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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자료 실어나르며 안철수 공격하는 철부지들

언제 철들꼬 조회수 : 851
작성일 : 2015-09-11 18:50:39

저아래 글에서 새누리의원이 황당한 주장을 가져와서 안철수 흠집내기에 골몰인데
정확한 자료 한번 가져와 봅니다.
사건의 발단은 새누리당 한 의원으로부터 시작됨

//새누리당 한 의원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 보안 체계에 안랩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다면서, 영국의 보안평가기관 ‘바이러스 블러틴’의 테스트 결과 안랩은 2009년, 2010년 B등급에도 못 미치고 2011년부터 겨우 B등급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경쟁사인 국내 이스트소프트는 2011년 A등급을 2013년에는 B등급을 받았다면서 안랩에 맞춘 악성코드가 범람하니 정부기관 의존율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안랩의 반론

//안랩은 즉각 해명자료를 냈다. 바이러스 불러틴에는 등급자체가 없다면서, 안랩은 인터넷을 연결한 상태에서 실제 엔진을 가지고 테스트한 Response test 진단율에서는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A사 백신이면 A사가 탐지못하는 악성코드를 만들고 B사 백신이면 B사가 못 잡는 악성코드를 침투시키는 게 현재의 주된 공격방식이라며, 안랩의 점유율이 높아 문제라는 것은 억측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이후 해당 의원은 재차 반론 자료를 냈고, 이에 안랩도 2차 재반론 자료를 내는 모양새가 연출됐다.// 

//김 사장은 “유럽 엔진은 유럽 바이러스에 강한 측면도 있으며,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에 수많은 악성코드에 대한 패턴정보를 가진 기업이 있다는 점도 이해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특정 보안 제품을 타깃으로 하는 공격이 대세라는 점은 맞지만, 안랩이 국내 보안시장에서 가장 우수한 능력을 수년간 보여주는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오직 정치적 공격을 위해서 만들어낸 루머
헛점 만들려고 바이러스 불러틴 세상에도 없는 테스트도 만들어내고
안랩의 점유율이 높아 문제있을수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에ㅋ
하는 짓이 딱 새누리답네요.
이런 헛짓거리 자료를 어디서 봤는지, 아마 일베겠죠?
안철수 어떻게든 까볼려고 이런 루머를 댓글에 써대는 애들의 정체는 뭔지ㅉㅉㅉ

무엇보다 안철수는 2005년까지 실질적인 안랩의 대표이사였고
2005년이후 안랩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뒤 스스로 사임했고
이후 여러 ceo들이 거쳐가며 안랩을 총괄하고 있는 상황

좀 더 객관적인 안랩 기업사례 연구평가 
//안철수가 2005년까지 재임시에 대한 평가
불모지에서 기업을 반석위에 세운 성공요인으로
안철수연구소만의 핵심가치가 있었고 아주 조심스럽지만 천천히 한걸음씩 성장함.
내부 조직 관리에 있어서도 신뢰, 다양성, 공정한 경쟁등으로 느리지만 견실한 성장을 이루었고
세계적인 기술력을 쌓음. 마지막으로 기업평가에서 직원들이 안철수를 무한 신뢰한다는 점//

실력과, 마인드, 성품, 인격, 
뭐가 모자라죠? 우리 국민들 분수에 넘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만,

부정과 비리와 착취가 판을 치는 기업세계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성공한 기업을 이루어낸 사람이 
나라에서 큰 자리 맡게 되면 얼마든지 탄탄하고 살기좋은 나라로 실현시킬 수 있겠다는 기대감
당연히 가질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안랩 만든것도 돈벌려고 한 게 아니었죠. 아무도 할 사람이 없어서,
정치판에 들어온 것도 똑같은 동기와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라고 느껴서,

이런 사람을 새누리당 헛소리까지 가져와서 왜 그렇게 흠을 낼려고 안달이죠?
그것도 아직까지,
그것도 야당 품안에 들어온 사람을...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인간들이에요.


