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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에 좋다는 오일 이것저것 써봤는데

ㅇㅇ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15-09-09 16:31:49

개인적으로 느끼는 효과라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는데요~

저도 머리끝이 잘 갈라지고 푸석해서

진짜 오일 이것저것 다 써봤거든요

실크테라피랑 아이허브에서 파는 지오반니 어쩌고 하는 것 등등

동백기름은 안 써봐서 패스지만요 ㅎㅎ

저는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모로칸오일이 젤 좋았어요

비싸기는 해도ㅠㅠ

집에 있는 다른 오일종류랑 비교해서 발라보니

다른 오일보다 훨씬 머리카락이 덜 뭉치고

한올한올 코팅되는 느낌이랄까..

미용실에서 알려주는 방법대로 쓰고 있는데요,

머리감고 타월로 물기 제거한 다음에 드라이로 말리기 전

머리끝에 발라주고

머리 스타일링 한 다음에 마무리 단계에서 조금만 발라주되

작은용기에 갖고 다니면서 오후에 한 번 더 발라주래요

얼굴에도 건조하면 미스트 뿌리거나 오일발라주듯이

머리도 아침에 한 번만 바를 게 아니라 오후에도 한 번..

꼭 모로칸 오일 아니더라도 작은 용기에 오일 갖고 다니면서

오후에 한 번 발라보세요 저녁때까지도 안 푸석해져요

모로칸오일에서 나온 샴푸나 트리트먼트도 써보고 싶은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가격이 워낙 쎄서ㅠㅠ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게 그나마 저렴한 거 같아요..

아참 그리고 여기서 알려주신 헤어캡 진짜 좋은 듯요

요즘 매일 아침에 머리감고 트리트먼트 바르고 헤어캡 쓰고서

1-2분 방치해두는데 효과 좀 있어요 ㅎㅎ

IP : 118.33.xxx.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서
    '15.9.9 4:43 PM (223.62.xxx.20)

    알려 준 헤어 캡이 뭔가요?

  • 2.
    '15.9.9 4:46 PM (211.114.xxx.137)

    두피관리도 같이 해주면 효과가 배가 되는것 같아요.

  • 3. ㅇㅇ
    '15.9.9 4:49 PM (118.33.xxx.98)

    여기서 알려준 헤어캡은
    머리감고 트리트먼트 바른다음에 샤워캡을 꼭 쓰고
    1-2분 정도라도 있다가 헹궈주라는 거였어요
    캡을 쓰면 미세하지만 보온효과?가 있어서 그런가
    그냥 트리트먼트 바르기만 했을 때보다 효과가 있는 거 같더라구요

  • 4. 개털 머리녀
    '15.9.9 4:51 PM (121.128.xxx.250) - 삭제된댓글

    요즘 머릿결 살린다는 글 신경써서 읽고 있어요.
    머리숱도 많고, 굵고, 그 지랄머리라는-지멋대로 꼬불거리구 굵은것들-것들도 듬성 듬성 많고
    하여간 그래요.

    전 컷트만 하고 파마 안 한지는 3~4년 됐는데, 거의 매일 드라이를 해요.
    드라이 때문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컷트하고 한 달만 지나면 벌써 머리끝이 다 갈라지고, 푸석거리고, 산발이고
    정말 이럴 수가 있나 싶어요.
    그래서 머리를 더 못 기르기도 해요. 하도 지저분해서.

    결론은
    모링가 오일이라고 전에 누가 선물을 줘서 받아둔게 있는데
    제가 얼굴은 또 지성이에여... 그래서 딱히 아직 그렇게 뭐 오일이 얼굴에 별 영향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받은지 한 1년 넘은 것 같아서
    버리기는 아깝고, 몸에 마구잡이로 바르자니 끈적거리니까
    하여간 방치해둔건데

    엣다 모르겠다, 한 번 날 잡고 머리카락에 발랐어요.
    처음엔 뭣도 모르고 거의 두피까지 다...
    와.. 그거 헹구는데 잘 안되서...정말 (빨래빠는) 세제 풀을 뻔 했다니까요.
    이러다가 정 안 헹궈지면 삭발 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할 정도로 심각했는데
    하여간 한 세번 샴푸로 다시 헹구고 또 헹구고....

    결론은
    다 마르고 났더니 세상에... 전지현의 엘라스틴이 부럽지 않더라구요!!!
    머리가 자르르르르르... 찰랑찰랑.......... 대~~~~~~애~~~~~~박.

    그래서 그 이후로는 머리 끝에만 잘 발라주고 한 30분 정도 있다가
    샴푸하니까, 훨씬 쉽더라구요.

    전 동백기름은 아직 안 해봤는데요.
    하여간 저도 모링가 오일이라는 것도 머리에 정말 좋더라는, 얘기 하고 싶었어요.

    참고로,
    저도 (나름 강남 유명헤어샵에서 추천받은) 좋다는 아르간 오일 2병 써 봤는데요.
    흠... 저는 그닥 효과 못 봤어요.
    돈 아까웠어요.

    담에는 저도 동백기름 사서 여기서 읽으데로 해 볼라구요.
    아니면 님 처럼 모로칸 오일을 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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