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현재 너무 멋있는데 왜 안 뜨나요?

.. 조회수 : 6,817
작성일 : 2015-09-13 14:16:38
10년전부터
계속 주연만 맡았고
너무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는데
왜 안 뜨는지 모르겠어요
외모가 딱 제스탈
80년생이던데
늙지도 않네요
중국배우 육의닮았어요
IP : 39.121.xxx.2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3 2:18 PM (14.47.xxx.144)

    잘생기긴 했는데
    연기력은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이나 매력이 있어야 뜨겠죠.

  • 2. 러브레터
    '15.9.13 2:22 PM (115.137.xxx.79)

    안드레아 신부는 정말 잊을 수가 없죠.
    그전 부터 계속 눈여겨 봤는데 생각보다 작품운도 별로 없어보여요. 군제대 이후엔 외모에서도 특유의 풋풋함이 많이 없어지고 정말 안타까운 배우...
    좋은 작품 좋은 배역 만나기가 생각보다 어렵나봐요.

  • 3.
    '15.9.13 2:23 PM (223.62.xxx.70)

    인상이 예전에는 선하고 좋았는데
    지금은 인상이 넘 안 좋아졌어요
    개성도 떨어지는데 인상까지
    안좋아지니 더 뜨기는 힘들듯싶어요

  • 4. .....
    '15.9.13 2:24 PM (122.35.xxx.141)

    보기와는 다르게 힘들게 컸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분위기가 너무 어두워요 희노애락의 표정도 같은톤으로 연기하고.. 인물은 정말 좋은데..

  • 5. 잘생겼어요
    '15.9.13 2:25 PM (59.27.xxx.212) - 삭제된댓글

    용팔이에서 조현재씨 처음본 우리 중딩들에게
    너무 잘생기고 착하게 생겼다니까
    우리 애들이 무섭게 생겼다네요
    맡은역할 이미지가 큰것 같아요
    선하게 생겨서 선한역만 하던사람이 무섭다는 말도 듣고요

  • 6. 김태희와
    '15.9.13 2:32 PM (58.143.xxx.78)

    이복이지만 선남선녀 남매로 넘 딱이예요.
    멋져요. 악역이라 안타까움.

  • 7. ㅇㅇ
    '15.9.13 2:33 P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안드레아신부때 떴는데 후속타가 없었음
    스폰이 없나봄

  • 8. 누군가
    '15.9.13 2:34 PM (58.143.xxx.78)

    역할을 줘야 가능한 얘기 아닌가요?
    연기자 개인의 의지가 아닐듯 해요.

  • 9. 그 비주얼에
    '15.9.13 2:36 PM (211.178.xxx.223)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뜬거 아닌가요?
    연기파로 인정도 받고

  • 10. ....
    '15.9.13 2:37 PM (119.192.xxx.36)

    군대 갔다오면서 공백기도 있었고 아버지 병수발 오랫동안 해온듯요. 돌아가시긴 했지만...
    얼굴이나 체격이나 번듯한 남자배우들 많은데...출발은 신선했는데 그 이후에 좀 아쉬워요.

  • 11. ....
    '15.9.13 2:38 PM (119.192.xxx.36)

    연기도 연영과 출신이고 못하는 거 아닌것 같아요,

  • 12. ㅇㅇ
    '15.9.13 2:41 PM (211.36.xxx.230)

    외모는 잘생겼는데 연기는 매력이없어요
    그리고 조현재 아직 많이 안떳죠
    조현재 이름대면 모르는사람이 훨씬 많으니까요

  • 13. 예전
    '15.9.13 2:41 PM (119.149.xxx.212)

    송혜교랑 찍었던 드라마에서
    멋졌었어요
    나이드니 제목 이름 이런게
    자꾸가물가물합니다ㅠ

  • 14. ㅇㅇㅇ
    '15.9.13 2:44 PM (203.251.xxx.119)

    잘생기긴 했지만 뭔가 빨려들어가는 마력은 좀 부족한것 같네요
    그래도 저정도면 뜬거죠

  • 15. ...
    '15.9.13 2:45 PM (58.226.xxx.169) - 삭제된댓글

    연기를 못하니까요. 잘생긴 얼굴 덕에 그나마 군대 가기 전에는 주인공만 했었죠. 이제 잘할 때도 됐는데... 그 얼굴 좋아하는 1인으로서 답답합니다.

