 건 대토령 책임이니까요

    휴지통 4개의 의미가 단순한 휴지통 4개라고 생각하세요?

  • 16. 도와줘라~ 도와줘라~
    '15.9.13 3:31 PM (58.143.xxx.78)

    하지만 내 주머니에서 돈 나가봐요.
    눈에 불 날겁니다.
    내 집 방하나 아랍난민이 차지하고 있어봐요.
    매일 밤낮으로 욕 지껄일 겁니다.
    내 일자리 뺏겨봐요.
    칼들도 죽이고 싶어질 겁니다.

    남에 일이고 그저 값싼 동정심에 누군가의
    목숨줄이 걸려있는 일 이란 생각은 못하죠.
    이미 생계가 어려워 집단자살도 많았고
    2,30대 자살로 인한 죽음도 46프로 넘잖아요.
    여기 살고 있는 사람들도 지옥같은 삶인 자국민들
    넘쳐요. 하루하루 먹고사는 문제로 지친 사람들이요.
    철없는 소리 마시고 주변 소외된 이들이나 살펴보세요.

  • 17. ......
    '15.9.13 3:32 PM (211.202.xxx.156) - 삭제된댓글

    자국민의 대통령이 자국민을 위하지 않는 이 상황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자국민이 굶어죽는 건 대통령 책임입니다

    인권단체가 해결할 문제 아니죠

    인권단체가 뭘 어찌 하건 대통령이 자국민을 굶어죽지 않게 해야죠

    휴지통 4개의 의미가 단순히 휴지통 4개라고 생각하세요?

  • 18. 아파서
    '15.9.13 3:34 PM (112.144.xxx.46)

    골방 구석서 죽은지 10여일지나 시신이 발견되는
    나라에서 돈 3천이 어느집 강아지 이름인지
    결핵이면 옮고 감염되는 저질질환 퍼트리는
    후진성질환자에게 간병사까지 붙여주고 아주 잘한다 잘해
    돈이 썩어져 미쳐 밑엣돈이 숨을 못쉬나보다
    미친 기독단체와 민간단체들 ㅡ 에라이

  • 19. 인권단체
    '15.9.13 3:35 PM (112.144.xxx.46)

    돈은 내나라 사람 돈아니고 머 하늘서 비처럼
    굴러떨어진 돈이랍니까?
    웟님?

  • 20. 출입국관리소에
    '15.9.13 3:37 PM (112.144.xxx.46)

    내일 전화 좀 넣을겁니다
    철저하게 입국심사하고 지문날인하고 그들의 동선을
    정확하게 어디에 거주할건지 파악하라구요

  • 21. 윗님
    '15.9.13 3:39 PM (58.143.xxx.78)

    결국 받아줘라 이건가요?

  • 22. ......님
    '15.9.13 3:39 PM (37.58.xxx.238)

    ....님 값싼 동정심 누구나 말로는 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 꼴로 고독사 나고, 몇년지난서 미이라 상태의 시체가 골방 쪽방에서 나오는데 지금 난민들 불러들여서 어쩌겠다는 말이지요. 분별적인 다문화 정책은 무엇인지요? 지금 다문화정책 부작용으로 피해보는 사람들이 어마무시 하고 밑바닥층 힘든 일 몸 쓰는 직업 가진 마땅한 능력 없는 사람들이 벼랑끝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사회의 모습이죠.

    청와대 4개 화장지 꽂이를 언급했다고 몇십만원짜리 화장대꽂이만 얘기한 것인가요?

    지금 다문화 부작용으로 엄청난 사회적 혼란이 오고 있는데 나라에서 또 난민들 잔뜩 받아줘야하나요?

    입바른 소리 잘하는 ...님이 3천만원짜리 치료하고 간병인 붙여있는 난민 직접 돌보시지 그러세요.
    그리고 같이 온 가족들 님이 싸인하고 데려가서 책임지고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고요.

  • 23. 내가 대통령되면
    '15.9.13 3:40 PM (112.144.xxx.46)

    개누리 이자스인부터 파뒤집어 잘 잘못을따져
    내칠것 그 아들놈 맞다 담배 훔쳤었지

  • 24. 받아줘라가
    '15.9.13 3:42 PM (112.144.xxx.46)

    아니고 철저하게 심사해 돌려보내란 말입니다
    잘못읽히시나요?

