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짬뽕집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가급적 남편 불러내서 장인어른 모시고 가도록 하죠.
아무리 바빠도 지금껏 속 썩인적 없다고 눈물로 호소하면 들어줄거에요..ㅎㅎㅎ
맛있는 짬뽕집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가급적 남편 불러내서 장인어른 모시고 가도록 하죠.
아무리 바빠도 지금껏 속 썩인적 없다고 눈물로 호소하면 들어줄거에요..ㅎㅎㅎ
여의도 무성짬뽕 추천요~~
짬뽕드시는건 좋은데 남편과 장인어른 이라니 ...어렵네요.
으아.. 안그래도 저 점심에 짬뽕 먹었어요. 매콤한게.. 근데 아무리 배고파도 15그릇까진 못먹겠더라구요.
하.. 역시 돈많고 권력이 좋아요. 그 맛있는 걸 압축해서 가볍게 뽕만 빼서 먹다니. 에이 드르븐 세상
사천짬뽕, 삼선짬뽕, 백짬뽕, 굴짬뽕,
짬뽕계의 그랜드 슬램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