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어 잘하시느 분들 이 기도문 해석좀 부탁드려요
작성일 : 2015-09-09 17:16:55
1985834
mama cara i tuoi occhi sono lo specchio del reqno di dio
IP : 183.101.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지랍
'15.9.9 5:23 PM
(125.128.xxx.122)
사랑하는 엄마 눈은 하나님의 reqno의 거울이다
번역기 돌리니까 이렇게 나오네요...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2. mai
'15.9.9 5:29 PM
(93.32.xxx.121)
사랑하는(소중한) 어머니, 당신의 눈은 하느님의 왕국(나라) 의 거울입니다
아마 regno를 reqno로 잘못쓰신거 같아요. 제가 한국 기독교 용어를 잘 몰라서 평상시 쓰는 말로 해석했어요
3. --
'15.9.9 5:34 P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
우와.. 멋진 말이네요. 아마 종교적인 의미로 쓰여진 문장이겠지만 그냥 우리 엄마께 해 드려도 좋은 문장일 듯..
4. ;;;;;;;;;;;;;
'15.9.9 5:57 PM
(183.101.xxx.243)
해석해 주신분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5. mai
'15.9.9 6:12 PM
(93.32.xxx.121)
저는 교인은 아닌데 남편따라 성당을 이탈리아 와서 다니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무슨말인지 잘 이해를 못했었는데 나중에 무슨뜻인지 알게 되니까 참 좋은 말들이 많더라구요 생활에도 도움이 많이되고 미사보는 동안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08023 |
응팔 치아교정기 14 |
나마야 |
2015/12/12 |
4,350 |
508022 |
응답..에서 선녀궁 4 |
88 |
2015/12/12 |
4,401 |
508021 |
"내 딸을 강간한다는 국정원 직원 처벌하라" 10 |
샬랄라 |
2015/12/12 |
1,660 |
508020 |
어떤 직장에 다니는게 좋을까요 6 |
고민중 |
2015/12/12 |
1,525 |
508019 |
어린이 신문의 영어지문 질문요 3 |
글삭제no |
2015/12/12 |
719 |
508018 |
서울시내에서 교통도 그럭저럭 괜찮고 공기 좋은 동네가 어딘가요 49 |
서울 |
2015/12/12 |
3,096 |
508017 |
30후반-40초반분들 선물로 록시땅 어떠세요? 19 |
룰루 |
2015/12/12 |
4,293 |
508016 |
남편이 애들 다 데리고 예식장 갔는데요 48 |
뭐하지?!!.. |
2015/12/12 |
5,214 |
508015 |
생리할 때 기미 생기는 분 계신가요? 3 |
ㅇㅇ |
2015/12/12 |
2,248 |
508014 |
백종원 레서피로 참치김치찌개 했더니 너무 달아요.. 어떻게 하죠.. 10 |
... |
2015/12/12 |
13,805 |
508013 |
5년여 주말부부로 살았는데 담주부터 합치네요 9 |
적응하기나름.. |
2015/12/12 |
3,603 |
508012 |
고1 과외선생님 커리큘럼 어떤 내용 봐야하나요 6 |
중3 |
2015/12/12 |
1,309 |
508011 |
급..더덕끈적이 어떻게 없애요? 3 |
.. |
2015/12/12 |
1,602 |
508010 |
농약 할매 처음이 아니네요 31 |
농약 |
2015/12/12 |
24,950 |
508009 |
부산소재 잘보는 철학관좀 부탁드립니다~ 20 |
궁금 |
2015/12/12 |
2,344 |
508008 |
이번 꽃보다청춘 멤버들 무슨 조합인가요 49 |
실망 |
2015/12/12 |
5,362 |
508007 |
보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 진짜 아름답고 멋지다는 사람 있으신가요.. 13 |
아름다운사람.. |
2015/12/12 |
3,688 |
508006 |
연봉이 5천 넘으면 한달에 월급이? 6 |
아침 |
2015/12/12 |
3,799 |
508005 |
붙박이장 뜯어갈지 말지 8 |
고민 |
2015/12/12 |
2,905 |
508004 |
팝송 제목 2 |
nn |
2015/12/12 |
557 |
508003 |
헤어졌던 전남친 다시 만날까 고민됩니다. 19 |
고민 |
2015/12/12 |
5,873 |
508002 |
民심이 甲이다 - 세상에서 가장 큰 죄악은 무엇일까 |
무고 |
2015/12/12 |
417 |
508001 |
조계사를 나서며 그가 남긴 연설 전문입니다. 36 |
한상균 지지.. |
2015/12/12 |
2,541 |
508000 |
이웃의 피아노소리 이게 정상일까요? (의견청취) 19 |
아침부터 |
2015/12/12 |
3,253 |
507999 |
가나광고 너무하네요 5 |
.. |
2015/12/12 |
4,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