  • 25. 청와대 휴지통은
    '15.9.13 3:46 PM (112.144.xxx.46)

    따로 글 올리세요
    여기 글에 맞지않는 성격글입니다
    세금은 맞지만 불체자 다룬 문제에 업어가는건 아니라고봐요

  • 26. 입국심사해서
    '15.9.13 3:46 PM (58.143.xxx.78)

    지문날인한 조선족놈 훔쳐간걸 보고도
    CCTV 증빙없어 기소를 못하는데
    그 놈 주소 출입국관리소에선 잘 알고 있고
    그 놈이 저지른거 기록만 해두다 더 문제 많아지면
    어찌해보겠다는데가 출입국 관리소예요.
    내국인보호 그딴거 없어요. 경찰개입해 죄확실해야
    내보낸단 식입니다. 그동안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은
    범죄가 강물입니다. 성폭행 당하고도 살인인정 안되는거 보세요. 출입국관리소 판단대로 추방이라도
    시켰나요? 아무것도 안하죠. 난민 아예 발 못붙이게
    해야 맞습니다. 경찰도 자국민 보호 뒷짐인 실정이라
    구요. 국회의원 빽정도 있는 분임 좀 살펴봐주긴 할거네요.

  • 27. 그랬자나요
    '15.9.13 3:52 PM (112.144.xxx.46)

    저기 우토로 글에서
    내가 만약 ~~불체자 다문화 강력처벌한다구요
    불체자는 끝까지 추적해 추방할거고
    다문화범죄도 바로 추방 ㅡ두번 다시 한국에 못들어
    오게끔 갖가지 방법으로 미연에 방지할겁니다
    그들의 몸에다 증거를 남겨주는 처벌을 강구하도록
    해야합니다

  • 28. 누가
    '15.9.13 3:54 PM (112.144.xxx.46)

    대통령이되어야 이 복잡한 문제를 시원스레 해결할거죠?

    좀 해결해주세요
    너무 답답합니다

  • 29.
    '15.9.13 3:54 PM (121.88.xxx.15)

    근데 휴지통이 어떻게 생겼길래 하나에 90만원이 넘나요.ㅈ

  • 30. ...
    '15.9.13 3:56 PM (119.64.xxx.92)

    햄버거는 민간항공사 비용이고, 치료비는 성금 모금한건데 님이 무슨 상관?
    그거 싫으면 거기에 성금 내지말고, 결식아동 돕기 모금에 성금하세요.
    어디에도 성금 한푼 안낼것 같지만.
    옆집 아저씨 돈도 내 나라 사람 돈이니 참견할 기세네..

  • 31. 점셋님
    '15.9.13 4:01 PM (58.143.xxx.78)

    성금으로 항공사 비용으로 꾸준히 대준데요?
    여론 빗발쳐지고 강국압력이라도 들어옴
    결국 국민혈세 쏟아붓게 되는 수순이고
    자국민 더 힘들어지는 결과니 그렇게 얘기나오는거죠.
    당연 초장에 참견해야 맞죠.

  • 32. ....님
    '15.9.13 4:02 PM (46.165.xxx.86)

    무엇보다 난민을 지원하는 민간시민단체가 국가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고요.

    국가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민간시민단체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죠. 당연히 참견해야하는 일 아닌가요?
    전 세계 정부의 골치거리인데 옆집 아저씨 돈 참견하는 거랑 다른 일이죠. 다들 꺼려하는 난민에 전염성 높은 난민이면 2차감염이 생길 수도 있는 문제인데 모르척해야하나요? 결핵으로 2차감염이 발생하면 그건 또 누구 책임이죠?

    민간항공사에서 이런 부대비용이 나가면 그건 또한 소비자의 부담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정부는 왜 이런 난민을 지원하는 단체에 왜 세금으로 지원하는지..이해가 안됩니다.
    차라리 결식아동들 점심세트 주는게 낫다는 저의 의견이고요.

  • 33. 한국이
    '15.9.13 4:04 P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난민 받을 만큼 잘 살지 못해요. 겉치레 좋아하고 겉으로 판단하는 나라가
    허울뿐인 겉모양을 들어 난민구제 난민인권 선진국 따라해 보려는데

    난민문제는 따라하는 것이 아니고 내 나라안에 곪고 굶어 죽고 인권 무시 당하는 사람은 없나
    돌보는 것이 세계를 구하는 줄 알아야 할 것 같네요.
    니콜라스 윈튼이 말한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이 세계를 구한다는 경우는 니콜라스 거주국가가
    받아 줄 수 있는 환경적 요건이 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경우이구요.

