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도 싫지만 글마다 뽕뽕 거리는 제목달면서 막 올리는거

[.......]

참 ......

싫네요..

포털가도 웬만한 자료 다 기사화 되어 있으니

여기서 뽕뽕 거리며 글 몇 분 단위로 올리는 일 좀 그만하면 안될지

마약이 나쁘다는거 모르는 사람있는것도 아니고

82분들이 김무성 뽑겠다는 것도 아닌데

난리네요 난리..

82도 특정 단어 글 차단 기능있으면 좋겠어요..

정치색깔 짙은 글들 그것도 진지하지 못한 유치한 수준의 글들이 

한꺼번에  마구마구 올라오면 진심 차단하고싶거든요..

[...]

진짜 김무성이 싫어요??????ㅋㅋㅋ

[어라이]

뽕 먹어라 뽕뽕뽕

[ㅋㅋ]

진짜 김무성이 싫어요2222222

[네이버에]

없던데요. 일부러 검색하지 않는한 어데 숨었는지 기사 한줄 찾기 힘들어요 그러니 더 뵈기싫어요.

[뽕뽕뽀뽀뽕]

차단하시지요~

무성인 좋겠네

이렇게 저렇게 무마시켜주려 애쓰는 사람들 있어서

[싫어하니 더해야지~~]

뽕뽀로로로뽕뽕..뽕뽀로로로뽕뽕.....뽀로로로로뽕뽕!!!

[아니면]

게시글 하나에 댓글로 좀 다세요..
안그래도 역겨운데 김무성 이름이랑 뽕이랑 같이 우르르 글 올라오면 머리 어질어질해요
뭘 또 진심으로 싫냐니... 참.. 그만들 좀 해요 제발

[.......]

누굴 위해 그만 해야 하는지??

누구 좋으라고 그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토막살인.. 성폭행.. 이런 사건 기사 때문에 82에 주르륵 올라오는 글들에도 매번 이렇게 반응하셨어요?

[...zz]

님이 스킵하시죠...
난 재밌고 좋은데 ㅋㅋㅋ
간만에 웃습니다.제목보고 ㅋㅋㅋ
문재인 박원순 사위라면 가루가 되었을것을...
포털에 기사가 메인엔 없다는

[...zz]

알바님들 발바닥에 땀나게 뛰세요 ㅋㅋㅋ뽕

[jj]

허허..이참에 딸년 마약검사도 해봐야 하는거 아님??
유학시절에 만났다면~ 그나물에 그밥일 가능성이
농후한데...

[난]

떡검이 싫어요

[.......]

그리고

김무성 사위 뽕글들 읽고

정치색깔 짙은 글들 한꺼번에 마구마구 올라오면 진심 차단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건

참 요상하네요

[ㄷㄴ]

저도 개그프로 말 장난하는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괜찮은데요? 주요포털을 봐도 메인기사엔 없어요..어떻게든 기억하고 있어야죠.안그래도 속시끄럽고 힘든데 이런날 이정도로 가볍게 상기하자는게 그렇게도 싫습니까?..대동단결해서 하루라도 열기좀 키우자는데 뭘 단어 차단하면서 뭐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시간지나면 또 잊혀지고 저들이 원하는데로 실검에서 사라집니다..이럴땐 좀 보기싫어도 넘어가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

입과 손 가진 사람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죠.
제 눈에는 유쾌한 풍자와 해학으로 보이는데요?
자유롭게 글 올릴 수 있는 자게에서
왜 안 된다고 하시나요?
저는 연예인 사생활에 전혀 관심없지만
여기 베스트글에 제일 많은 게 연예인 이야기입니다.
관심없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심플플랜]

조국 “새정치연합, 김무성 사위 건으로 미소 짓지 마라” 쓴소리. 적을 완벽하게 이기는 방법은 조용히 가슴에 칼을 품고 일격에 쓰러뜨려야지 이딴 식으로 칼 춤 추듯 남들 하니까 찢고 까부는 짓들은 야당에 절대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이지요. 유치하게시리

[전,]

무성이보다 닭이 더 !!싫네요 . 뿅 =3=3=3

[근데]

신기한 게 포털 메인에 안 떠 있는 거예요. 엄청난 일 아닌가요? 조중동도 보도 잘 안 하고.. 웃겨요 진짜~

[...]

야당에 도움 되라고 하는 게 아니고
솜방망이 처벌이 어이없으니
다들 비판하고 조롱하는 거죠.
옛날 말뚝이의 양반 비판처럼요.

[저도 싫네요.]

