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년 안에 경제붕괴 예상 글!

리슨 조회수 : 4,400
작성일 : 2015-09-12 23:01:0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881736&page=1&search_po...
맥락을 잘 짚었네요.
읽고 어떤 대책을 세우느냐는 개인의 몫!
ㅎㅎ
IP : 112.155.xxx.1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2 11:05 PM (1.236.xxx.29)

    읽기는 귀찮고..ㅎ
    10년동안 초등생수 급감 그래프는 정말 놀랍네요 ㄷㄷ;;

  • 2.
    '15.9.12 11:38 PM (112.173.xxx.196)

    열리지가 않죠?
    댓글에 다시 올려주세요.

  • 3. . . .
    '15.9.12 11:44 PM (39.121.xxx.186)

    이미 돈으로 나라망하게 하는 방법은 시행되고 있죠.
    IS가 대표적이죠.

    동아시아에서는 누굴까요?

  • 4. 리슨
    '15.9.12 11:50 PM (112.155.xxx.126)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881736&page=1&search_po...

  • 5. ...
    '15.9.13 12:43 A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얼마전부터 비슷한 얘기를 저한테 해요
    참고로 님편은 해외mba하고
    지금은 모두가 아는 유명대기업 전략파트 맡고 있어요
    가계부채보다 기업부채가 더 급하다.
    기업들이 대량해고가 이어질거다
    성장모멘텀이 없다 삼전 현차 가망 없다.
    국가경쟁력이 없다 이미 성장은 힘들다 중국마저 저런데 하물며 한국은?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경쟁력은 더 추락하고 기업파산이 은행파산까지 이어진다. 오천이하 분산투자해야 하는데 국가가 지급해주지 않을 수도..
    은행 소식에 유의하다 여차하면 인출해야 한다..(너무 나간것 같기도 하고)

  • 6. ...
    '15.9.13 12:45 A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얼마전부터 비슷한 얘기를 저한테 해요
    참고로 님편은 해외mba하고 
    지금은 모두가 아는 유명대기업 전략파트 맡고 있어요
    가계부채보다 기업부채가 더 급하다.
    기업들의 대량해고가 이어질거다 (이미 해고중)
    성장모멘텀이 없다 삼전 현차 가망 없다.
    국가경쟁력이 없다 이미 성장은 힘들다
    잘 나가던 중국마저 저런데 하물며 한국은?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경쟁력은 더 추락하고 기업파산이 은행파산까지 이어진다. 오천이하 분산투자해야 하는데 국가가 지급해주지 않을 수도..
    은행 소식에 유의하다 여차하면 인출해야 한다..(너무 나간것 같기도 하고)

  • 7. ...
    '15.9.13 12:45 AM (211.36.xxx.2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얼마전부터 비슷한 얘기를 저한테 해요
    참고로 님편은 해외mba하고 
    지금은 모두가 아는 유명대기업 전략파트 맡고 있어요
    가계부채보다 기업부채가 더 급하다.
    기업들의 대량해고가 이어질거다 (이미 해고중)
    성장모멘텀이 없다 삼전 현차 가망 없다.
    국가경쟁력이 없다 이미 성장은 힘들다
    잘 나가던 중국마저 저런데 하물며 한국은?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경쟁력은 더 추락하고 기업파산이 은행파산까지 이어진다. 오천이하 분산투자해야 하는데 국가가 지급해주지 않을 수도..
    은행 소식에 유의하다 여차하면 인출해야 한다..(너무 나간것 같기도 하고)

  • 8.
    '15.9.13 12:50 AM (175.211.xxx.221) - 삭제된댓글

    위에 .. 님 말씀 중 이미 해고중이라는 말씀에 동감이요. 삼성만 해도 요 1~2년내에 엄청나게 자르고 있어요. 감원 소식 작년부터 맨날 들리더니 아직까지도 그렇게 직원을 자르고 있더라구요 끝없이..
    금융 쪽에 있는 저희 남편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네요. 그래도 아직 1금융권에 5천이상 금액도 턱턱 여러은행에 많이 넣어놨는데.. 님 남편분은 예금자보호한도까지도 신경쓰시는군요. 우리도 그래야하나? 살짝 걱정이...^^
    1금융권이 파산해서 예금 지급이 안될 정도면, 정말 나라가 망하는걸텐데요. 암튼 참 걱정입니다.

