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측면에서 그 법안이 추진되는게 좋겠죠.
그런데 대통령이 그렇게 여러번 주구장창 이야기하고 여당 대표가 소리높여 얘기하는데,,,
자신의 이익과 직결되는게 아니고 실제로 표떨어지는 법안인데.
얼마나 먹었으면 저렇게 강경하게 추진하는지 궁금하네요.
이 법 추진,찬성하는 그들에게 도대체 뭐가 떨어지길래 저렇게 주장하는지도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뉴스를 보기 시작하면서 마음 편할날이 없었지만 거대한 파도가 몰려오는거 같아요.
김무성 사위 마약보다 사실 이게 더 거품물일아닌가 싶은데 게시글이 너무 없어서 그것도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