목욕탕에 모여 음담패설 하며 주변 시끄럽게 하는 아줌마들 보는 느낌이에요.
내용과 상관없이 게시판 마다 뽕뽕거리며 도배질 하는게 싫다는 겁니다. 막장 시어머니 욕하는 건 이해해도 쌍년이라고 하는건 표현에 거부감 드는것처럼요.
그런데 그 표현 방식이 싫다는걸 김무성이 좋냐. 김무성이 욕막는게 안타까와요? 이딴 식으로 반응하니 사람들이 점점 더 등돌리죠.
뽕뽕거리는 글 많이 쓰면 뭐하나요. 본인들이나 재미있지 조회수는 형편없고 사람들 야당 지지자 수준 의심하게 만드는 역효과 내는데...

[218..237]

말 좀 가려하세요
미쳐 날뛰다니..
수준들 왜 이래요 진짜?

국정충이라질 않나..
미쳐 날뛴다라..

참.. 당신들이 하는 일은 언제나 옳습니다 옳아요.

[...]

김무성 딸도 참....어떻게 남자 보는 눈이 자기 수준에 맞게 잘 골랐네요.

[218..237]

제가 박원순 시장 어쨌고 비아냥 거린 글 하나라도 있으면
미쳐 날뛴다 라는 비열한 인신공격 하셔도 늦지 않아요

함부로 남에게 욕하고 인신공격하는 글 쓰면서
자기들은 정의의 투사인양 행동하는 것

정말 우습네요.

[........]

그러니까

김무성도 싫고 김무성 사위 뽕도 싫은데

너무 뽕뽕거리니까 보기 싫고

마약을 뽕이라고 쓰는 게 못마땅하다는 건가요?

원글님 한문장으로 요약해주시면 안될까요?

[218.155]

님.... 남의 얼굴을 보고 할 수 있는 소리가 아니거든
댓글로 함부로 남을 모욕하시지 마시죠.

평범한 회원은 수준낮고 유치한 말장난 같은 글에 대해 건의도 못합니까?

그리고 명령에 요구??

장난식 글이 싫다는 의견을 명령과 요구로 받아들이는 님 수준이 참 의심스럽네요

결론은 항상 건의하는 사람이 국정충이 되고 마는 님의 사고체계..

대단하십니다..

[ㅇㅇ]

맨날 이랬습니까?.아니잖아요?..그리고 늘 이런내용들은 진중?하고 심각하게만 올려야되는지..--;;좀 다르게 알리고 싶어서 오늘 반나절?그런것도 보기싫으면 어쩌라는건지..

[...]

조희연 교육감 선고 유예는 안 된다고 난리~~
김무성 사위는 집행유예라니~~ㅠ ㅠ

[.......]

왜 하필이면 김무성 사위 뽕 글을

비야냥이 심하다는 둥 진중함이 없다는 둥 유치하다는 둥.....

전에는 본 적 없는 낯선 댓글들에 놀랍니다

지금까지 글 쓸 때 비아냥 빼고 진중함 넣고 유치 빼고 써야 하는 82였나요?

[218.237.xxx.155]

흥분하시지 마시고 논리적인 박박을 하세요.
님 생각과 다르면 벌레니 어쩌니 하는
초등학생도 안할 소리 내뱉으며 장난하시지 말구요..

[왜요 재밌는데]

뿅뾰롱뿅뿅~뿅뿅
뾰로로로뿅뿅~~뿅뿅

[며칠전에]

열 시간 동안 4개의 비슷한 글이 올라오면 판을 깐다고 하죠..
라고 글을 쓴 분 있었는데 그 분보다는 좀 낫네요
뽕을 넣어 쓴 제목은 열 시간 아닌 한 페이지에 4개 이상 되어보였으니 그 황당한 계산법보단 좀 타당성 면에서 그럴싸..

[218.237..155]

님이 저 위에 내 뱉은 댓글 좀 읽어보고 답하시죠?
어떤 식으로 사람을 함부로 욕하셨는지?

미쳐 날뛴다.넌 벌레다..나가라

이런 소리가 제 건의와 동급이라구요?

[.......]

근데 뽕 단어가 보기 싫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뽕이 비하도 아니고 사실왜곡도 아니고.. 도대체 왜?

[..]

저도 정치인으로 김무성비판받아야하고
사위일에 압력행사했는지 밝혀야한다고 한사람인데요.
뽕뽕거리는것 처음에는 재미로 봤는데 지속되니까
재미를 떠나 유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말 쓰지않아도, 비판할것이 많은데 굳이..
이해가 되지않네요.

