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띠와 팔자..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고 보시나요?

조회수 : 2,422
작성일 : 2015-09-11 09:27:15
저 뒷글에
소띠분들이 일복이 타고 난 거 같다는 말들을 하셔서..
다른 띠들도 본인의 팔자가 띠와 어느정도 맞는 거 같은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저도 대충 맞는 거 같거든요..



IP : 211.201.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5.9.11 9:31 AM (121.142.xxx.9)

    전 쥐띠인데 밤에 태어나서...
    생각해보니 졸업하고 바로 취업...
    여기저기 옮기면서 텀 생겨서 한달쉰게 젤 오래 쉰건데,,,
    그 뒤로는 정말 일 끊임없이 하고 있네요...
    쥐가 밤에 활동하니까 맞는말 같기도 하고요...
    앞으로 어찌될진 모르겠지만요....

  • 2. 부모와 팔자는 관계가 깊습디다.
    '15.9.11 9:34 AM (110.47.xxx.179)

    은수저 물고 태어난 인간들의 팔자는 우리같은 서민과는 달라도 엄청나게 다르던데요.

  • 3. ...
    '15.9.11 9:38 AM (122.32.xxx.40)

    띠보다 사주 아닌가 싶어요.
    친정엄마 쥐띠 한겨울 동트기전이라 일복 타고 났다 하네요. 제 10000배쯤 되는 일 하시네요.
    전 호랑이 띠 한겨울 아침인데 호랑이가 배불리 먹고 쉬는 시간이래요. 관상까지 보면 아침밥 먹는 돼지코래요(뭥미!).여튼 일 안하고 널럴하게 살고 있어요.

  • 4. 절대로
    '15.9.11 9:53 AM (222.96.xxx.106)

    상관없습니다.

  • 5. 고정관념요~
    '15.9.11 9:54 AM (210.205.xxx.161)

    끼워맞춤??
    어느악조건을 어느 관념에 맞춰도 다 맞음....인생사가 다 그렇....

  • 6. ..
    '15.9.11 10:09 AM (211.36.xxx.39) - 삭제된댓글

    그냥 식구들끼리 얘기는 하는데 다 믿지는 않아요...
    한 식구는 아침에 태어난 소띠여서 평생 일복이 많고 ㅠㅠㅠ
    저는 한밤 중에 태어난 소띠여서 게으르기 그지없다고...

  • 7. 닭띠..
    '15.9.11 10:27 AM (116.120.xxx.140)

    새벽 1시 40분요.
    일 무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요땐 닭 쉴때 아닌가요.......... ㅠ.ㅠ

    물론 저는 없는 집 딸이고요. 끼워맞추기 나름인 것 같아요.

  • 8. ..
    '15.9.11 10:34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띠와 팔자는 별 상관없다고 보는데요.
    초등학교 선생님들 말씀 들어보면
    용띠, 범띠같이 큰 동물띠 애들 맡으면
    좀 기질이 쎈건 있더라 하네요.

  • 9. ㄷㄷ
    '15.9.11 11:22 AM (222.117.xxx.61)

    연관이 전혀 없겠죠.

  • 10. 엄마가
    '15.9.11 11:52 AM (112.187.xxx.4)

    예전에..
    '말띠들은 길이 안들어 뭐든 지맘대로 해야하고
    한군데 있지도 못해 .다 활동적이고 말같이 사방팔방 난녀들이 많아.'
    맨날 그러시던데 전 잘 모르겠네요.그런지 안그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742 대구경북남자별로글 삭제됐나요? 49 ??? 2015/09/25 1,883
485741 명절안지내는게 이렇게 사람을 홀가분하게 만드나 49 ... 2015/09/25 2,310
485740 내일도 은마상가10시부터 영업하나요? 4 명절음식 2015/09/25 2,751
485739 문재인 "천정배의원은 제 상대가 아닙니다" 14 속이션하네 2015/09/25 2,130
485738 분식집 쫄면 양념장 어떻게 만드나요? 6 ㅠㅠ 2015/09/25 2,536
485737 버킷리스트 공유해봐요... 49 지금 2015/09/25 1,438
485736 선생님과의 관계 도에 지나친가를 읽고... 66 이해가 안가.. 2015/09/25 5,730
485735 박원순 시장 페이스북입니다. 1 맘아프다. .. 2015/09/25 817
485734 해몽 잘 하시는 분 계실까요? 13 바람처럼 2015/09/25 1,545
485733 다시마 간식 믿을만한 것 소개 좀요!! 1 /// 2015/09/25 999
485732 세월호528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올해안에 가족품에 안기시게.. 9 bluebe.. 2015/09/25 699
485731 약국 낼 문 2 약국 2015/09/25 773
485730 강아지는 1년지나면 더이상안자라나요? 9 성견 2015/09/25 1,705
485729 미국라디오 매일들으면 영어 느나요 49 궁금 2015/09/25 3,555
485728 어린아이들 데리고 꼭 성묘가야할까요? 12 걱정 2015/09/25 1,753
485727 후두염 약을 먹어도 열이 안떨어져요 정상인가요? 4 아프냐 2015/09/25 1,838
485726 나와 남편의 입장차이 누구의 생각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49 2015/09/25 4,945
485725 찹쌀은소화가 되고 멥쌀은 소화가 안되요 1 ㅇㅇ 2015/09/25 943
485724 송편 얼마나 사가야... 7 ^~^ 2015/09/25 1,453
485723 시누이와 동서 누가 더 힘든가요 5 ㅇㅇ 2015/09/25 2,956
485722 죄송해요, 총선에 대해서 여쭈어요 6 /// 2015/09/25 706
485721 뽕쟁이 남자친구 데려와서 울며불며 결혼한다고 하면? 2 뽕간도 2015/09/25 2,406
485720 돈 많이 안들이고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거 있나요 37 2015/09/25 13,908
485719 드라마'연애의발견 ' 같은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8 추천 2015/09/25 4,503
485718 공부방선생님께 명절선물 보냈는데ᆢ 말한마디 없네요 20 미랑이 2015/09/25 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