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퓨터는 아빠 엄마 둘중에 누가 사주나요

새믹호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5-09-08 20:26:15
컴퓨터 사러갈 때 누구랑 같이 가서 사나요?
남편이 혼자 알아서 사오는지 
애들하고 엄마만 같이 가서 사오는지 
어떻게 사세요?
IP : 118.218.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빠하고
    '15.9.8 8:33 PM (66.249.xxx.243) - 삭제된댓글

    둘이 조립 컴 사이트에 들어가 부품이 이게 좋느니, 저게 더 낫느니 하면서 한참 쑥덕대다가 애 아빠가 결제하더라고요.
    그리고는 또 둘이 드라이버 들고 열심히 부품 조립하고 프로그램 깔아대더만 컴 한대를 뚝딱 만들어내더군요.^^

  • 2. ..
    '15.9.8 8:34 PM (116.126.xxx.4)

    아빠들이..그리고 완제품은 인터넷으로 구입하지 않나요 좀 안다는 사람은 부품따로사서 조립하죠

  • 3. ...
    '15.9.8 8:37 PM (119.71.xxx.61)

    인터넷으로 구입하죠
    조립컴퓨터도 전문 사이트 있어요
    원하는 부품 선택하면 다 조립해서 옵니다

  • 4. ...
    '15.9.8 8:37 PM (119.71.xxx.61)

    오프라인에서 사면 호갱님 될 공산이 80%

  • 5. ....
    '15.9.8 8:38 PM (211.243.xxx.65)

    전 그냥 인터넷에서 사요
    모델 사양 골라서 가격비교하고 후기찾아보구요
    남편것도 제가 골라서 사줘요

  • 6.
    '15.9.8 8:48 PM (211.215.xxx.5)

    더 잘 아는 사람이 사면 되는 거죠.
    남편이 그쪽 조립 다 알고 판매 상가도 호구 안되는 곳 잘 알아서 그렇게 합니다.

  • 7. ㅇㅇㅇㅇ
    '15.9.8 9:55 PM (121.130.xxx.134)

    집마다, 남편 전공 따라 다를 걸요?
    남편이 컴터, 전산 쪽 전공에 그쪽 일까지 해서 구입부터 기타 사사로운 거 전부 알아서 합니다.
    전 아예 컴맹이고요.

  • 8. 저는
    '15.9.8 11:03 PM (221.139.xxx.117)

    제가 알아서 다 해요..
    남편은 컴맹이에요..
    하다가 고장나면 "여보!!!!" 하고 부르면 제가 고쳐줘요..
    애들은 귀찮아서 니들이 알아서 해!!! 해서 하드웨어 고장만 제가 봐주고 나머지는 다 알아서 해결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798 율무차가 믹스커피보다 더 살찔까요? 5 날이쌀쌀해서.. 2015/09/16 4,217
482797 고3진로 고민(약대와 공대) 20 귀여니 2015/09/16 4,303
482796 조언 부탁드려요.. 6 환갑여행 2015/09/16 594
482795 이번감기가 한달도 가나요? 2 골골 2015/09/16 722
482794 나홀로 사도를 보러 갈까요 말까요? 6 나혼지산다 2015/09/16 1,749
482793 29살 전문직 여자입니다. 남자 비교좀해주세요... 54 강남역 2015/09/16 9,364
482792 저는 한번도 부모에게 맞아보질 안했는데 3 40대 2015/09/16 1,913
482791 아파트가 좋은 줄 모르겠어요. 30 왜지? 2015/09/16 4,130
482790 2015년 9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9/16 491
482789 생리불순 ㅜㅜ 뭐가 문제일까요 2 2015/09/16 1,505
482788 김무성이는 이제 버려지는 카드예요? 14 친일파 꺼져.. 2015/09/16 4,585
482787 대한민국 현실... 4 답답 2015/09/16 1,213
482786 아들 49 아지매 2015/09/16 18,004
482785 우울증 상담 잘 보는 병원 또는 원장님 소개부탁드립니다 2 빅아이즈 2015/09/16 1,760
482784 다이어트 시작하려 합니다 5 ㅠㅠ 2015/09/16 1,397
482783 치마나화장은 단속안하나요? 9 교복 2015/09/16 2,411
482782 청소기 끄는 소리 시끄러워요.ㅡㅡ 7 윗집은 청소.. 2015/09/16 1,807
482781 머리가 두개인 뱀꿈 꿨어요..무슨 꿈인가요? 2 ㅇㅇ 2015/09/16 3,386
482780 전혀 살찌는 체질 아닌데 폐경 되면서 갑자기 확 찌신 분 2 2015/09/16 2,383
482779 미친 엄마가 여자 친구를 칼로 난자하는 동안 38 ........ 2015/09/16 20,817
482778 김밥에 돼지고기양념해서 볶아 넣는 경우도 있나요? 10 집밥백선생 2015/09/16 2,662
482777 돈줍는꿈 5 아일럽초코 2015/09/16 1,873
482776 정말 애 키우기 힘드네요..... 11 에휴 2015/09/16 3,625
482775 신디 크로포드 잘 사는 거 같아요 5 신디 2015/09/16 1,993
482774 천가방은 빨면 헌 가방처럼 되나요? 2 .. 2015/09/16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