[에헤라디야]

뽕뽀로뽕뽕~~뽕뽕~~~ㅎㅎㅎ

[싫으면]

읽지 않으시고 보지 않으시면 됩니다.
진짜 하는 짓은 쌩아치에 표본이고 대한민국
최고에 친일 스펙을 가진 김무성이 대통령 하겠다고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이런 빅뉴스가 실검에 안 뜬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원글님?

[세상참]

저도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 뽕뽕 거리면서 재미삼아
조롱하는거 불편하다고 여겨집니다.
김무성이 좋고 싫고, 옳고 나쁘고를 떠나서
뽕 반대에 한표요~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참나]

뽕뽕 거리며 게시판에 글 쓰는게 자유면 그런글들 짜증난다 쓸 자유도 있는거 아닌가요?
쓰는 건 자유인데 그런 글 싫다는 글 쓰는 건 알바다?
이런글 쓰면 국정충이면 국정충 거리는 댓글은 새정치 알바라 해도 되나요?

[.......]

뽕뽕 하는 분들이 진짜 유치하고 진중하지 못해서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원글님?

[218..237..155]

님 논리의 비약..남의 함부로 욕하고도 전혀 개의치 않는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순교요?

님이 누구를 지지하시든 님의 자유지만
님이 함부로 남에게

미쳐 날뛴다느니, 벌레라느니.. 건의 한마디를 순교로 비약하는 능력 등은

일단 보편적으로 용납될만 한지는 의문이네요..그만합시다.

[218.237...155]

님한테 정상적이고 논리적인 댓글 하나 발견하는데 무려 몇번의 논쟁이 필요했는지..
님은 그렇게 정상적인 사고를 하실 수 있는 분이 왜
첨엔 그렇게 함부로 남에게
미쳐 날뛴다, 알바다 벌레다..
욕을 하시며

제 건의를 명령과 요구..
김무성에 대한 순교로 비약하셨는지..

참 의문이고 안타깝네요..

합리적이고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 네티즌이 먼저 됩시다..
정치적으로 어떤 견해를 갖추기 전에 말이죠.

[......]

하필이면

여당 대표 김무성의 사위 뽕 사건의 어이없는 판결과 감추기를 비꼬는 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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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네요 난리..
82도 특정 단어 글 차단 기능있으면 좋겠어요..
정치색깔 짙은 글들 그것도 진지하지 못한 유치한 수준의 글들이
한꺼번에 마구마구 올라오면 진심 차단하고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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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꼬아보고 싸잡아 비난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그냥 보기 싫다.. 듣기 싫다.. 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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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네요 난리..
82도 특정 단어 글 차단 기능있으면 좋겠어요..
정치색깔 짙은 글들 그것도 진지하지 못한 유치한 수준의 글들이
한꺼번에 마구마구 올라오면 진심 차단하고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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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쓴 거 안 보이세요?

[218.237..155]

본질요?

본질은 님은 건의하는 글에 대고 욕을 남발하고 남을 함부로 벌레라 칭했다는게 본질이죠..

말장난하시지 마시고.. 담부턴 그러지마세요.

사과는 바라지 않겠습니다.다만, 한 인간대 인간으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시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218.237..155]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가진 네티즌이 됩시다.
함부로 남을 모욕하고, 인신공격하고 비약하지 않는..

말귀를 못알아들어요?

어떤 말귀를 어떻게 못알아들은건가요?

얼굴 안보인다고 손가락으로 함부로 욕을 하신 분이 끝까지 당당하시네요

[귀여니]

이렇게 조롱이라도 해야지요
법치가 사라진 나라에서 힘없는 서민들이 이렇게라도 해야되는 겁니다 달리 뭘할수있나요 원글님이 싫으면 안 읽으면 되는겁니다
유치하다구요??
그럼 새누리 잡것들이 하는 짓거리는 안 유치합니까??

[니뽕]

...........

[이정도]

해학과 풍자를
그것도 단 하루도 못 견디시는 분이면
박ㄹ헤 때문에 땅바닥에 추락하는 국격은 어찌 감당하고 사시는지..
수준낮기로 치면 그 할머니쪽이 훨씬 더 갑인데..
그 때도 그렇게 그 할머니 경박한 말투가 진중하지 못해서 싫다고 글 올리셨으면 제가 드린 말씀 취소하죠.

[원글님]

뽕뽕이 눈에 거슬릴 수도 있지요. 근데 천박한 거, 인간에 대한 예의 없는 거 따지자면 새누리 따라올 자가 어딨나요? 이번에도 말도 안 되는 짓거리한 거 생각하면 뽕뽕거리며 비웃는 거 오히려 애교처럼 느껴지네요.