ㅇㅇㅇ


IP : 116.193.xxx.3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철수 안랩 대표이사 재직시절 이루어낸 성과
    '15.9.11 6:52 PM (219.249.xxx.188)

    1988 세계최초 컴퓨터 바이러스인 c Brain 치료 백신 무료 제공
    1995. 3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 설립
    1996. 7 부설 안티컴퓨터바이러스 연구소 설립
    1997. 3 (주) 삼성SDS와 전략적 제휴
    1997. 3 인터넷 웹 사이트(http://www.ahnlab.com)개설 한국최고 백신기업 으로성장

    성 장 기
    (`98~`99)
    1998. 5 안티바이러스 워프 엔진 특허 획득
    1998. 6 (주)핸디소프트와 안티바이러스 워프 엔진 기술제휴
    1999. 5 PC 보안 업체 데시정보시스템 인수
    1999. 8 데이터 복구 업체 명데이터복구센터와 전략적 제휴
    1999. 9 (주) 코코넛 설립
    도 약 기
    (`00~05)
    2000 매출 100억원 돌파
    통합보안
    기업으로
    도약중
    2000. 3 휴노테크놀지와 전략적 제휴
    2000. 6 통합보안업체로 CI개편
    2000. 7 (주) IA시큐리티 설립
    2000.10 북경 사무소 개설
    2000.10 자무스 설립
    2000.12 일본 수출 개시
    2001. 1 보안포털 사이트 오픈
    2001. 1 파이널데이터와 전략적 제휴
    2001. 3 보안컨설팅, 관제 솔루션 업체 한시큐어 인수
    2001. 5 통합 보안 업체 '인포섹'에 투자
    2001. 6 중국 수출 개시
    2001. 6 인터넷 경매 업체 '옥션'과 전략적 제휴
    2001. 9 코스닥 등록
    2002. 1 자회사 코코넛-한시큐어 합병
    2002. 2 일본법인 설립
    2002.10 자회사 자무스-핌스텍 합병


    주요 제품 소개
    - V3Pro 2002 Deluxe (인터넷에 강한 표준백신)
    : Windows 95/98/Me/NT 워크스테이션/2000 프로페셔널에 이어 Windows XP까지 클라이언트 방역 완전 책임
    - V3NetScan 2001 (네트워크 서버 완전 방역 솔루션)
    :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프로토콜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검사하여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일이 네트워크 서버로 유입되는 것을 조기에 차단하는 새로운 개념의 바이러스 방역 솔루션
    - V3Net for Windows Server SE (윈도우즈 서버 환경의 완전 방역 솔루션)
    : 윈도우 서버에서 동작하면서 클라이언트로부터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함은 물론,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의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주고 퇴치해주는 대표적인 서버 방역 제품
    - V3VirusWall File Scan (기업환경에 적합한 유연한 서버 방역 솔루션)
    : 기업 전산환경에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개발된 엔터프라이즈 서버 방역 제품
    - V3VirusWall Email (이메일을 위한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보안 솔루션)
    : SMTP프로토콜을 매개로 하여 유입되는 감염된 이메일을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레벨에서 조기 차단하는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보안 제품
    - V3NetGroup for Lotus Notes (Domino/Notes 그룹웨어 서버환경의 방역 솔루션)
    : 윈도우 NT(MS Windows NT) 운영체계 기반의 Domino/Notes 서버에서 동작하는 강력한 그룹웨어 서버용 백신 제품

  • 2. ...
    '15.9.11 7:15 PM (222.164.xxx.230)

    안철수 가지고 난리치는 것보면 마치 그 혁신안을 안철수만 반대하는 줄 아나봐요. ㅎㅎ
    안철수가 찬성하면 다른 반대는 없이 일사천리이 통과되고 그렇게 좋은 절대선 혁신안으로 총선 승리도 하도 뭔 만능이랍니까?
    안철수를 집중적으로 까라는 총공격령이라도 떨어진 듯.

  • 3. 하는짓 보면
    '15.9.11 7:26 PM (94.143.xxx.251)

    딱 새누리 까스통 전사 수준이죠. 일베 까스통은 여당이 야당 공격 하는건데 쟤들은 같은 야당 더 적으로 여기고 내부총질 하는건데 요샌 얘들이 새누리 까스통 만큼 싫네요.
    저질들 이란 소리 밖에 안 나와요.

  • 4. ...
    '15.9.11 7:26 PM (219.249.xxx.188)

    분노하는 것은, 지들 밥줄걸린 사람 무조건 지지한다고
    주변의 괜찮은 사람은 묻지마식으로 다 제거하려고 한다는 거,
    이런 집단은 미래가 없어요.
    집단내에서 이런 행패를 부리는 것들은 다 제거되어야 비로소 제대로 돌아가게 되는 거죠.