  • 16. ....
    '15.9.13 2:49 PM (108.173.xxx.157)

    십년은 더 넘었으니까 데뷔 초 일까나요?
    어렸을때 동네 촬영장에서 촬영하고 있어서
    인사했는데 정~말 밝게
    인사도 받아주고 악수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줘서
    조현재 하면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더 잘 됐으면 좋겠네요..ㅠㅠ

  • 17. ..
    '15.9.13 2:52 PM (61.255.xxx.67)

    저 정도면 뜬거죠
    이마주름도멋지게지는게
    나중엔주름으로도연기할듯

  • 18. ㅇㅇ
    '15.9.13 2:57 PM (203.226.xxx.92)

    혹시 첫사랑이라는 드라마 기억하시는분 없나요?.여주 짝사랑하면서...ㅜㅜ..전 아직도 그 드라마 생각나요..솔직히 연기는 쬐끔 아쉽지만..좋아해요^^;; 김태희랑 참 어울린다는ㅋ 주원보다 더 케미가 있고요...조현재 그동안 힘들었는데 잘됐으면 좋겠어요~~악역하기에는 착하게 잘생긴ㅋ

  • 19. @@@
    '15.9.13 2:58 PM (119.70.xxx.27) - 삭제된댓글

    선하게 순둥하게 너무 잘생겼죠.
    김태희와 실제 남매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외모적으로 남매 같네요.
    이태리 콧대높은 일반관광객은 안받는 명품매장에서도 조현재 외모땜에 내부촬영 허가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도 탑스타 아니었으니, 유명세 때문도 아니고 온리 외모만 보고 그런거죠.

  • 20. ...
    '15.9.13 3:00 PM (223.62.xxx.75)

    잘생긴 것도 옛날 얘기지 지금은 외모도 그럭저럭..연기도 그럭저럭...
    코어팬들이 많아서 수요는 계속 있겠지만
    제작자나 시청자 입장에서 딱히 조현재여야할 흥미거리는 떨어지는듯..

  • 21. 안드레아
    '15.9.13 3:03 PM (223.62.xxx.54)

    러브레터때 그 만화같은 외모에 신부복이 진짜 잘어울렸는데요 신부가 됐어도 계속 매달리는 수애가 백번 이해될정도로 . . . 안드레아시절 외모 극강이었는데;;지금은 중후해졌더군요 살짝~ 다시 잘됐음 좋겠어요

  • 22. ..
    '15.9.13 3:05 PM (211.179.xxx.112)

    러브레터 때가 가장 인상 깊었고
    그 이후론...
    작품운이 없는 건지 본인의 노력이 부족한 건지
    별로 매력이 안 느껴지네요.

  • 23. 옛날에 대망이라는
    '15.9.13 3:12 PM (222.119.xxx.215)

    드라마에서 처음 보고 입을 헉 벌렸죠. 깍아놓은 밤톨처럼 잘생기고 착하고 선해보이는 인상에.. 귀티까지 풍기는 왕자님 같은.. 저는 그때 조금만 판을 벌려놓으면 톱스타 금방 되겠다 생각했어요
    눈에 확 들어왔거든요. 우리 엄마도 누구집 아들이 저렇게 착하고 진실되게 생겼냐고 좋아하셨는데

    뭔가 주인공으로 몇번 더 나왔는데 딱히 크게 뜨는 한방이 없었네요. 톱스타까지 갈려면
    운도 엄청 따라야 하고..언론이나 방송에서 아주 강하게 밀어주는 그런것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는것
    같았고.

    그리고 연기를 좀 못해요. 잘생기긴 해도 무언가 강력한 캐릭터나. 흡인력은 없었던것 같아요
    물론 송승헌 권상우는 연기 못해도 톱스타 였던 시절이 있었지만..

