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는 투표 마감 직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실상 이긴 투표나 마찬가지"라고 공언했지만, 이는 사실상 홍 대표의 '희망사항'에 가까운 해석일 뿐이다. 지도부가 앞장서 조직을 '풀 가동'했음에도 결과는 패배였고, 한나라당의 두 개의 대형 선거를 앞두고 담론에서도 '반(反)복지' 세력으로 몰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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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판단 미스가 아닐까 하는데요.
오세훈의 근거없는 장담,,, 그 꼼수에 '혹'한것이 아닌지,,,
이젠 갈데까지 가보자는,,,, '막가파'식 정치를 하는것은 아닌지,,,
한나라당, 꼴통보수들은,
이젠 서울은,,,,,
강남3구만 바라보며,,,, 희망을 가져야 될껄요.
다른데는, 기대도 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