  • 5. ..
    '15.9.11 7:33 PM (175.193.xxx.179)

    왜 새누리당자료까지 가져와서 안철수를 공격하겠어요. 그분들이?
    대선때 안명박이것 국정충만 한것 아니죠
    82에서도 친문들이 주도했어요. 안철수는 박근혜보다 죽일나쁜인간이었잖아요.
    자신들에게 이득이 된다면 국정원, 새누리당의 손발이 되어주는것이죠.
    문재인이 권력잡는데 도움이 안된다 싶으면,
    새누리당이나 같은 야권이나 구별하지않습니다.
    오히려 같은 야권을 더 밟아버리죠.
    왜냐하면 자기들 정치인 잘먹고 잘살아야하니까,
    무척이나 조직적으로 움직이죠. 아이피 모으고 글모으고
    정보 공유하면서 또 비슷한글 퍼나르고, 지금까지 그렇게해서
    야권에서 기득권됐어요. 그것 유지하려고 저러는데
    그렇게하는것을 이미 많은사람들이 알아버렸죠.

  • 6. ...
    '15.9.11 7:36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아주 조심스럽지만 천천히 한걸음씩 성장함.
    내부 조직 관리에 있어서도 신뢰, 다양성, 공정한 경쟁등으로 느리지만 견실한 성장을 이루었고
    세계적인 기술력을 쌓음. 마지막으로 기업평가에서 직원들이 안철수를 무한 신뢰한다는 점//

    기업평가 작성문 중에서,
    특히 아주 조심스럽지만 천천히 한걸음씩 성장한다는 대목ㅎ
    이것때문에 지난 대선부터 쟤들 얼마나 ㅈㄹ들을 했던지, 무슨 조급증환자보는듯,
    당시 행패부린거 생각하면, 미친것들이란 소리가 절로 나옴.

    안철수같은 사람은요. 한 번 방향 잡고 시작하면 중간에 그만 안둡니다. 정말 우직하죠.
    접근방식도 매우 정교하고 일단 성실합니다.
    최근 공정경제론을 토대로 안철수 경제학까지 집대성한 거 보면,
    미래대한민국에 대한 대략적인 그림을 이미 그리고 있는듯 보입니다.

    분에 넘치는 줄도 모르고,
    나라 망하게 하려고 작정한듯, 저 개구리떼들

  • 7. ...
    '15.9.11 7:37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분에 넘치는 줄도 모르고,
    나라 망하게 하려고 작정한듯, 저 개구리떼들 진짜 문제죠.

    한가지 재미난게
    //아주 조심스럽지만 천천히 한걸음씩 성장함.
    내부 조직 관리에 있어서도 신뢰, 다양성, 공정한 경쟁등으로 느리지만 견실한 성장을 이루었고
    세계적인 기술력을 쌓음. 마지막으로 기업평가에서 직원들이 안철수를 무한 신뢰한다는 점//

    기업평가 작성문 중에서,
    특히 아주 조심스럽지만 천천히 한걸음씩 성장한다는 대목ㅎ
    이것때문에 지난 대선부터 쟤들 얼마나 ㅈㄹ들을 했던지, 무슨 조급증환자보는듯,
    당시 행패부린거 생각하면, 미친것들이란 소리가 절로 나옴.

    안철수같은 사람은요. 한 번 방향 잡고 시작하면 중간에 그만 안둡니다. 정말 우직하죠.
    접근방식도 매우 정교하고 일단 성실합니다.
    최근 공정경제론을 토대로 안철수 경제학까지 집대성한 거 보면,
    미래대한민국에 대한 대략적인 그림을 이미 그리고 있는듯 보입니다.

  • 8. ...
    '15.9.11 7:39 PM (219.249.xxx.188)

    그러게요.
    분에 넘치는 줄도 모르고,
    나라 망하게 하려고 작정한듯, 저 개구리떼들 진짜 문제죠.

    한가지 재미난게
    //아주 조심스럽지만 천천히 한걸음씩 성장함.
    내부 조직 관리에 있어서도 신뢰, 다양성, 공정한 경쟁등으로 느리지만 견실한 성장을 이루었고
    세계적인 기술력을 쌓음. 마지막으로 기업평가에서 직원들이 안철수를 무한 신뢰한다는 점//

    기업평가 작성문 중에서,
    특히 아주 조심스럽지만 천천히 한걸음씩 성장한다는 대목ㅎ
    이것때문에 지난 대선부터 쟤들 얼마나 ㅈㄹ들을 했던지, 무슨 조급증환자보는듯,
    당시 행패부린거 생각하면, 미친것들이란 소리가 절로 나옴.