    보아하니 소속사도 일류나 특급수준은 아니여도 그럭저럭 자리 잘 잡은 스타급 여러명 데리고 있는
    좋은 소속사에 있었던데...
    지금 소속사도 좋죠. 드라마 별그대랑 지금하는 용팔이를 만드는 드라마 제작사이기도 하고
    괜찮은 배우들 좀 데리고 있어요.

    . 좋은 소속사에 있어도 어린 나이에 주인공이나 좋은 작품을 받았다고
    확 치고 못올라간건 뭔가 부족해서일수도 있죠. 운이 없을수도 있고..
    또 본인이 무조건 성공하고 떠야 한다는 욕심이 강하지 않았을수도 있구요

    지금은 나이도 들었지만 참 멋있게 나이들더군요. 나이 좀 더 들면 정말 중후하고 품위있는 노신사처럼
    늙어갈듯..

    근데 이제 더 뜨기엔 나이가 이미 30대 중반을 넘어서요
    그래도 소속사가 좋으니 괜찮은 드라마들에 비중있는 조연급으로 계속 나올순 있을껍니다.
    요즘에는 조연도 좋은 드라마나 배역 캐스팅되는거 소속사빨 무시 못해요.

  • 24. 미남이시네요
    '15.9.13 3:24 PM (182.229.xxx.106)

    실물 본 사람들이나 기자들은 장동건,원빈보다 잘났고 인간성도 연예계에서 손에 꼽을 만큼 좋답니다.
    근데 연기력은 좀 부족하죠.
    남자 김태희라고 할 만큼 감정을 도통 모르겠어요.
    용팔이 인기에 힘 입어 이번에 확 좀 뜨기를 바라요

  • 25. 뭔가
    '15.9.13 3:45 PM (175.209.xxx.160)

    신파극에 어울리는 70년대 미남스타일이예요. 신성일 부류. 연기톤도 딱 신파. 매력이 없어요.

  • 26. ㅇㅇㅇ
    '15.9.13 4:07 PM (175.209.xxx.18)

    용팔이에서 보니... 너무 나이 들은 티가 확 나요 ㅠㅠ 얼굴로만 미는 배우 대열엔 끼기 힘들 듯요...연기도 그닥이고...

  • 27. 느낌이
    '15.9.13 4:25 PM (118.139.xxx.249) - 삭제된댓글

    분위기가 음산해서 싫어요
    너무 어두워요...

  • 28. 잘 하던데
    '15.9.13 4:33 PM (58.143.xxx.78)

    몰입해서 봤는데;;;김태희도 그만함 선방하는 편
    아니 이복오빠에 엄마,아빠,새엄마에게 버려져
    그렇게 커왔다는데 당연 음산하고 어둡게 비춰져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악역이지만 원래는 선하고 여동생
    보호해줄 줄 알았던 그 오빠가 권력,돈에 욕심부리는
    그 집착 전 느껴지던데요. 이것만은 여동생에게 빼앗기지 않겠다는 의지요. 악역 잘 하더이다.

  • 29. ㅣㅣ
    '15.9.13 4:37 PM (210.219.xxx.142)

    안드레아신부님으로 나왔을 때 너무 좋았어요. 연기도 좋았고.
    얼마전에 사극에 나왔을 때도 좋았구요. 서현진이랑... 뭐였더라...

  • 30. ..
    '15.9.13 4:47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저는 용팔이에서 첨 봤는데요.
    연기는 일단 잘 못하시더군요.
    그리고 얼굴은 잘 생기기는 했는데 보고 나서 확 떠오르는 인상이 아니에요. 생김새가 기억이 잘 안나요. 이목구비도 뚜렷한데 말이죠.
    개성있는 미남이 아니라 그런가..
    예를 들어 김수현이나 이종석 같은 배우는 이목구비가 확 미남은 아니지만 인상에 남잖아요.
    그리고 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만 70년대 춤추며 사모님들 유혹하는 제비 느낌이 들었어요.물론 계속 보니까 좀 선해보이기도 합니다.
    이상은 제 주관적 느낌입니다.

  • 31. 대망
    '15.9.13 4:52 PM (112.151.xxx.89)

    대망에서 세자 역할.. 잊지 못하죠.
    대망, 러브레터 조현재 정말 좋았는데.