    한국은 탈북자 정도만 받아 주는 것으로도 할일 다 했어요. 그 수준 밖에 안돼요.
    탈북자들 중에 정보에 밝은 난민들은 한국으로 오고 싶어 하지 않아요.
    선진국으로 가요. 선진국에서 주는 생활환경,일자리,교육환경이 더 좋기 때문에요.

    한국이 난민 생각해줄 처지가 못돼요.

  • 34. 그러게요.
    '15.9.13 4:08 PM (58.143.xxx.78)

    선진국으로 가는 난민,탈북자가 부러울 상황이죠.
    젊은이들이 희망이 없는 나라죠.
    해맑은 젊은이들,중고생들 보면 왠지 미안해져요.

  • 35. 무지
    '15.9.13 4:16 PM (110.70.xxx.171)

    난민이랑 불체자는 구별해야.
    밥 굶는 아이들이 안스러우면 님부터 모금하고 도우세요. 다른 단체 참견 그만하시고.

  • 36. 왜자꾸
    '15.9.13 4:39 PM (110.70.xxx.2)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87762&page=3&searchType=&sea...
    이글도 원글님이 올린거 맞나요?

  • 37. mrs.valo
    '15.9.13 5:01 PM (118.35.xxx.103)

    네? 그럼 햄버거도 안주면 뭐 굶겨 죽이나요? 무섭네요...

  • 38. mm
    '15.9.13 5:27 PM (125.133.xxx.110) - 삭제된댓글

    전쟁포로랑 교도수도 밥은 주면서 괴롭혀요..
    그럼 굶겨 죽일까요??진짜 무서운 분이시네요..

  • 39. 흠...
    '15.9.13 5:40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자국민돕는 자선단체나 시민단체들도 당연히 있고, 어려운 이웃 있다면 그들통해 도우면 되겠죠.
    난민을 돕는 시민단체가 난민을 도운게 그렇게 잘못된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원글 의견대로
    그 사람들 그냥 쫓아내거나 굼겨죽이거나 아니면 아파도 방치해서 죽게 하거나...
    그런 식으로 하면 대외적으로 한국 이미지도 많이 나빠지고 득보다 실이 많아요.

    불체자들이나 조선족들이 일으키는 문제는 난민수용문제와는 조금 다르고,
    그런 사람들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면 정부에 요구해야겠죠.

    난민 문제를 외교적으로 영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 정치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
    답이 없네요.
    이러다가 2-30년 후엔 우리가 저들처럼 난민되게 생겼음.

  • 40. 밥주는 차원이 아니라
    '15.9.13 6:05 PM (58.143.xxx.78)

    이 나라 안에 정착시키는 상황 우려하는 겁니다.
    누군가는 일자리부터 목숨도 잃을 수 있구요.
    아랍권 문제많은거 걱정하는거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죠.

  • 41. 한국인
    '15.9.14 12:08 AM (198.30.xxx.62)

    지금 고학력이 너무 많아서 저학력 인력을 채우기위해 외국인 유입된거잖아요. 내세금 아까워하신다면 저 위에 도둑놈들부터 단속해야죠. 이명바근네부터 다 썩어가는데 노동자 밀려들어오는게 대수가 아니에요. 중산층은 점점 없어지고. 고학력의 직장인들도 직장잃으면 나가떨어지는 헬게이트가 될거임

  • 42. . . . .
    '15.9.14 12:17 AM (39.121.xxx.186)

    현 정치인들은 노예를 더 받을 생각인거죠.
    어떤 노예인건 중요치 않아요.
    한국 실망스럽다.

  • 43. ㅇㅇ
    '15.9.14 12:31 AM (115.143.xxx.23)

    크게 길게 좀 봅시다.
    어떤 상황과 입장이면 원글 같은 글을 쓰는 건지...

  • 44. 네오 나치 같은 사람들
    '15.9.14 12:41 AM (180.230.xxx.90)

    여기 많네요. 무서워요, 오갈 데 없이 공항에서 머무르는 사람들에게 하루 두 끼 햄버거가 아깝다니!