  • 9.
    '15.9.13 12:52 AM (175.211.xxx.221) - 삭제된댓글

    위에 .. 님 말씀 중 이미 해고중이라는 말씀에 동감이요. 삼성만 해도 요 1~2년내에 엄청나게 자르고 있어요. 감원 소식 작년부터 맨날 들리더니 아직까지도 그렇게 직원을 자르고 있더라구요 끝없이..
    금융 쪽에 있는 저희 남편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네요. 삼성 주가 많이 빠진 지금 투자의 적기 아니냐고 제가 물었더니.. 자기는 삼성 계속 안좋을걸로 본다고.
    그래도 아직 1금융권에 5천이상 금액도 턱턱 여러은행에 많이 넣어놨는데.. 님 남편분은 예금자보호한도까지도 신경쓰시는군요. 우리도 그래야하나? 살짝 걱정이...^^
    1금융권이 파산해서 예금 지급이 안될 정도면, 정말 나라가 망하는걸텐데요. 암튼 참 걱정입니다.

  • 10.
    '15.9.13 12:53 AM (175.211.xxx.221)

    위에 ... 님 말씀 중 이미 해고중이라는 말씀 동감이요. 삼성만 해도 요 1~2년내에 엄청나게 자르고 있어요. 감원 소식 작년부터 맨날 들리더니 아직까지도 그렇게 직원을 자르고 있더라구요 끝없이..
    금융 쪽에 있는 저희 남편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네요. 삼성 주가 많이 빠진 지금 투자의 적기 아니냐고 제가 물었더니.. 자기는 삼성 계속 안좋을걸로 본다고.
    그래도 아직 1금융권에 5천이상 금액도 턱턱 여러은행에 많이 넣어놨는데.. 님 남편분은 예금자보호한도까지도 신경쓰시는군요. 우리도 그래야하나? 살짝 걱정이...^^
    1금융권이 파산해서 예금 지급이 안될 정도면, 정말 나라가 망하는걸텐데요. 암튼 참 걱정입니다.

  • 11. 그러면
    '15.9.13 12:54 AM (121.145.xxx.9)

    달러를 은행 외환통장에 넣어 뒀는데 만약 은행이 파산하면 그달러는 어찌 되는건가요?
    찿아서 들고 있어야 하나요?

  • 12. 아이들이
    '15.9.13 1:26 AM (122.34.xxx.206)

    우리 아이들이 정말 걱정이네요
    물려줄 것도 없는데

  • 13. ..
    '15.9.13 11:47 AM (175.194.xxx.13) - 삭제된댓글

    안 열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217 안먹는 아기 49 엄마는어려워.. 2015/09/21 738
484216 복면가왕 귀뚜라미는 언제 나오나요? 궁금 2015/09/21 3,384
484215 오른쪽 옆구리 갈비뼈 아래가 자꾸 쿡쿡쑤셔요 2 겁나요 2015/09/21 4,362
484214 아침 풍경 어떠신가요ᆢ핸드폰땜에 2 초등6 2015/09/21 820
484213 속보 제주 어린이집에서 4명 사망 뉴스 2015/09/21 5,928
484212 대중탕에서 초벌세정(?)어디까지 32 하세요? 2015/09/21 3,107
484211 실리콘 계란찜기 오래쓰면 끈적이나요? .... 2015/09/21 745
484210 경제가 좀 심각하게 안좋은가봐요 47 들리는소리 2015/09/21 19,346
484209 주말동안 3인가족 30만원 사용 7 2015/09/21 4,553
484208 15인 2박3일 명절음식 혼자 준비하시는 분~~ 17 명절이뭐라고.. 2015/09/21 2,628
484207 수준에 맞는 필수영어단어 책 추천해주세요 영어 2015/09/21 651
484206 다른집도 안마의자 소리 들리나요? 8 괴롭네요 2015/09/21 3,594
484205 누웠는데 갑자기 뱅글뱅글 원이 돌도록 어지럽다가 멈추는데 49 무섭 2015/09/21 2,696
484204 덴비 머그 구입처(남대문) 4 궁금이 2015/09/21 1,891
484203 상속 49 질문 2015/09/21 2,230
484202 어릴때 무지 고맙던 아랫집 아줌마 생각나요 11 어릴때 2015/09/21 4,394
484201 이혼부모 49 가정 2015/09/21 2,462
484200 아들때문에 걱정되서 미칠거같아요... 49 아들 2015/09/21 18,680
484199 연하 남자아이 언제 대쉬해야 할까요 41 그냥처녀 2015/09/21 8,821
484198 죽고 못사는 사람들처럼 사랑하는게 좋은 건 아닌듯.. 8 ........ 2015/09/21 3,009
484197 강아지 떠나보내고 너무 힘든데 영혼이 있나요 48 강아지 2015/09/21 12,057
484196 내 아이를 괴롭힌 아이..어떻게 대처해야할지... 13 알이즈웰2 2015/09/21 3,055
484195 코스트코 연회비요 11 ,, 2015/09/21 3,861
484194 안철수 발언 '노조 생기면 회사 접어야 한다’ 50 미쳐 2015/09/21 4,638
484193 내가 어렸을때 9 ........ 2015/09/21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