  • 32. 조현재 서현진
    '15.9.13 4:58 PM (112.151.xxx.89)

    수백향이요 ㅎㅎ
    대망, 서동요..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에도 나왔고 사극 많이 출연했죠.
    대망에서 세자역으로 나왔을때 한눈에 반했었더라는. 그때 반응이 너무 좋아서 세자역 비중이 더 커졌다고 들었는데 벌써 오래전 일이네요 ㅎㅎ

  • 33. 세상에나 80년생을
    '15.9.13 5:00 PM (58.143.xxx.78)

    70년대? ;;; 나도 극싫어하는 신성일에게
    대다니ㅠ 역할이 회장 이잖아요. 최대한 노티나게
    꾸며야 하는~ 이종석은 누군가했는데
    김수현도 둘다 눈에 띄는 원조미남은 아니죠.
    많이 봐서 익숙한거지 주관적인거 맞네요.
    다 자기 느낌대로죠. 근데 조현재 이 사람은
    고급스런 느낌은 있는건 확실해요. 연예인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냥 잘되었음 바래지는 느낌인거죠.

  • 34. 아오
    '15.9.13 5:04 PM (112.151.xxx.89)

    느글느글 신성일라니..ㅠㅠ
    조현재가 반듯하고 귀해 보이는 이미지로 맡은 세자역만 해도 몇개인데 ㅠㅠ

  • 35. 잘생김
    '15.9.13 5:4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조현재, 이민우, 고수, 이미지가 비슷해요.
    밤톨같이 잘생기고, 연기도 못하지 않고, 주연을 맡긴 하는데 확 뜨진 않고.
    스타성이 문제인지 운빨이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

  • 36. 설같은
    '15.9.13 6:03 PM (58.143.xxx.78)

    불량끼 없어서겠죠. 반듯해 보여서예요.
    나쁜남자에게 안좋다는거 알면서도 여자들 꼬여드는거랑 비슷한 이치. 제대로 된 역할
    만나 확 뜨길 바라네요.

  • 37. 서동요때
    '15.9.13 6:11 PM (118.32.xxx.208)

    서동요때 정말 인기 많았어요. 그때 아마 팬층이 일본팬이 더 많았던걸로 알아요.

  • 38. ㅠㅠ
    '15.9.13 6:13 PM (180.155.xxx.17)

    연기가 너무 별로에요. 저도 예전 드라마들에서 받은 인상 때문에 늘 훈남 이미지가 남아 있긴 한데 이번에 보니까 연기가 너무 하더군요. ㅠㅠ 최정안 덮치는 부분에선 너무 못해서 실소가 나오고 컵 던지는것도 대놓고 던지고 ㅠㅠ 사란 눈길을 못 끌어요.
    주원은 이상한 대본이라도 일단 연기는 잘해서 얼굴이 좀 못되게 생겨도 눈이 가고 몰입이 됨

  • 39. jjiing
    '15.9.13 8:17 PM (210.205.xxx.44)

    요즘 악역 하면서 눈에 띄던데요?^^
    너무 잘생겼는데, 연기도 잘해서 누군가 했어요.
    조현재랑 비슷하나 연기를 잘해서 못알아봤어요.
    악역이 더 어울리내요

  • 40. @@@
    '15.9.13 9:12 PM (119.70.xxx.27) - 삭제된댓글

    원래 용팔이에서 그 역할이 오정세?인가 하는 연극배우한테 갔는데, 거절했다나 뭐라나
    조현재는 대타인 셈이죠. 생긴대로 성격도 너무 순둥하니 독한데가 없어서리 악역이 임팩트는 없네요.
    채정안 덮치는 것도 너무 어색해서리...저런 행동 평소 안해봤나 보구나 싶데요.

  • 41. @@@
    '15.9.13 9:17 PM (119.70.xxx.27) - 삭제된댓글

    더럽고 말많다는 연예계에서~~순수한 영혼의 성직자 역할이 그리 잘어울리는 배우가 있을까 싶더라구요.
    실제 성격도 착할거 같아요. 저리 잘생겼는데 스캔들이나 구설수 같은것도 없고 말이죠.