  • 45. ...
    '15.9.14 1:06 AM (103.10.xxx.11) - 삭제된댓글

    세금은 내가 낸 돈이니까 지원하면 안되고, 민간항공사에서의 부대비용은 결국 소비자인 내 부담으로 돌아오니까 안되네요. 그들을 위해 뭘하던 누가 돈쓰던 그것은 결국 내 부담으로 돌아오는 꼴이니까 절대 안되네요. 원글을 읽고 왜 갑자기..민주주의 못 잃어 나는 대한민국 못 잃어가 생각나는지..

  • 46. ...
    '15.9.14 1:17 AM (71.206.xxx.163)

    할말이 없네..

  • 47. 으이구..
    '15.9.14 1:18 AM (31.201.xxx.133)

    내세금 아까워하신다면 저 위에 도둑놈들부터 단속해야죠..2222 자기 삶 갉아먹는 벌레가 누군지 제대로 좀 파악하시길.

  • 48. ...
    '15.9.14 1:23 AM (182.212.xxx.8)

    저도 무분별한 다문화 정책은 반대합니다만 불법체류자와 난민은 다른 관점으로 보셨으면합니다. 3333

  • 49. ㄷㄷㄷ
    '15.9.14 1:27 AM (14.32.xxx.15)

    저 위 어떤분 댓글보고 생각난건데 어떤 게시판가니까 저런사람들 도와준다고 개독거리며 욕하고, 저런 사람들 거부한다고 개독거리고 욕하고, 이슬람 무섭다며 니들이 몸으로 막으라고 개독거리던데 그거보니까 남탓은 참 쉽다는 생각이 ..
    그저 제발 자국민을 개차반으로 보는 시국에서 난민은 버겁다는 생각뿐입니다 좀 가난해도 자국민을 아끼고 우선으로 생각하는 정부라면 우리나라처럼 오지랖 넓은 나라에서 이 난리는 안치지 싶어요 유럽도 동서로 나뉘었다는데 왜 그런지 알거같아요 스스로 시달리고 있는 이 나라 국민들이 더이상의 혼란과 분란 만들고 싶지 않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싶어요 숨 좀 쉬고 싶어요

  • 50. .....
    '15.9.14 3:43 AM (61.75.xxx.223)

    저도 무분별한 다문화 정책은 반대합니다만 불법체류자와 난민은 다른 관점으로 보셨으면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돈 때문에 우리 나라 사람들이 자살하는 수가 시리아 내전으로 죽은 사람수와
    비슷하다는 것이 문제라는 거죠
    자살하는 사람들을 막으려고 국가에서 지원하고 돈을 더 풀어야 하는데
    이 돈도 없어서 자살자들을 방치하고 방지대책을 못 세우는 나라에서 난민정착이라니요.
    내 자식이 굶어죽어가고 있는데 부모 잃은 남의 집 아이들을 입양하는 게 말이 되나요?

  • 51. 허걱
    '15.9.14 4:36 AM (99.226.xxx.32)

    곡간에서 인심난다고 하더니 다들 사는게 힘드신 모양이에요. 난민 먾이와서 걱정돤다는 사람들이 40%가까이되도 88%가 난민도와야한다고 하는 독일국민이 새삼 대단해보임....난민받아들여주자도 아니고 햄버거나 빵주고 끼니때우게하고 많이 아픈사람 치료하는정도도 못봐줄만큼 한국이 가난 하아요?

  • 52. ....
    '15.9.14 4:51 AM (112.160.xxx.85) - 삭제된댓글

    독일과 대한민국이 비교가 되나?
    독일은 유럽에서도 최고 부자나라, 선진국 중에서도 힘이 막강한데,
    한국이 뭐라고 독일 하는대로 따라가요?
    그리고 햄버거 줬다고 뭐라고 하나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에혀 그 의미를 보라고요,

  • 53. ㅇㅇㅇ
    '15.9.14 4:52 AM (49.142.xxx.181)

    내가 난민이 되지 말란 법은 없다고 생각하니 이런 오만방자한 글을 쓰겠죠?

