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휴..김동욱

루비 조회수 : 21,319
작성일 : 2015-09-09 02:47:07
며칠째 배우 김동욱 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어휴‥이 목소리 어쩔까요 ㅠ
이가을 김동욱앓이가 시작된것 같아요

평소 김동욱 눈빛을 참 좋아했는데
양동근 이후로 눈빛ㆍ목소리에 빠지는‥
남자앓이 오랫만이네요

잘생긴 배우는 더 잘생긴 배우가 나타나면 마음이 쉽게 옮겨가는데
눈빛ㆍ목소리에 빠지면 헤어날 길이 없더라구요ㅠ

IP : 112.152.xxx.85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9 2:51 AM (61.80.xxx.32)

    김동욱 커피프린스에서 처음 봤을 때 귀여운 얼굴이라 생각됐는데 은근히 묘한 색기가 있어서 매력 있어요.

  • 2. 양동근ㆍ김동욱
    '15.9.9 2:55 AM (112.152.xxx.85)

    맞아요ㅎㅎ김동욱 묘한 매력이 있어요
    여린듯 강한매력이 말간 눈빛에 있더라구요

    예전에 양동근이 부른 하림ㅡ출국도 얼마나 들었는지 ‥

  • 3. ,,,
    '15.9.9 2:56 AM (116.126.xxx.4)

    저는 이분 주말드라마 민들레가족 에서 이윤지씨 파트너로 나왔을때 잼있게 봤어요. 의외로 잘 안 뜨네요?

  • 4. ..
    '15.9.9 3:23 AM (124.153.xxx.253)

    노래부르는 모습과 목소리에 정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어요..
    전 산들이 불후명곡에서 임재범노래의 그대앞에 촛불이어라 와 최민수와 같이 부른 빗속의연인
    노래부르는것에 반해서 지금도 나이많지만 산들앓이하고 있어요..
    복면가왕보고는 더욱 헤어나질못하네요..
    이번주말에 콘서트에도 가요..아주 먼 지방사는데 ...
    이나이에 b1a4 콘서트 간다고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비밀로 하고있어요...
    나이가 어린 아이돌일지라도 그 목소리와 노래하는 멋있는모습에 빠지면 정말 헤어나기힘들죠..

  • 5. ‥님
    '15.9.9 3:38 AM (112.152.xxx.85)

    저도 산들좋아해요‥제가 좋아하는 10월의 계절을
    (삑사리는 냈지만‥)얘기나누듯 참 담담하게 잘불러서
    이용이 부른곡보다 더 많이 들었네요

  • 6. ㅇㅇ
    '15.9.9 6:15 AM (223.62.xxx.132)

    저도 앓이중 ..ㅠㅠ 자꾸 그목소리 듣고 싶어지네요

  • 7. 묘한
    '15.9.9 6:22 AM (121.154.xxx.40)

    매력 있어요
    그 눈빛을 뭐라 표현해야 할까요

  • 8. ^^
    '15.9.9 6:36 AM (121.182.xxx.130)

    저두요ㅠㅠ
    이 화창한 가을날씨와 김동욱의 목소리가 너무
    어울려 며칠째 똥폼만 잡고 있네요~ㅎㅎ
    벨소리도 이 참에 바꿨어요..
    김동욱 떨어진거 넘 아쉬워요 ㅠㅠ
    다른노래도 계속 듣고 싶은데 말이죠~

  • 9. ....
    '15.9.9 7:16 AM (110.70.xxx.110)

    노래 정말 잘하고 목소리 좋죠. 특히 진중한 연기할때 목소리 톤이 좋더라구요.
    예전에 아무 생각없이 후궁 보러갔다가 김동욱 연기 보고 놀랬던 기억이...영화는 그저그랬는데 김동욱이 연기를 저렇게 잘하는 배우였나 했네요.

  • 10. ㅇㅇ
    '15.9.9 7:32 AM (121.168.xxx.41)

    배우 김동욱이 부른 노래 어디서 들으면 되나요?