    안철수같은 사람은요. 한 번 방향 잡고 시작하면 중간에 그만 안둡니다. 정말 우직하죠.
    접근방식도 매우 정교하고 성실합니다. 그리고 인간을 따뜻하게 보는 인품은 기본으로 깔고요.
    최근 공정경제론을 토대로 안철수 경제학까지 집대성한 거 보면,
    미래대한민국에 대한 대략적인 그림을 이미 그리고 있는듯 보입니다.

  • 9. 어이가 없죠.
    '15.9.11 7:51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제발 이기는 선거을 위해국민이 체감할수있는 혁신안을 만들자고 하는 안철수한테 포탄을 퍼붜요. 진중권이니 뭐니 떨거지들까지 다 나서서.
    그러니까 혁신안이 과연 총선의 승률을 높이는 거니 그런 질문에는 입다물고 아몰랑.
    안철수도 속이 터질 겁니다.

  • 10. 어이가 없죠.
    '15.9.11 7:52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제발 이기는 선거을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있는 혁신안을 내놓자 그게 안되면 혁신안이 완벽하더라도 무슨소용? 이러는 안철수한테 포탄을 퍼붓잖아요. 진중권이니 뭐니 떨거지들까지 다 나서서.
    그러니까 혁신안이 과연 총선의 승률을 높이는 거니 그런 질문에는 입다물고 아몰랑.
    안철수도 속이 터질 겁니다.

  • 11. 어이가 없죠.
    '15.9.11 7:53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제발 이기는 선거을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있는 혁신안을 내놓자 그게 안되면 혁신안이 완벽하더라도 무슨소용? 이러는 안철수한테 포탄을 퍼붓잖아요. 진중권이니 뭐니 떨거지들까지 다 나서서.
    그러니까 혁신안이 과연 총선의 승률을 높이는 거니 그런 질문에는 입다물고 아몰랑.
    안철수도 속이 터질 겁니다.

  • 12. 어이가 없죠.
    '15.9.11 7:54 PM (222.164.xxx.230)

    제발 이기는 선거을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있는 혁신안을 내놓자 그게 안되면 아무리 혁신안이 완벽하더라도 무슨소용? 이러는 안철수한테 포탄을 퍼붓잖아요. 진중권이니 뭐니 떨거지들까지 다 나서서.
    그러니까 혁신안이 과연 총선의 승률을 높이는 거니 그런 질문에는 입다물고 아몰랑.
    아몰랑을 문재인과 친문들한테 볼 줄은 몰랐네요.
    안철수도 속이 터질 겁니다.

  • 13. ...
    '15.9.11 8:09 PM (219.249.xxx.188)

    안철수도 많이 참았고
    이제 한계에 도달한듯 보여요.
    무엇보다 시간이 없죠. 이번 총선 망하면ㅠ
    진짜 새누리당의 거침없는 독주를 보게 될 것인데,
    늘 장착하던 인품은 일단 후순위로 둔 듯 보임.
    나라의 운명을 위해 문재인 제거라는 일전을 치룰 각오가 되어 있는듯 보여요.
    정세균도 더이상 못참겠다하면 문재인비롯 친문 일파들 진짜 막장까지 간거죠.

  • 14. ...
    '15.9.11 8:16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문재인 제거를 목표로 하는게 아니죠.
    문재인한테 생각해 봐봐. 우리가 몇달을 이걸 만든 이유가 뭐니?
    우리가 혁신을 해야한다고 시작한 이유가 결국 선거 이길려고 한거잖아.
    그런데 이건 그런 점에서는 부족한거같아 같아. 그 혁신안을 어느 국민이 자세히 들여다 보고 새정연이 혁신 했구나 하면서 표를 주겟어.
    이러니 문재인이 어? 저게 감히 내 혁신안에 반발? 이렇게 된거지.
    어느점이 부족해 보이니? 이걸로 선거 못이길거 같니? 그럼 너 뜻은 뭐니? 다같이 뜻을 모아서 좀더 토론해보고 그런후에 확정하자 죽어도 이건 못하겠다는 거잖아요.

  • 15. ...
    '15.9.11 8:17 PM (222.164.xxx.230)

    안철수가 문재인 제거를 목표로 하는게 아니죠.
    문재인한테 생각해 봐봐. 우리가 몇달을 이걸 만든 이유가 뭐니?
    우리가 혁신을 해야한다고 시작한 이유가 결국 선거 이길려고 한거잖아.
    그런데 이건 그런 점에서는 부족한거같아.
    그 혁신안을 어느 국민이 자세히 들여다 보고 아! 새정연이 혁신 했구나 하면서 표를 주겟어.
    이러니 문재인이 어? 저게 감히 내 혁신안에 반발? 이렇게 된거지.
    어느점이 부족해 보이니? 이걸로 선거 못이길거 같니? 그럼 너 뜻은 뭐니? 다같이 뜻을 모아서 좀더 토론해보고 그런후에 확정하자 죽어도 이건 못하겠다는 거잖아요.