  • 54. OECD국민
    '15.9.14 5:18 AM (96.55.xxx.35)

    나라가 OECD가입국이면 뭐하구..UN 사무총장이 한국사람이면 뭐하구..자기 자식들 글로벌키드로 키운다고 죽어라 영어교육 시키면 뭐하구.. 언급한 남민 문제는 국격에 걸맞는 책임과 행동은 안하고 권리만 누릴려는 행태로 입니다..외국 노동자 부분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주변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돈 줘도 안하는 고되고 힘든 일에 얼마나 많은 외국노동자가 일하는지 보면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음지에서 힘들게 일하는 수많은 외국노동자가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 55. ///
    '15.9.14 5:32 AM (61.75.xxx.223)

    OECD국민//님
    임금을 제대로 주면 일합니다.
    쥐꼬리한 임금을 주니 우리나라 국민은 안하는거예요.
    10여년전에 올랐어야할 임금이 외국인 노동자를 이용하는 바람에 임금이 안 올라요.
    자본가들은 무조건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하죠.
    임금비를 동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무기인데 이러니 외국인 노동자 지속적으로 유입시키는 정책을
    펴도록 로비하는거예요.

    우리나라 사람 만큼 돈만 제대로 주면 물불 안 가리고 극악한 조건을 마다하지 않고 일하는 민족 없습니다.
    일은 고되고 힘든데 돈은 말도 안되게 주니 이 지경인데, 문제를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세요.

  • 56. ....
    '15.9.14 5:34 AM (112.160.xxx.85) - 삭제된댓글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이 난민수용을 요구 받을 정도의 나라라고 생각하세요?
    착각이 크시네요.

    당장 통일 되면, 북한 주민을 먹여 살려야 하는 짐처럼 여기는, 같은 민족을 위해서 세금 더 내는것도, 찬반여론으로 갈리는데, 난민수용을 단순히 인도적 차원에서 해야한다?

  • 57. ....
    '15.9.14 6:08 AM (112.160.xxx.85) - 삭제된댓글

    막상, 자기 집 옆에 난민거처 생기면, 위험하다고 싫어할 사람들이,
    대책없이 인권만 부르짖는거 보면, 이기적이야.
    내 집 옆에 혐오시설 오는건 싫고, 그럼에도 난민수용은 하라고?
    님비현상의 대표적인 사람들.

    우리보다 시스템 잘 되어있고, 돈 많은 나라도,
    신중을 기하며, 찬반여론에도 국제사회 눈치보며 울며겨자먹기로 받아 들이는데,
    이게 단순히 인도적이니 인권만 내세울게 아니라는걸 왜 모르나요?
    국민안전과 사회문제 등 위험부담을 안고 가는 겁니다.

    정치인이 멍청하면, 지지자라도 똑똑해야 하는데,

  • 58. 카밀
    '15.9.14 6:42 AM (211.204.xxx.227)

    대한민국이 언제 자국민 안전 행복 복지에 신경이나 썼나요?
    저렇게 다문화에 펑펑 쏟아부어 동남아 이슬람 조선족 모두 들어와 노예시장이 뒤죽박죽 얽혀 밥그릇 하나에 우르르 달려들어 정신없이 일해야 빈부격차가 더 커지고 감히 기득권에게 대들지 않겠죠

    그러니 인권이라는 명분으로 동정이라는 감성으로 들어와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돌 걷어차 가며 이슬람 3명 이 꽃다운 여대생 강간을 하고 도망가다 교통사고로 죽어도 무죄이고
    동남아에서 뭐하다 온지도 모르는 여성은 갑자기 국회의원이 되어 천방지축 나대고 아들은 담배사고나 치고 다문화에 넘치게 퍼주는 돈 자국민에게는 아까워서 벌벌 떨고 ...

    여자 어린이 노약자 진정 대한민국의 약자는 다문화 조선족 이슬람들 손에 언제 어떻게 당할지 몰라 벌벌 떨며 살겠죠

    최재천 의원 안방에 모시지 왜 공항에 모시는지 그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59. 최재천
    '15.9.14 10:04 AM (59.28.xxx.202)

    의원 도서정가제이후에 음..