  • 11. 첨해보는건데‥
    '15.9.9 7:44 AM (112.152.xxx.85)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h3va_JaGFvE

  • 12. 아웅♡
    '15.9.9 7:47 AM (39.112.xxx.5)

    맞아요~
    김동욱 여린듯 어려보이는 얼굴이지만
    묘한 매력이 있어요
    커피프린스도 그렇고 국가대표에서 약간 껄렁한
    역이었던가? 그와중에도 은근 섹시한 매력이
    넘쳐서 눈이 가더라구요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 13. ab
    '15.9.9 8:05 AM (59.187.xxx.109)

    김동욱 목소리 짱 좋네요 얼굴도 훈남이구요

  • 14. 저는
    '15.9.9 8:10 AM (110.70.xxx.157)

    후궁에서 그의 연기력에 반했거든요
    그 영화가 너무 베드씬에만 포커스 맞춰지는게
    아쉬워요 이제 또 시작된 동욱앓이

  • 15. ㅇㅇ님
    '15.9.9 8:12 AM (121.154.xxx.40)

    한참 뒷 페이지 가 보세요
    올려 주신분 계세요

  • 16. 원글
    '15.9.9 8:13 AM (112.152.xxx.85)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h3va_JaGFvE

  • 17. 원글
    '15.9.9 8:16 AM (112.152.xxx.85) - 삭제된댓글

    유투브 있는건 복사해서 이렇게 올려도 되는건가요??
    법적으로 큰문제 없는지요?
    정말 재밌는영상 발견해서 저만 매일 보고있는게 있어어요
    태권도 하는 꼬마예요‥

    영상 올리다가 갑자기 궁금하네요

  • 18. 후궁보고
    '15.9.9 8:18 AM (121.154.xxx.40)

    저도 김동욱 연기 신들린듯 한다 생각 했어요
    정말 매력 있던데요

  • 19. 영화도
    '15.9.9 8:18 AM (218.155.xxx.192) - 삭제된댓글

    커피 프린세스에서 처음보고는 괜찮게 생각했던 배우인데 우연히 퀴어영화 후회하지않아 에서 하는 연기 보고는 김동욱 매력있다 생각했는데...^^노래 까지 멋지네요~

  • 20. ㅡㅡㅡ
    '15.9.9 8:29 AM (14.39.xxx.201)

    아주 신인때부터 연기 작살이던 배우예요
    커프 나와서 뜨는 줄 알았는데 아직이네요

  • 21. 저도
    '15.9.9 8:32 AM (108.173.xxx.157)

    양동근, 김동욱 예~~전부터 팬이였는데
    원글님도 그렇다니 괜히 반갑네요 ㅎㅎ
    특히 양동근 매력에서 못헤어나온지 십년이 훌쩍 넘었네요.ㅎㅎ

  • 22. ceci
    '15.9.9 8:39 AM (116.123.xxx.184)

    저도 팬인데 이제는 떠야지요.

  • 23. 뜰시간
    '15.9.9 8:55 AM (211.36.xxx.219)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정말잘하네요 매력있어요 노래부를때 목소리가 김광석 느낌나요

  • 24. 박유천과
    '15.9.9 8:56 AM (211.218.xxx.139)

    이분 박유천과 생김과 느낌이 매우 비슷하지 않나요?
    옥탑방과 성균관의 박유천을 전 잊지 못해요.
    근데 다른 작품들의 박유천은 별로더라구요.
    암튼 김동욱씨도 넘 묘한 분위기가 때론 애잔하면서 색시하면서 보호본능일으키고
    매력있어요

  • 25. 하녀에서
    '15.9.9 9:07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찌질?한 도련님 배역 잘하던데 노래는 연기보다 더 잘하는듯해요.
    가수겸업해도 좋을듯 ㅎ

  • 26. 바보
    '15.9.9 9:08 AM (183.96.xxx.18)

    j.k 김동욱 밖에 모르는 저는.....

  • 27. 저두요
    '15.9.9 9:09 AM (121.145.xxx.213)

    저도 얼마전에 김동욱 노래 좋다고 글 올렸어요.
    지금도 듣고 있답니다.

    가을 타는지 노래 들으면 눈물이 주루룩^^;;;

    정말 노래 잘하는거 같아요.

    고음 내지르는게 노래 잘하는게 아니라는걸 이 노래 통해 알게 되네요.
    편안하면서 담담하게 그렇지만 감성이 잘 묻어나게 정말 죽입니다^^

  • 28. ..
    '15.9.9 9:18 AM (175.223.xxx.108)

    후궁 얘기하려고 했는데!!!
    티비에서 해주길래 봤는데 연기가 기대 이상이었어요
    저도 베드신에만 초점이 맞춰진게 아깝더군요 .. 드라마 연기는 음... 여배우와 케미가 막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드라마보단 개성강한 역으로 영화에서 보는 재미가 있는 배우같아요

  • 29. .....
    '15.9.9 9:51 AM (1.244.xxx.183)

    하녀들에도 나왔는데 재미있어요
    연기 잘해요

  • 30. 와우~
    '15.9.9 11:13 AM (125.129.xxx.218)