  • 16. ...
    '15.9.11 8:34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5개월전,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서 내년 총선 경선에서 국민선거인단 60%, 권리당원 40%라는 룰을 만들어 공식 발표를 해놓고선 지금와서 갑자기 국민선거인단 60%가 설명하나 없이 일반시민 100%로 갑자기 바꿨는데 이걸 받아들일 수 있겠나요? 막판에 또 얍삽한 짓이네요.
    마지막까지 저 짓을 하는 걸 보고 비노계열 의원들은 맘떠난지도 오래된데다 분기탱천
    친문들이 과연 사람으로 보일까요?

    안철수의원, 마지막까지 문재인씨와 잘 해보려하겠지만, 결말이 어떨지는 더 잘알고 있을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행태로 보면요.
    해석은 각자의 자유니까요.

  • 17. ...
    '15.9.11 8:35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5개월전,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서 내년 총선 경선에서 국민선거인단 60%, 권리당원 40%라는 룰을 만들어 공식 발표 해놓고선
    지금와서 갑자기 국민선거인단 60%가 설명하나 없이 일반시민 100%로 갑자기 바꿨는데 이걸 받아들일 수 있겠나요?
    막판에 또 얍삽한 짓이네요.
    마지막까지 저 짓을 하는 걸 보고 비노계열 의원들은 맘떠난지도 오래된데다 분기탱천
    친문들이 과연 사람으로 보일까요?

    안철수의원, 마지막까지 문재인씨와 잘 해보려하겠지만, 결말이 어떨지는 더 잘알고 있을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행태로 보면요.
    해석은 각자의 자유니까요.

  • 18. ...
    '15.9.11 8:40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5개월전,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서 내년 총선 경선에서 국민선거인단 60%, 권리당원 40%라는 룰을 만들어 공식 발표 해놓고선
    지금와서 갑자기 국민선거인단 60%가 설명하나 없이 일반시민 100%로 갑자기 바꿨는데 이걸 받아들일 수 있겠나요?
    이런 속보이는 얍삽한 짓을 당혁신위원회라는 작자들이 하고 있는데
    비노계열 의원들은 맘떠난지도 오래된데다 분기탱천
    하라는 혁신은 아니고 권력투쟁, 친문들이 과연 사람으로 보일까요?

    안철수의원, 마지막까지 문재인씨와 잘 해보려하겠지만, 결말이 어떨지는 더 잘알고 있을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행태로 보면요.
    해석은 각자의 자유니까요.

  • 19. ...
    '15.9.11 8:44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5개월전,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서 내년 총선 경선에서 국민선거인단 60%, 권리당원 40%라는 룰을 만들어 공식 발표 해놓고선
    지금와서 갑자기 국민선거인단 60%가 설명하나 없이 일반시민 100%로 갑자기 바꿨는데 이걸 받아들일 수 있겠나요?
    이런 속보이는 얍삽한 짓을 당혁신위원회라는 작자들이 하고 있는데
    비노계열 의원들은 맘떠난지도 오래된데다 분기탱천
    하라는 혁신은 안하고 결국 친문에게 유리한 룰바꾸기,
    친문들이 과연 사람으로 보일까요?

    안철수의원, 마지막까지 문재인씨와 잘 해보려하겠지만, 결말이 어떨지는 더 잘알고 있을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행태로 보면요.
    해석은 각자의 자유니까요.

  • 20. ...
    '15.9.11 8:45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대의적으로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5개월전,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서 내년 총선 경선에서 국민선거인단 60%, 권리당원 40%라는 룰을 만들어 공식 발표 해놓고선
    지금와서 갑자기 국민선거인단 60%가 설명하나 없이 일반시민 100%로 갑자기 바꿨는데 이걸 받아들일 수 있겠나요?
    이런 속보이는 얍삽한 짓을 당혁신위원회라는 작자들이 하고 있는데
    비노계열 의원들은 맘떠난지도 오래된데다 분기탱천
    하라는 혁신은 안하고 결국 친문에게 유리한 룰바꾸기,
    친문들이 과연 사람으로 보일까요?