  • 60. ㅡㅡ
    '15.9.14 11:01 A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친한 언니 건물 지하에 노래방이 세들어
    있었어요. 근데 그 노래방을 조선족 여자가
    인수하더래요. 언니는 좀 싫었는데 달리 거부할
    이유도 없고해서.
    지금 4년정도 지났는데
    그 조선족 여자가
    언니네 건물 바로 옆건물에 노래방을 또하나 차려서
    두개를 운영하고
    앞건물 지하엔 조선족 여자 여동생이
    노래방을 차리고
    그 건물 일층에선 그 언니가 호프집을 하고.
    아주 그 동네를 그 조선족 패밀리가 장악하고 있다네요.
    하나가 들어와서 자리잡으니까
    번식력이 엄청나다고 무서울 정도라고 .
    더 경악스러운건 언니 건물에서 노래방 운영하는
    조선족 여자 자식들 두명이
    사립 ㅇㅅ 초에 다닌다는..
    이 여자 뽀시시하고 순하게 생기고
    옷도 샤넬풍 정장으로 깔끔하게 입고 다녀서
    입만 안열면 절대 조선족으로 보이지도 않는다네요

  • 61. 순콩
    '15.9.14 11:58 AM (61.38.xxx.242)

    햄버거보다 김밥이 싸지않나;;

  • 62. ㄱㄱ
    '15.9.14 12:01 PM (223.62.xxx.20)

    불법 체류자문제 난민 문제 모두 사회적 경제적으로 길게 내다보고 나라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다루어 나가야겠죠

    근데 원글 비롯 많은 댓글들은 무식함을 넘어 아주 못돼먹었네요

    이들 논리대로면 우리나라 사람들 남의 나라가서 사람답게 살 생각은 하지도 말아야할듯

    그리고 니땅 내땅 참 무섭게 정해져 있네요

  • 63. ...
    '15.9.14 12:50 P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의대 나왔다고 사기치고 필리핀에서의 의혹4가지 대해 한마디 해명하지 않고 국회의원됐고, 위안부기림비 설치 반대한 이자스민이 국회의원직 유지하고 있는것만 봐도 이나라는 외국인 정책에는 정신줄 놓은 나라입니다.

  • 64. ...
    '15.9.14 12:51 P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의대 나왔다고 사기치고 필리핀에서의 의혹4가지 대해 한마디 해명하지 않고 국회의원됐고, 위안부기림비 설치 반대한 배은망덕한 이자스민이 국회의원직 유지하고 있는것만 봐도 이나라는 외국인 정책에는 정신줄 놓은 나라인거죠.

  • 65. ...
    '15.9.14 12:53 P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의대 나왔다고 사기치고 필리핀에서의 의혹4가지 대해 한마디 해명하지 않고 국회의원됐고,그렇게 혜택준 나라의 공직에 있으면서 위안부기림비 설치 반대한게 이자스민입니다.
    이런 무개념의 배은망덕한 이자스민이 국회의원직 유지하고 있는것만 봐도 이나라는 외국인 정책에는 정신줄 놓은 나라인거죠.

  • 66. ...
    '15.9.14 1:01 PM (180.231.xxx.68)

    의대 나왔다고 사기치고 필리핀에서의 의혹4가지 대해 한마디 해명하지 않고 국회의원됐고,그렇게 혜택준 나라의 공직에 있으면서 위안부기림비 설치 반대한게 이자스민입니다.
    이런 무개념의 배은망덕한 이자스민이 국회의원직 버젓이 유지하고 있는것만 봐도 이나라는 외국인 정책에는 정신줄 놓은 나라인거죠.

  • 67. ....
    '15.9.14 1:08 PM (182.214.xxx.49)

    불체자및 외국인 범죄자들을 비판하고 반대하는건 이해하겠으나 난민들 끼니주는것까지
    뭐라하는건 너무하지 않나요?
    굶고있는 자국민 그렇게 안타까우면 재산 정리하시고 기부하세요
    세금3천 땅파면 나오는돈 아니지만 난민들 끼니해결하는 비용과 치료비에 쓰인다는데
    뭘 이렇게까지 부르르 하시는지...

  • 68. ...
    '15.9.14 1:21 P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무슬림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 모양인데, 더구나 여자알기를 벌레만도 못하게 취급하는게 그들임.
    난민들 그렇게 안타까우면 가산 털어 도와주던가 집안에 들이세요
    싫다는 사람들까지 비인도주의자들인양 매도하지 말고 본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라고요,

  • 69. ...
    '15.9.14 1:22 P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무슬림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 사람들인지 모양인데, 더구나 여자알기를 벌레만도 못하게 취급하는게 그들임.
    난민들 그렇게 안타까우면 가산 털어 도와주던가 집안에 들이세요
    싫다는 사람들까지 비인도주의자들인양 매도하지 말고 본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라고요,