    김동욱이 영화 후궁:제왕의 첩에서 아주 뛰어난 연기를 보였으나
    영화 홍보가 이상하게 되어서 (제목이 가장 문제!!! 내용과 전혀 안 맞음)
    전혀전혀 빛을 못봤죠! ㅠㅠㅠㅠ
    동욱이 원년 팬으로서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동거,동락 이라는 영화가 있어요.
    김동욱과 조윤희 주연인데 전 이 영화도 좋아해요.
    동욱이한테 빠진 분들은 이 영화도 추천합니다~

  • 31. ...
    '15.9.9 11:57 AM (108.173.xxx.157)

    이정이랑 같이 찍은 시트콤이 있어요.
    찾아보니 못말리는 결혼이네요.
    심심할때 보면 재미있어요 ㅋㅋ

  • 32. 어휴
    '15.9.9 12:24 PM (182.219.xxx.169)

    이젠 좀 떴음 좋겠어요
    너무 안떠요 진짜 ㅠㅠ 연기도 잘하는데

  • 33. 맞아요
    '15.9.9 12:29 PM (125.140.xxx.87)

    윗 댓글들 전---부 동의합니다.
    저도 산들 볼때마다 뭐 조롷게 이쁜 녀석이 있나 하거든요
    김동욱씨 힘들이지 않고 부르는 게 매력을 더 하더군요
    이 나이에 참...

  • 34. 맞아요
    '15.9.9 12:30 PM (125.140.xxx.87)

    저 위에 어떤 님
    10월의 계절이 아니고 잊혀진 계절이지요?ㅋ

  • 35. ...
    '15.9.9 12:33 PM (175.114.xxx.185)

    http://tvcast.naver.com/v/518000

  • 36. 어머
    '15.9.9 12:42 PM (1.243.xxx.112)

    이 글 보고 가서 봤는데,
    세상에, 정말 매력적인 목소리네요.... 이야~ 감탄합니다.

  • 37. 맞아요
    '15.9.9 1:12 PM (112.152.xxx.85)

    산들의 잊혀진 계절 ㅎㅎ
    맞아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도 매번 실수하네요

  • 38. 김동욱
    '15.9.9 1:13 PM (180.224.xxx.62)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h3va_JaGFvE

  • 39. 빔ㅣ
    '15.9.9 1:32 PM (118.218.xxx.217)

    윗님 링크 들어가니 김광석 노래랑 느낌이 비슷하게 전해오네요.

  • 40.
    '15.9.9 2:07 PM (211.209.xxx.196)

    하녀들에서도 나왔던!

  • 41.
    '15.9.9 2:40 PM (125.140.xxx.87)

    정말 듣고 또 들어도 감동이네요.
    이젠 눈물이 자꾸 ㅠㅠㅠ

  • 42. 오히려
    '15.9.9 3:38 PM (122.37.xxx.51)

    김동욱버전이 더 끌리네요
    원곡과 같이 들어보니 김광석은 별빛 달빛같은데
    배우노래는 힘차게 뻗는 태양같아요
    아.. 좋네요

  • 43. 무한 들음
    '15.9.9 5:06 PM (58.232.xxx.191)

    가을이 풍덩
    제 가슴에........

  • 44.
    '15.9.9 5:48 PM (211.206.xxx.113)

    저두 산들앓이중인데~~^^
    그 깨끗한 음색과 인성에 홀딱 반해서
    제 아들또래인데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김동욱도 이번에 듣고 아주 깜짝 놀랐어요 ㅎ
    근데 가수가 아닌게 아쉬워요~~
    노래를 들을 기회가 없잖아요 ㅠ

  • 45. ..
    '15.9.9 6:17 PM (58.140.xxx.217)

    원래 좋아했지만 하녀보고 더 좋아졌어요 ㅎㅎ
    jtbc에서 하녀 할때 간간이 게시판에 글 올라왔었는데 저 댓글 열심히 달았더랬어요 ㅎㅎ
    아.. 말없이 그냥 상대 배우를 바라만 보고 있는데. 눈동자에 표정에 회한이 가득한 감정이 담기는데. 참말
    큰 배우로 대성했음 해요 ㅜㅜ 그리고 그 조근조근하면서도 엑센트 있는 말투.
    아흑. 너무 좋아요 진짜 완소배우에요. 소박한 분과 결혼해서 세상에 휩쓸리지말고 연기생활 오래도록 하시길..

  • 46. ab
    '15.9.9 6:45 PM (59.187.xxx.109)

    김동욱도 좋고 b1a4 물한잔 노래 좋아 하는데 산들의 잊혀진 계절 묵직하니 넘 좋네요

  • 47. 우왕~
    '15.9.9 9:53 PM (61.72.xxx.222)

    김동욱 가수가 아니라 아쉽다는 말 공감 갑니다.