    안철수의원, 마지막까지 문재인씨와 잘 해보려하겠지만, 결말이 어떨지는 더 잘알고 있을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행태로 보면요.

  • 21. ...
    '15.9.11 8:45 PM (219.249.xxx.188)

    5개월전,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서 내년 총선 경선에서 국민선거인단 60%, 권리당원 40%라는 룰을 만들어 공식 발표 해놓고선
    지금와서 갑자기 국민선거인단 60%가 설명하나 없이 일반시민 100%로 갑자기 바꿨는데 이걸 받아들일 수 있겠나요?
    이런 속보이는 얍삽한 짓을 당혁신위원회라는 작자들이 하고 있는데
    비노계열 의원들은 맘떠난지도 오래된데다 분기탱천
    하라는 혁신은 안하고 결국 친문에게 유리한 룰바꾸기,
    친문들이 과연 사람으로 보일까요?

    안철수의원, 마지막까지 문재인씨와 잘 해보려하겠지만, 결말이 어떨지는 더 잘알고 있을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행태로 보면요.

  • 22. ..
    '15.9.11 9:03 PM (175.193.xxx.179)

    문재인이 혁신위때문에 갑자기 재신임나온것이 아니라
    재신임 두달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하죠
    그러니까 혁신안나오기전부터 준비하고 있다가 터트린것이죠.
    처음부터 혁신안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사람들 내치고,
    자신의계파나누어먹기위해서 준비한것이죠.
    야당이 승리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서 뭉쳐도 이기힘든것이 현실인데
    자신의 계파 이득챙기기위해서 나누고 있죠.
    이것 다알고있고.. 문재인이 다음총선에서 패배 예상 못해서
    저런다고 생각지않아요. 야당의 승리는 안중에 없어요
    오로지 내계파.. 내계파만 잘먹고 잘살고 권력누리는것이 중요한문제니까
    그것에만 집중하는것이죠. 저사람들은 야권생각하는사람들 아닙니다.
    내 계파만....

  • 23. ...
    '15.9.11 10:04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그러니 안철수가 얼마나 답답할까 싶어요.
    자기가 선택해 들어간게 야당인데 알고보니 나아니면 안돼~~~
    인재잡아먹기 달인들만 모인 집단
    그냥 헛웃음만 나올듯,

    이 꼴 저 꼴 다보다보니
    20년 골수야당 지지자임에도 이젠 야당에 별 미련도 메리트도 없네요.
    여당에도 좋은 인간, 나쁜 인간 있는거고 야당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이젠 그냥 여당 야당 꼬리표떼고 상식적인 선에서 정확하게 판단하는게 맞다 싶고
    바람은 새누리당에서 상식적인 인간, 새정연에서 상식적인 인간 모여서 중도신당 새로 만들면
    참 좋을것 같은데,,,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기에, 바램은 가져봅니다.

  • 24. ...
    '15.9.11 10:04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그러니 안철수가 얼마나 답답할까 싶어요.
    자기가 선택해 들어간게 야당인데 알고보니 나아니면 안돼~~~
    인재잡아먹기 달인들만 모인 집단
    그냥 헛웃음만 나올듯,

    이 꼴 저 꼴 다보다보니
    골수야당 지지자임에도 이젠 야당에 별 미련도 메리트도 없네요.
    여당에도 좋은 인간, 나쁜 인간 있는거고 야당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이젠 그냥 여당 야당 꼬리표떼고 상식적인 선에서 정확하게 판단하는게 맞다 싶고
    바람은 새누리당에서 상식적인 인간, 새정연에서 상식적인 인간 모여서 중도신당 새로 만들면
    참 좋을것 같은데,,,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기에, 바램은 가져봅니다.

  • 25. ...
    '15.9.11 10:06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그러니 안철수가 얼마나 답답할까 싶어요.
    자기가 선택해 들어간게 야당인데 알고보니 나아니면 안돼~~~
    인재잡아먹기 달인들만 모인 집단
    그냥 헛웃음만 나올듯,

    이 꼴 저 꼴 다보다보니
    골수야당 지지자임에도 이젠 야당에 별 미련도 메리트도 없네요.
    이젠 그냥 여당 야당 꼬리표떼고 상식적인 선에서 사람을 정확하게 판단하는게 맞다 싶고
    여야를 가리지 않고 상식적인 사람들 모여서 합리적인 중도신당 새로 만들면 참 좋을것 같은데,,,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기에, 바램은 가져봅니다.