  • 70. ...
    '15.9.14 1:24 P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무슬림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 사람들인지 모양인데, 더구나 여자알기를 벌레만도 못하게 취급하는게 그들임.
    난민들 그렇게 안타까우면 가산 털어 도와주던가 집안에 들이세요
    싫다는 사람들 강요하고 비인도주의자들인양 매도하지 말고 본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라고요,

  • 71. ...
    '15.9.14 1:26 P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무슬림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사람들인지 모르는 모양인데, 더구나 여자알기를 벌레만도 못하게 취급하는게 그들임.
    난민들 그렇게 안타까우면 가산 털어 도와주던가 집안에 들이세요
    싫다는 사람들 강요하고 비인도주의자들인양 매도하지 말고 본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라고요,

  • 72. ...
    '15.9.14 1:27 PM (180.231.xxx.68)

    무슬림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사람들인지 모르는 모양인데, 더구나 여자알기를 벌레만도 못하게 취급하는게 그들임.
    난민들 그렇게 안타까우면 가산 털어 도와주던가 집안에 들이세요
    싫다는 사람들 강요하고 비인도주의자들인양 매도하지 말고 본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라고요,

  • 73. 그런데
    '15.9.14 1:59 PM (218.234.xxx.114)

    난민들을 도와줄 순 있겠죠.
    그러나 같이 사는 건 절대 안 됨.

  • 74. 오잉
    '15.9.14 2:25 PM (211.115.xxx.81)

    누가 누굴 도와줘요..나라가 망해가고있는데..ㅡ.ㅡ

  • 75. ㄱㄱ
    '15.9.14 8:50 PM (223.33.xxx.154)

    나라 망해갈때 도움이나 요청하지 말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365 파파이스 보셨나요? 충격적인 내용 9 어제 2015/09/13 5,320
481364 맞벌이 부부, 가사분담 얼마큼 하시나요? 6 다른분들 궁.. 2015/09/13 1,665
481363 학창시절때당한 잊을수없는체벌있나요? 20 추워이제 2015/09/13 3,876
481362 프랑크푸르트 Hahn 공항 멘붕;; 프푸 Hahn공항까지 가보신.. 2 000 2015/09/13 1,933
481361 엄마라면 아니 부모라면 단원고 특별전형 시비걸지 말기 바랍니다 14 아마 2015/09/13 3,065
481360 단원고 특별전형 학생들! 22 최고 2015/09/13 5,053
481359 30초반인데 아랫도리란말 잘쓰는데요 54 ㅇㅇ 2015/09/13 4,253
481358 김장김치 언제까지 익힐까요? 2015/09/13 603
481357 엉덩이 허벅지살 빼는 방법 없을까요 6 dd 2015/09/13 3,397
481356 밀가루음식 먹으면 소화가 잘.. 2 나이드니 2015/09/13 1,316
481355 코스트코에서 두번이나 유모차로 뒤꿈치 찍혔네요 ㅠㅠ 8 ... 2015/09/13 3,072
481354 영어사전, 일어사전 버려야할지... 4 사전 2015/09/13 1,532
481353 난임이셨던 분들 몇년만에 출산하셨나요? 힘내요 2015/09/13 750
481352 이상한 엄마 2 .. 2015/09/13 1,475
481351 잘 갔다오라 소리가 안나와 6 남편에게 2015/09/13 2,754
481350 있는사람이 더 징징거리네요. 1 ㅡㅡ 2015/09/13 1,749
481349 복면가왕 상남자? 2 딸기엄마 2015/09/13 2,729
481348 단원고 특별전형 어이가없네요 178 빵순이 2015/09/13 33,871
481347 과외시키는 어머님들 강사가 내신 어느정도까지 봐주길 바라세요? 10 과외강사 2015/09/13 2,241
481346 남자배우중 연애하고픈 사람 82 못먹는감 2015/09/13 5,829
481345 위장크림 틈새시장 공략한 화장품 업체들 2 군대 2015/09/13 1,675
481344 개업의 평균 월순수익이 5천넘나요?? 14 요기요 2015/09/13 6,701
481343 40대가 2-30 대가 대부분인 스터디 나가면... 12 000 2015/09/13 3,036
481342 생생하게 기억나는 간밤 꿈 4 꿈꾸는이 2015/09/13 1,020
481341 코렐도 수명이 있나봐요 17 ㅁㅁㅁ 2015/09/13 8,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