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일파, 김구라 같은 사람 방관하는 한국국민이 무능..

.... 조회수 : 2,604
작성일 : 2015-09-12 19:50:46
일본은 한국 국민들이 움직이기 전에 콧방귀도 안뀝니다.

위안부 할머니 창녀라고 욕한 연예인조차 일본식 이름쓰고
안나오는 티비프로가 없는나라에

무슨 일본에게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나요

친일파가 곳곳에 다 자리잡고
독립운동 후손들은 노숙자 되고..

김구라는 위안부할머니 창녀라고 모독하고도 
자숙쇼 하고 티비에 잘만 나오죠..

작게는 김구라 같은 연예인 티비에서 퇴출 시켜야하고

크게는 친일파 재산 환수 다시 시작하자는 사위가 일어나야 합니다..



일본을 탓할게 아니예요

한국국민이 깨어서 움직이지 않는 한
아무도 앉아서 김구라 보고 웃고, 친일파 재산 그냥 어쩌겠어 방관하는 한국민들에게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해주지 않아요..
IP : 90.202.xxx.17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3333
    '15.9.12 7:53 PM (121.178.xxx.239)

    친일파 재산환수는 어케 하면 되는 건가요? 지금 친일파 딸뇬이 저리 대통령 하고 있는데......참..답답하네요

  • 2. ......
    '15.9.12 7:54 PM (211.202.xxx.156) - 삭제된댓글

    독립군 토벌하던 일본장교 출신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이란 게

    대한민국의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죠

  • 3. 최소한 국민감정상
    '15.9.12 7:57 PM (90.202.xxx.172)

    김구라 같은 일본식 이름 연예인, 위안부모욕 연예인은 퇴출하자는 움직임 일어야 하고
    친일파 재산환수 운동 같은 것도 아래에서 부터 국민들이 동의하고 합의하에 움직이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한다는 소리죠. 실제로 환수를 할 수 있냐 없냐의 가능성을 논하기 전에..

  • 4. ...
    '15.9.12 7:57 PM (211.202.xxx.156)

    독립군 토벌하던 일본장교 출신 박정희가 쿠데타와 유신으로 18년을 대통령 해먹고

    그 딸 박근혜가 댓통이란 게

    대한민국의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죠

  • 5. ...
    '15.9.12 7:58 PM (39.121.xxx.103)

    박정희 친일했던거 노인네들,장년층들 다 알 수있도록 공중파,종편에서
    계속 방송하고 박근혜 애비가 그런 인간이였다는거..
    새누리놈들이 친일놈들이라는거 알려야해요.
    젊은 사람들만 공유하고 알면 뭐하나싶어요.
    선거때 하나가 되는 인간들이 모르고 쳐믿고있는데..
    그리고..우리들도 반성해야할것같아요.
    우리들도 너무 모르고 너무 관심이 이런 방송나와야 반짝거려요..
    일본내에 이런문제에 의식을 가지고 연구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거보고 부끄럽더라구요.
    역사들 제대로 알아야 반복되지않을텐데 우리나라는 비슷한 역사가 반복되고있다는게
    너무 속상해요.

  • 6. ...
    '15.9.12 8:00 PM (211.202.xxx.156) - 삭제된댓글

    김구라 퇴출시킨다고

    정재계 친일파들이 덜덜 떨까요?

    차라리 정재계 친일파 먼저 퇴출시키면

    연예인들 알아서 사라질 거 같아요

  • 7. ...
    '15.9.12 8:02 PM (211.202.xxx.156)

    김구라 퇴출시킨다고

    정재계 친일파들이 덜덜 떨까요?

    차라리 정재계 친일파 먼저 퇴출시키면

    망언 연예인들 알아서 사라질 거 같아요

  • 8. 윗님.
    '15.9.12 8:04 PM (90.202.xxx.172) - 삭제된댓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무의미해요.
    당장 티비 틀면 나오는 연예인 안보겠다 거부하고 다들 항의한다면 가장 쉽게
    퇴출이 가능하죠.. 정계 친일파 퇴출은 그런 국민 정서가 뒷받침 되어야
    선거를 통해서 다시 합의가 이뤄지는거구요
    정계 친일파는 김구라보고 호호호 웃는 시청자들 아주 만만하게 볼걸요?

  • 9. o.o
    '15.9.12 8:06 P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김구라도 그 일에 대해선 사죄하고 자숙기간 가졌잖아요. 김구라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애먼 연예인만 잡을 것이 아니고 친일파 집안 정치인들부터 투표롤 뽑아주는 일이없어야지 않겠어요? 윗님 말씀처럼 그런 정치인들을 공직에서 퇴출시키고 사회분위기가 그렇게 되면 그런 연예인들도 자연스럽게 그 판에 설 자리가 없어지겠죠.