  • 26. ...
    '15.9.11 10:07 PM (219.249.xxx.188)

    그러니 안철수가 얼마나 답답할까 싶어요.
    자기가 선택해 들어간게 야당인데 알고보니 나아니면 안돼~~~
    인재잡아먹기 달인들만 모인 집단
    그냥 헛웃음만 나올듯,

    이 꼴 저 꼴 다보다보니
    골수야당 지지자임에도 이젠 야당에 별 미련도 메리트도 없네요.
    이젠 그냥 여당 야당 꼬리표떼고 상식적인 선에서 사람을 정확하게 판단하는게 맞다 싶고
    여야를 가리지 않고 상식적인 사람들(친문 절대 제외)모여서 합리적인 중도신당 새로 만들면
    미래를 위해 참 좋을것 같은데,,,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기에, 바램은 가져봅니다.

  • 27. bottle
    '15.10.30 8:13 PM (178.162.xxx.36)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ㅇ

  • 28. bottle
    '15.10.30 10:29 PM (178.162.xxx.37) - 삭제된댓글

    dddddd

  • 29. bottle
    '15.11.4 2:47 PM (5.254.xxx.171)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30. bottle
    '15.11.7 10:23 AM (5.254.xxx.106)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ㅇ

  • 31. bottle
    '15.11.7 10:54 AM (178.162.xxx.101) - 삭제된댓글

    머리 위로 연구름이 지나가네
    그 사이로 선바람이 흐르네

  • 32. bottle
    '15.11.7 10:54 AM (178.162.xxx.244) - 삭제된댓글

    머리 위로 연구름이 지나가네
    그 사이로 선바람이 흐르네

  • 33. bottle
    '15.11.7 10:54 AM (178.162.xxx.212) - 삭제된댓글

    머리 위로 연구름이 지나가네
    그 사이로 선바람이 흐르네

  • 34. bottle
    '15.11.7 11:03 AM (103.10.xxx.218) - 삭제된댓글

    the clip was amazing, and God knows how much I love the shower especially the chorus where IU layered her voice with her own voice with a lower keys.. it's amazing indeed! IU Fighting! you know that we always support you! :D

  • 35. bottle
    '15.11.7 11:03 AM (207.244.xxx.207) - 삭제된댓글

    the clip was amazing, and God knows how much I love the shower especially the chorus where IU layered her voice with her own voice with a lower keys.. it's amazing indeed! IU Fighting! you know that we always support you! :D

  • 36. bottle
    '15.11.7 11:07 AM (178.162.xxx.34) - 삭제된댓글

    the clip was amazing, and God knows how much I love the shower especially the chorus where IU layered her voice with her own voice with a lower keys.. it's amazing indeed! IU Fighting! you know that we always support you! :D

  • 37. bottle
    '15.11.7 12:31 PM (178.162.xxx.248)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ㅇ

  • 38. bottle
    '15.11.7 12:31 PM (178.162.xxx.38) - 삭제된댓글

    살아남을 게 없음.
    그냥 마녀사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렇게나 표현의 자유 어쩌고 하면서, 멀쩡한 작품 난도질
    예전 검열시대와 다름이 없음.
    그런뜻이 아니에요. 라고 창작자가 말을 해도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이니까, 금지시켜. 이거임.
    굉장히 위험한 발상

  • 39. bottle
    '15.11.7 12:31 PM (178.162.xxx.248) - 삭제된댓글

    살아남을 게 없음.
    그냥 마녀사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렇게나 표현의 자유 어쩌고 하면서, 멀쩡한 작품 난도질
    예전 검열시대와 다름이 없음.
    그런뜻이 아니에요. 라고 창작자가 말을 해도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이니까, 금지시켜. 이거임.
    굉장히 위험한 발상

  • 40. bottle
    '15.11.7 12:32 PM (46.165.xxx.221) - 삭제된댓글

    살아남을 게 없음.
    그냥 마녀사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렇게나 표현의 자유 어쩌고 하면서, 멀쩡한 작품 난도질
    예전 검열시대와 다름이 없음.
    그런뜻이 아니에요. 라고 창작자가 말을 해도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이니까, 금지시켜. 이거임.
    굉장히 위험한 발상

  • 41. bottle
    '15.11.7 12:37 PM (46.165.xxx.221)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42. bottle
    '15.11.7 1:02 PM (46.165.xxx.85)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43. bottle
    '15.11.7 1:21 PM (37.58.xxx.52) - 삭제된댓글

    돌대가리는 너임.
    그러니까 안느끼는 사람도 많다고,
    무슨 말인지 모름?
    젖병이 남자성기100프로라고 장담할 수 있음?
    왜 젖병빠는걸 아이로 남고 싶다라고 해석하는 자유를 박탈함?