[따박따박 따져서 미안하구요..]

그 분이 댓글 다 지우셔서 저혼자 떠든 격 되었지만.
여기 시간 아침부터 욕 듣고 벌레 소리 듣고
아침도 못먹고 멘붕와서 아직까지 일도 손에 안잡힌답니다.

어떤 사안이건.. 논쟁을 하고싶다면 그냥 말로 하면 됩니다
욕하고 남을 인신공격할 이유는 없는거예요..

[그래봤자]

오늘 하루 이런 거고 보니 뉴스에서도 온통 이 이야기인데..
이 정도 표현되는 게 왜 그렇게 불편한 건지 저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댓글 흐름보니 님도 다른 부분에 맘 다친 것 같긴 하지만..
가끔 게시판 흐름이 내 맘같지 않을 때도 있죠. 맘에 들지 않을 때도 있고요.
다 조목조목 논리적인 글만 게시판에 남겨지는 것도 아니고 그럴 필요도 없고요.
별 일 아닌 것이 아닌 대단한 정치 사안인데 각자 방식대로 목소리 좀 남기면 어떤가요?
오늘은 이런 글들이 주류가 될 수 밖에 없으니 그런 날도 있는 건데..
이 대단한 일에도 아무 일 아닌 것처럼 넘기는 것보다 의미 있고 좋다고 생각드는데요.
연예인 사담보다 훨씬 의미있는 거..아닌가요?

[jj]

자 ~ 마지막으로 모두 합창해주세욤...
에브리바디~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

참 저급한 사람들 ...

[뽕이 어때서]

해외 언론에 올려 망신 시키고 싶네요.
대한민국 대권주자 모씨는 뽕쟁이 사위를 뒀다고.
이미 해외토픽으로 올라 갔을 수도.

[김무성]

끔찍하게 싫어해서 TV에서 얼굴만 봐도 채널 돌리는 사람이지만, 온종일 뽕뽕거리면서 게시판 도배하는거 유치하단 생각밖에 안 드네요. 이건 뭐 유머도 아니고...
마치 관악산 동대문거리던 것만큼이나 유치하고 찌질해보여요.
강용석 도도맘이라고 대놓고 얘길 하던가.....

누군가를 싫어하고 그 싫음과 경멸을 표현하는 방법은 각기 다르기에 어떤 방법이든 존중받아야 하는 거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엄숙주의와 진지함에 익숙해서인지 뽕뽕거리거나 이름 초성으로 장난치는게 유치하고 우스워보여요.
차라리 실명으로 비판과 비난을 하던가...

[...]

원글님 2000% 지지합니다.
전 개인사를 정쟁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혐오스러워요.
채동욱 총장이 혼외자가 있든 없든 그게 중요하지 않았던 것처럼 김무성씨 자녀가 마약전과자랑 결혼을 하든 말든 그건 중요한 게 아니예요.
물론 공적인 영역으로 들어온 부분은 엄중히 따져야죠.
만의 하나 김무성대표가 검찰의 구형이나 법원 선고에 영향을 미쳤다거나 하는 경우..
전 김무성 대표가 대화록 깐 것 하나만으로도 그 죄가 차고 넘친다고 생각하지만 자녀의 혼사에 대해선 인간적인 연민을 느낍니다.
자식 맘대로 안된다는 것.. 누구나 느끼잖아요.
그래도 김대표에게 점수를 주고 싶은 건 이 혼사가 어떤 말이 나오게 될지 불 보듯 뻔하면서도 허락을 해줬다는 것.. 오히려 자신의 대권욕심때문에 끝까지 반대하거나 대선이후로 미뤘다면 더 치졸하게 느껴졌을 듯..

조희연교육감님이 법원 선고유예 떨어진 후에 쓰신 글 읽어 보셨어요?
고승덕씨에 대한 사과와 위로.. 정말 품위있는 글이더군요.
문재인대표도 마찬가지예요.
둘째딸 혼사에 초대 받지도 않았지만 찾아가서 축하하는.. 이미 마약 소문은 결혼 한달 전부터 파다했다는데 말이죠.
전 이런 분들의 지지자라는 게 참 자랑스럽습니다.
부디 내가 지지하는 사람의 품위를 깍아먹는 짓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장기적으로 보면 결코 그 분들에게 득이 되는 행동도 아니거든요.

원글님 상처받지 마시고 이런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위로 삼으셨으면 해요.
민주, 정의.. 다 좋은데 사람이 상하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일까요?
인간으로서 인간에 대한 예의.. 그 휴머니즘은 잊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