  • 10. 동의합니다
    '15.9.12 8:06 PM (59.187.xxx.86) - 삭제된댓글

    네, 중요한 말씀입니다. 연예인 한 명 퇴출로부터 시작할 수 있죠. 퇴출의 이유가 중요한 겁니다.

  • 11. 동의합니다.
    '15.9.12 8:09 PM (59.187.xxx.86) - 삭제된댓글

    그런 말을 꺼낸 것 자체로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실천이 필요합니다.
    계속 비난해야죠. 끈질기게. 집요하게.
    그런 실천들을 모아서 지금의 이 엿같은 상황을 고쳐가야죠.

  • 12. 자숙인가요? 자숙 쇼..일 뿐이죠
    '15.9.12 8:20 PM (5.66.xxx.202) - 삭제된댓글

    먹고살기위해 나눔의 집가서 마누라보고 청소시키고 일시킨게 자숙인가요?6개월 쇼하고
    프로그램 마다 나올 수 있다면 누가 그일 마다할까요

    그건 쇼입니다..

    그런 쇼에 넘어가서 국민들이 봐주기 하니
    정치권에서도 국민들 바보로 알고
    친일파들 김구라 아주 좋아할걸요

  • 13. 오랜만에
    '15.9.12 8:41 PM (59.16.xxx.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 속이 다 시원합니다
    김구라 퇴출이 모든 면에서 작은 실천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14. ..
    '15.9.12 8:43 PM (119.18.xxx.157) - 삭제된댓글

    방송도 아들팔이로 자리잡더니
    대역죄도 처자식 앞세워서 용서를 구한 거구나
    그런 연유였구나
    정면돌파한 게 아니라
    처자식팔이를 한 거구나
    증손자뻘 애를 들이미니
    모질지 않는 이상 그 사과를 어떻게 계속 거부할수가 있겠어요

    강일출 할머니(84·사진)는 김구라의 발언을 듣고 “처음엔 속이 많이 아팠다”고 말했다. 강 할머니는 “머리에 똥이 들었다고 생각할 정도의 막말을 했다. 절은 안 해도 그만이지만, 그렇다고 했던 말이 없었던 일이 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다 역사를 몰라서 한 말 아니겠나. 말로만 비단 장사 노릇을 하면 안 되는데 계속 오니까 마음이 느껴지더라. 아들도 데리고 오고 아내도 데리고 오는 것 보니 많이 깨달은 것 같다. 나라를 지킬 젊은 사람인데 용서해 줘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 15. ..
    '15.9.12 8:44 PM (119.18.xxx.157) - 삭제된댓글

    방송도 아들팔이로 자리잡더니
    대역죄도 처자식 앞세워서 용서를 구한 거구나
    그런 연유였구나
    정면돌파한 게 아니라
    처자식팔이를 한 거구나
    증손자뻘 애를 들이미니
    모질지 않는 이상 그 사과를 어떻게 계속 거부할수가 있겠어요
    오히려 사과를 바라는 게 폭력 같네

    강일출 할머니(84·사진)는 김구라의 발언을 듣고 “처음엔 속이 많이 아팠다”고 말했다. 강 할머니는 “머리에 똥이 들었다고 생각할 정도의 막말을 했다. 절은 안 해도 그만이지만, 그렇다고 했던 말이 없었던 일이 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다 역사를 몰라서 한 말 아니겠나. 말로만 비단 장사 노릇을 하면 안 되는데 계속 오니까 마음이 느껴지더라. 아들도 데리고 오고 아내도 데리고 오는 것 보니 많이 깨달은 것 같다. 나라를 지킬 젊은 사람인데 용서해 줘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 16. ㄴㄷ
    '15.9.12 8:47 PM (59.16.xxx.47) - 삭제된댓글

    http://m.blog.naver.com/ryuri666/40158814365

  • 17. ..
    '15.9.12 8:59 PM (119.18.xxx.157) - 삭제된댓글

    대역죄도 처자식 앞세워서 용서를 구한 거구나
    그런 연유였구나
    정면돌파한 게 아니라
    처자식팔이를 한 거구나
    증손자뻘 애를 들이미니
    모질지 않는 이상 그 사과를 어떻게 계속 거부할수가 있겠어요
    오히려 사과를 바라는 게 폭력 같네

    강일출 할머니(84·사진)는 김구라의 발언을 듣고 “처음엔 속이 많이 아팠다”고 말했다. 강 할머니는 “머리에 똥이 들었다고 생각할 정도의 막말을 했다. 절은 안 해도 그만이지만, 그렇다고 했던 말이 없었던 일이 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다 역사를 몰라서 한 말 아니겠나. 말로만 비단 장사 노릇을 하면 안 되는데 계속 오니까 마음이 느껴지더라. 아들도 데리고 오고 아내도 데리고 오는 것 보니 많이 깨달은 것 같다. 나라를 지킬 젊은 사람인데 용서해 줘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참 일관성 있어요
    일관성 있어 좋긴 하네요