    젖병을 남자성기로 보고 싶으면 니들끼리나 그렇게 보라구요.
    대체 무슨 권리로 이토록 강요를 하는지, 그냥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무한 전진인가 봄.
    다름아닌 이런게 파시즘임.

  • 44. bottle
    '15.11.7 1:21 PM (37.58.xxx.106)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ㅇ

  • 45. bottle
    '15.11.7 1:21 PM (178.162.xxx.236)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46. bottle
    '15.11.7 1:22 PM (37.58.xxx.114) - 삭제된댓글

    돌대가리는 너임.
    그러니까 안느끼는 사람도 많다고,
    무슨 말인지 모름?
    젖병이 남자성기100프로라고 장담할 수 있음?
    왜 젖병빠는걸 아이로 남고 싶다라고 해석하는 자유를 박탈함?

    젖병을 남자성기로 보고 싶으면 니들끼리나 그렇게 보라구요.
    대체 무슨 권리로 이토록 강요를 하는지, 그냥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무한 전진인가 봄.
    다름아닌 이런게 파시즘임.

  • 47. bottle
    '15.11.7 1:22 PM (178.162.xxx.141)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ㅇ

  • 48. bottle
    '15.11.7 1:22 PM (37.58.xxx.65) - 삭제된댓글

    돌대가리는 너임.
    그러니까 안느끼는 사람도 많다고,
    무슨 말인지 모름?
    젖병이 남자성기100프로라고 장담할 수 있음?
    왜 젖병빠는걸 아이로 남고 싶다라고 해석하는 자유를 박탈함?

    젖병을 남자성기로 보고 싶으면 니들끼리나 그렇게 보라구요.
    대체 무슨 권리로 이토록 강요를 하는지, 그냥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무한 전진인가 봄.
    다름아닌 이런게 파시즘임.

  • 49. bottle
    '15.11.7 1:22 PM (37.58.xxx.65) - 삭제된댓글

    돌대가리는 너임.
    그러니까 안느끼는 사람도 많다고,
    무슨 말인지 모름?
    젖병이 남자성기100프로라고 장담할 수 있음?
    왜 젖병빠는걸 아이로 남고 싶다라고 해석하는 자유를 박탈함?

    젖병을 남자성기로 보고 싶으면 니들끼리나 그렇게 보라구요.
    대체 무슨 권리로 이토록 강요를 하는지, 그냥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무한 전진인가 봄.
    다름아닌 이런게 파시즘임.

  • 50. bottle
    '15.11.7 1:23 PM (178.162.xxx.207)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51. bottle
    '15.11.7 1:23 PM (178.162.xxx.142)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52. bottle
    '15.11.7 1:24 PM (46.165.xxx.218)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53. bottle
    '15.11.7 1:54 PM (37.58.xxx.114) - 삭제된댓글

    도대체 아이유가 왜 사과를 하는지 모르겠음. 제제라는 곡자체가 페도필리아가 전혀 아님.
    일부 대중들이 그렇게 몰고가서 사과하긴했는데, 전혀 사과할 이유는 없었다고 봄.

    왜냐면, 소아성애라는건, 어른이 아이를 보고 갖는 성적욕망인데, 이 곡에서 화자인 밍기뉴는 어린나무임.
    첫 꽃도 안 피운, 제제랑 비슷한 나이의 어린나무,
    아이유가 밍기뉴의 시점에서 제제를 바라보는 곡이라고 했는데,
    밍기뉴, 제제 둘을 주인공으로 볼 때, 여기에 어른은 없음.
    그러니, 이곡을 소아성애니 뭐니 말하는것 자체가 완전 맞지않는 얘기
    그냥 여자아이나무와 소년이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스토리임.

    어른 남녀가 성적으로 가까울때 얼레리 꼴레리라고 놀리지 않음.
    유딩이나 초딩들이 이성끼리 친하고 가까울때 놀리려고 쓰는 단어임. 한마디로 애들 단어
    그래서 아이유가 밍기뉴랑 제제가 얼레리 꼴레리라고 한 거임.
    곡자체는 애들끼리 서로 좋아하고 사랑한 얘기인데, 이걸 성인여자가 남자아이를 섹스로 어쩐다며 광란의 질주극을 벌임. 어처구니없음.

  • 54. bottle
    '15.11.7 2:36 PM (37.58.xxx.114)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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