  • 42. 저도
    '15.9.13 10:53 PM (211.222.xxx.202) - 삭제된댓글

    안드레아

    나의 안드레아 수녀님이 그렇게 불렀던가요?

    어떻게 저렇게 잘생긴 사람이 있을까 했었는데 얼굴이 많이 변했어요 ㅠㅠㅠ

  • 43. 러브레터
    '15.9.14 12:55 AM (58.229.xxx.136)

    성스러웠던 미모~ 안드레아...
    리즈 시절에는 외모에 비해서 연기력이 좀 덜 했지만 그래도 그 외모에서 풍기는
    독보적인 느낌이 있었어요.. 지금은 나이가 들어 좀 퇴색되긴 했지만... (그래도 조현재 좋음~)
    지금도 연기는 머 아주 잘하지는 않지만 선해보이면서도 좀 유약해 보이지만 속은 강단있어
    보이는 그런 이미지는 여전한거 같아요 ^^
    수백향 같은 그런 사극 하나 더 해줬음 좋겠어요...
    그런 역할에 최적화 된 배우 같아요~

  • 44. 수국
    '16.7.5 2:49 AM (114.206.xxx.103)

    나이 들어도 여전히 멋진 배우 더라고요.
    수백향에서 명농 태자 . . .
    잊지 못 할 인생작인데, 시청률에 밀려서 . . .

    앞으로 더 더욱 잘 되길 바라는 배우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276 지로 잘못입금한거 되찾을수 있나요? 1 00 2015/09/13 884
481275 남향은 남향인데.. 6 쏘쏘 2015/09/13 1,656
481274 자..복면가왕 댓글달며 같이 봐요 ^^ 98 광고중 2015/09/13 6,012
481273 홧병 증상인가요? 아니면 정말 병인걸까요? 1 소국 2015/09/13 1,240
481272 날씨 짱입니다. 일년내내 이런날씨인 곳 있나요??? 5 Hh 2015/09/13 2,168
481271 역류성식도염.. 1 무증상 2015/09/13 1,305
481270 남자를 볼때 눈썹을 봐야한다는말이 왜있나요? 1 ㅋㄷㅋㄷ 2015/09/13 3,048
481269 치과 교정전문의 여의사는 보장된인생인가여? 6 궁금 2015/09/13 3,283
481268 lg전자도 실적악화에 구조조정하네요. 10 인력재배치 2015/09/13 4,238
481267 데스크탑에 잠금장치 같은게 있나요? 3 rrr 2015/09/13 755
481266 딸을 공무원시키고 싶은데 간호사 하겠다고 하네요, 어떻게 설득을.. 35 //// 2015/09/13 8,005
481265 성인 피아노 강습 어떤방법이 효과적인가요? 5 피아노 2015/09/13 3,470
481264 중국 영부인이 여성들에게 하는 조언 17 링크 2015/09/13 5,209
481263 못생긴 이마가지고 부모복 있으신 분 계세요? 8 ... 2015/09/13 4,597
481262 안경테 부러지는꿈 2 불안 2015/09/13 8,902
481261 난민단체에서 전염성 높은 결핵 난민 치료비로 3천만원이나 썼다네.. 5 아이쿠 2015/09/13 1,287
481260 터울지는 초아이 둘 ᆢ숙제공부어떻게 봐주시나요ᆢ 8 주말 2015/09/13 1,088
481259 전거주자 우편물처리 7 현거주자 2015/09/13 2,030
481258 욕조 바닥 - 거무스름한 거는 어떻게 없애나요? 8 청소 2015/09/13 2,553
481257 어르신이 사용하시기 쉬운 음악감상 어플 추천부탁드려요... 2 어플 2015/09/13 860
481256 여행땜에 생리 미뤄야할 때 6 고민 2015/09/13 1,590
481255 제가 해야겟지요??? 7 ..... 2015/09/13 1,178
481254 우리네 인생 요즘 뭐하나요 4 ........ 2015/09/13 1,796
481253 어깨가 피곤해요 1 ^^* 2015/09/13 1,010
481252 저런인간과 사는 나도 똑같지요... 8 고구마백만개.. 2015/09/13 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