    신봉선은 9월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내가 27살 때 어릴 때였다.
    김구라가 \'봉선이 너는 일 잘 풀릴 때 재취 자리 알아봐서 시집가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 18. ..
    '15.9.12 9:00 PM (119.18.xxx.157) - 삭제된댓글

    대역죄도 처자식 앞세워서 용서를 구한 거구나
    그런 연유였구나
    정면돌파한 게 아니라
    처자식팔이를 한 거구나
    증손자뻘 애를 들이미니
    모질지 않는 이상 그 사과를 어떻게 계속 거부할수가 있겠어요
    오히려 사과를 바라는 게 폭력 같네

    강일출 할머니(84·사진)는 김구라의 발언을 듣고 “처음엔 속이 많이 아팠다”고 말했다. 강 할머니는 “머리에 똥이 들었다고 생각할 정도의 막말을 했다. 절은 안 해도 그만이지만, 그렇다고 했던 말이 없었던 일이 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다 역사를 몰라서 한 말 아니겠나. 말로만 비단 장사 노릇을 하면 안 되는데 계속 오니까 마음이 느껴지더라. 아들도 데리고 오고 아내도 데리고 오는 것 보니 많이 깨달은 것 같다. 나라를 지킬 젊은 사람인데 용서해 줘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참 일관성 있어요
    일관성 있어 좋긴 하네요

    신봉선은 9월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내가 27살 때 어릴 때였다.
    김구라가 '봉선이 너는 일 잘 풀릴 때 재취 자리 알아봐서 시집가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 19. 다카키마사오
    '15.9.12 9:06 PM (223.62.xxx.153)

    조국을 위해 견마지로로 충성하겠다고 혈서 쓰고 일제군관학교 들어간 다카키마사오는 어찌 생각하는지?
    여기서 조국이란 일본을 말함.
    그딸이 현 대통령인데...어찌 생각하는지.
    김구라보다 대통령부터 끌여 내려야 맞는순서 아닐까?

  • 20. 사람은
    '15.9.12 9:07 PM (1.209.xxx.10)

    잘 안변해요.
    자기자식만 끔찍한 사람.

  • 21. 오카모토미노루
    '15.9.12 9:11 PM (175.223.xxx.72)

    독립군 때려잡던 다카키 마사오를 그 누가 이길쏘냐

  • 22. 그럼요
    '15.9.12 9:18 P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사람 죽여놓고 자식 세끼까지 대동해서 진심 어린척 사과까지 하는데 당연히 용서해 줘야지요.
    이까짓 일로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이상한 거예요.왜이리 세상 사는걸 어렵게 만드는지.. 그죠?
    그 자식도 방송해서 떠야 하잖아요.이제 입 닥치고 조용히 있어야 맞는건데 말이죠.

  • 23. 그럼요
    '15.9.12 9:19 P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세끼-새끼

  • 24. ㄴㄷ
    '15.9.12 9:26 PM (59.16.xxx.47) - 삭제된댓글

    김구라 비판하는 글에 대통령 얘기가 왜 나오나요???
    원글 내용에 반대하면 그에 해당하는 글을 쓰셔야죠
    위안부 창녀 발언한 인간이 티비에 나오는걸 반대하는게 틀린건가요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고 약자들만 골라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음담패설을 쏟아낸 장본인이라구요
    재미만 있으면 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때문에 그나마 몇 안되는 반듯한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밀려나는거라구요

  • 25. ...
    '15.9.12 9:57 PM (211.202.xxx.156)

    여기서 대통령이 왜 나오냐는 질문은

    대통령 아빠가 독립군 때려잡던 일본장교였다는 걸

    몰라서겠죠?

  • 26. ..
    '15.9.12 9:58 PM (119.18.xxx.157) - 삭제된댓글

    목숨을 빼앗는 사람도 있는데
    성폭행이 대수냐
    살려는 줬지 않느냐는 꼴이네요
    아 참 눈물나게 고마워라
    그러네 살려준 게 어디야
    가해자 인권 가해자 권리만 우선인 나라
    악플러들의 조상
    구라충을 위하여

  • 27. ...
    '15.9.12 10:01 PM (211.202.xxx.156)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에 김구라는 죄 없다는 글이 있나요?

    권력 가진 친일매국노 먼저 척결하자는

    원글님 댓글처럼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댓글 뿐인데요?

  • 28. ...
    '15.9.12 10:02 PM (211.202.xxx.156)

    여기 댓글에 김구라는 죄 없다는 글이 있나요?

    권력 가진 친일매국노 먼저 척결하자는 주장인데요?

