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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넌씨눈며느리의 시어머니 속뒤집기

그냥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15-09-10 13:00:09
IP : 14.32.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0 1:39 PM (218.234.xxx.185)

    처음엔 사이다처럼 속이 씨원~~, 그런데 뒤로 갈수록 고구마 열개먹은 듯 답답해지네요.
    교회 안 가면 되지 가서 저렇게 진상 떤 건 너무 과하네요.
    저는 불교신자지만 저건 아니죠.
    가기 싫으면 그냥 끝까지 안 가는 게 훨 나아보여요.
    목을 끌고갈 시댁은 아닌 걸로 보이누만...

  • 2. 으하하
    '15.9.10 2:36 PM (125.176.xxx.180) - 삭제된댓글

    넘 재밌게 읽었어요 제속이 다 후련하네요 ㅎㅎ

  • 3. ㅇㅇ
    '15.9.10 2:49 PM (61.84.xxx.78)

    전 괜찮다고 봐요. 진상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쫓아내는 교회가 더 이단 같고 이상하네요

  • 4. ...
    '15.9.10 2:58 PM (203.226.xxx.111)

    저 교인인데요...
    교회에서 저런 소리 나왔을때 아차 하고 시정되어야 건강한 교회라고 생각됩니다...어쨋든 초신자시잖아요?
    권사 임직때 관행?처럼 헌금하는 교회인가봐요.
    대형교회는 아닌것 같고...

  • 5. 교회
    '15.9.10 3:08 PM (125.240.xxx.9) - 삭제된댓글

    그러게 싫다는 사람 왜 자꾸 끌고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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