  • 48. ...
    '15.9.9 10:03 PM (1.241.xxx.219)

    얼굴이 굉장히 귀엽고 가벼운 얼굴이었는데
    중후해졌더군요.
    도대체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어요. 교정한거 같기도 하고
    노래 듣고 깜짝 놀랐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 49. ...
    '15.9.10 12:07 AM (182.209.xxx.96) - 삭제된댓글

    맞아요

  • 50. OMG
    '15.9.10 12:13 AM (114.154.xxx.228)

    어머 세상에..
    유투브 감사요
    우째 이런 목소리가..좋다..

  • 51. 겨울
    '15.9.10 12:18 AM (221.167.xxx.125)

    완전 김광석 이네요

  • 52. 에스프레소
    '15.9.10 1:06 AM (71.45.xxx.203)

    예전부터 이 곡을 즐겨 불렀나봐요.
    완전 김광석이에요. 진짜..

    어떻게 저렇게 담백하게 부르는데 잘 부를 수 있죠? 놀랍네요

    https://youtu.be/75hqou_5kyY

  • 53. ......
    '15.9.10 1:57 AM (124.57.xxx.42)

    저렇게 말갛게 생겨서 저렇게 맑은 노래하는 사람은 성격이 어떨까요?

  • 54. 사실막내딸
    '15.9.10 2:45 AM (221.142.xxx.137)

    옴니버스식으로 청소년영화 찍을때부터
    눈여겨보던 배우인데 얼굴 살짝 손댔네요.
    눈 살짝 코 살짝.. 음.. 트랜디한 얼굴인건 맞는데
    예전 자연스러운 얼굴을 좋아한 저로선 어쉽네요.
    말간얼굴로 참 복잡한 눈빛의 배우라
    진짜 응원했는데 너무 안떠 안타까웠어요..
    목소리 발성은 최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362 꿈해몽 해주실분요...발표를 앞두고있어요 3 취업 2015/09/11 892
481361 90년대 외국락그룹노래중에요 5 알려주세요 2015/09/11 1,085
481360 이불 말리기 좋은 날씨네요 5 솜이불 2015/09/11 1,320
481359 3억 7천만원 횡령하고 약식기소됐던 김무성 누나 6 대단한집안 2015/09/11 1,591
481358 복면가왕 김영철이랑 부른사람 누구냐넌? 2015/09/11 1,161
481357 흡연은 무조건 싫으세요? 10 .. 2015/09/11 1,797
481356 초등 1학년 학교상담갈때 고민 (부산맘) 4 직장맘 2015/09/11 1,513
481355 수입차 사고... 정식센터와 일반 판금정비소 차이가 있을까요? 4 ........ 2015/09/11 1,189
481354 전 왜 이렇게 돈을 못쓰고 모으기만 할까요 21 가을 2015/09/11 7,291
481353 PT를 할까요? 필라테스를 할까요? 3 차링차링 2015/09/11 2,670
481352 자잘한 쓰레기들을 맨홀에 버리는거 괜찮을까요? 8 거래원장 2015/09/11 1,259
481351 3등급이 숙대 붙었다는데 9 논술전형 2015/09/11 4,977
481350 스마트폰으로 82들어올때마다 oxo25주년세일 뜨는데ᆢ 2 스팸싫어 2015/09/11 710
481349 저 밑에 마약 먹는 얘기가 나오던데... 3 ..... 2015/09/11 1,549
481348 실리콘이나 플라스틱 냉동 햇반용기(?) 사용해 보신분 후기 좀 .. 5 ... 2015/09/11 1,426
481347 이혼한 동서 49 2015/09/11 22,238
481346 저출산 고령화 에 대한 대처~ 2015/09/11 717
481345 이명박 4대강사업 부채 6조..국민혈세로 메꾼다네요 6 공범 2015/09/11 809
481344 자잘한 돈을 자주 빌리는 시댁 식구 어쩌지요? 9 아휴 2015/09/11 3,456
481343 용팔이 ᆢ어제 앞부분 좀 알려주셔요 2 궁금이 2015/09/11 990
481342 김무성 사위 집 등에서 주사기 17개 발견 6 2015/09/11 3,451
481341 핸드폰중독으로 입원치료가능한곳 3 ~~ 2015/09/11 1,695
481340 남편들 근육..음식챙기기 3 ㅇㅇ 2015/09/11 1,571
481339 문제풀때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기가 힘드나요... 3 ㅇㅅ 2015/09/11 986
481338 광화문쪽 신경정신과 추천부탁해요 1 dd 2015/09/11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