    원글님 댓글처럼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댓글 뿐인데요?

  • 29. 점세개님
    '15.9.12 10:06 PM (59.16.xxx.47) - 삭제된댓글

    제 말을 이해못하시는군요
    김구라를 방송에서 퇴출해야 하는 문제도 중요한거라구요
    김구라 같은 인간에게 면죄부를 주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 30. ㅇㅇ
    '15.9.12 10:26 PM (223.131.xxx.238)

    연예인이 반듯할 필요는 없는데요;;;
    (끼와 재능이 필요한게 연예인인데 어떻게 반듯하기 까지 하나요.)
    김구라정도 문제 있는 사람은 없긴 해야겠죠.

    그리고,, 친일파를 정리해야 친일정부도 정리되고, 요구할 걸 요구할텐데요.
    요구한다고 해서 일본에서 어떻게 나올지야 두번째 문제고
    국내에서조차 정리가 안된 문제라 참 답답하죠.

  • 31. ㅇㅇ
    '15.9.12 10:29 PM (223.131.xxx.238)

    근데 이문젠 한국국민이 무능한 게 아니고
    이미 친일파후손들이 기득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문제를 수면 위로 올리지 않고, 그냥 이대로 정권유지 하길 바래서 그렇겠죠.
    그러니 이승만은 고인이 되서도 욕먹어야 하구요..
    어디서 부터 시작되어야 하는지,,
    정권이라도 먼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 32. 아....
    '15.9.12 11:10 PM (121.176.xxx.14)

    김구라가 친일파였군요
    일본 앞잡이 같은..

  • 33. 김구라는
    '15.9.12 11:58 PM (115.137.xxx.79)

    친일파가 아니니까요.

  • 34. 그러게
    '15.9.13 8:59 PM (112.151.xxx.224)

    구라가 뭐야
    구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928 평소 능력있고 집안좋은 남자만 만났으면 8 tyty 2015/09/13 2,788
481927 50~60대이상 골드미스들 삶은 어떤가요? 23 ㅇㅇ 2015/09/13 9,338
481926 DKNY 싱글노처자들 컴온 19 싱글이 2015/09/13 1,824
481925 고대 활동증빙서류 보낼때 제본해야하나요? 5 고대 2015/09/13 1,232
481924 나혼자 산다~ 민혁^^ 2 가을 2015/09/13 3,070
481923 집밥,,베이코리언즈 말고,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1 tv 2015/09/13 2,668
481922 요즈음 공개수업이나 학부모 상담 주간인가요,? 2 궁금 2015/09/13 1,281
481921 인천공항 송환대기실에 난민들이 넘쳐나나봐요. 54 인권단체 2015/09/13 17,853
481920 선불폰 질문이요~ 2 ㅎㅎ 2015/09/13 1,048
481919 시어머니의 이런 말씀에 감사하다고 해야하나요?? 13 대답 2015/09/13 3,928
481918 무한도전 우토로마을 보니 이승만이 더 미워지네요 7 푸른연 2015/09/13 1,813
481917 조현재 너무 멋있는데 왜 안 뜨나요? 33 .. 2015/09/13 6,854
481916 욕심이 많아서 맘을 다스리기가 힘들때 어떻게 하시나요? 2 조언좀 2015/09/13 2,033
481915 아기옷을 얻었는데 세제냄새 ㅠㅠ 8 ㅠㅠ 2015/09/13 2,473
481914 코스트코 스타벅스 & 테라로사 중 맛이 더 진한 커피 알.. 3 커피고수님들.. 2015/09/13 3,380
481913 초등교사하면서 박사학위 할 수 있나요? 6 ... 2015/09/13 3,555
481912 묵은지로 등갈비 찜 하려는데요. 3 비법좀 알려.. 2015/09/13 1,400
481911 아파트 온수탱크 문제로 초반에 녹물이 나오는데 세탁기는.. 3 궁금 2015/09/13 1,415
481910 6세 정도면 한글 영단어 가르쳐보면 공부할 아이인지 아닌지 감이.. 6 2015/09/13 2,065
481909 한국 무슬림 인구 20만명 넘네요;; 6 인구급증 2015/09/13 2,834
481908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겠다 '보다 다른 표현 알려주세요 3 ^^* 2015/09/13 817
481907 아베오와 프라이드중 어느게 나을까요? 3 저렴과실속 2015/09/13 1,139
481906 요새 아랫도리 진찌 입을꺼 없죠? 179 미치겠네 2015/09/13 22,036
481905 엄마는 뭐 다를거 있어요? 아들말에 가슴이 답답 5 기기 2015/09/13 2,104
481904 어머니 다리통증 때문에 찜질기 혹은 의료기구 추천해주세요~ 1 복받으세요 2015/09/13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