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벽운동 꾸준히 습관들이신 분 노하우 부탁드려요 (미리 꾸벅)

직장맘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15-09-07 22:30:56

아이 셋 40초 직장맘이에요.

10년전 퇴행성허리진단에 5년전 갑상선암수술후 건강에 부쩍 신경쓰고 있죠

그동안 운동을 꾸준히 해서 허리에 근육도 만들어 요통도 거의 없고 건강과 컨디션이 아주 좋아졌어요

문제는 동네 여성전용 헬스에서 운동시작한후 운동중독증세를 자각해요.

세타임정도 문제없이 하곤 하거든요.

샤워까지 거의 3시간걸려요. 애들한테도 미안하고 이건 아닌거같아서 과감히 끊고 나머지 환불받고, 새벽운동으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이제 해도 늦게 뜨고 추워질텐데 과연 1년내내 유지할수 있을지요.

제 성격상 한번 불붙으면 끝까지 유지하려고 노력하는데, 그 불이 붙을수 있을지요^^

고1딸이 7시 30분에 스쿨버슬 타니 늦어도 6시부터 7시까지 할수 있을텐데 한겨울엔 6시도 깜깜하겠지요?

맘같아서는 5시 30분부터아침운동나가고 싶어요. 집 주변에 공원과 산책코스는 충분하구요.

제가 미리 걱정하는건 매일같이 아침일찍 어찌 일어나나.. 춥거나 어두우면 나가기 싫어질텐데 등등이에요.

꾸준히 새벽운동 하시는 맘님들, 이제 시작하려는 초보에게 습관들이는데 도움될만한 노하우좀 나눠주셔요~~



IP : 116.124.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7 10:35 PM (183.101.xxx.243) - 삭제된댓글

    유툽보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iP6wD_tYlYLYh3agzbByWQ 있어요 다양한 엑서사이즈들인데 매일 한시간 짜리도 있어요. 오전에 하실거라면 효율적으로 집에서 하시는거 권해드려요. 지루하지 않게 바꿔서 할수 있거든요. 저도 이걸로 일주일에 다섯번 합니다. 오전시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고 꼭 헬스장에서 기구 사용하는 웨이트아니어도 이런 무산소 운동이 오히려 운동 효과가 더 좋은거 같아요.

  • 2. .....
    '15.9.7 10:43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요즘 공원마다 각종기구 너무 잘 갖춰져 있죠
    저도 헬스에서 공원으로 갈아 탔는데
    겨울에 운동으로 열이 날때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칠때의 그 상쾌함..
    왜 그동안 먼지 풀풀 날리는 헬스장에서 세월을 보냈나 후회되는 시간 이죠

    전 항상 5시40분에 공원에 도착 합니다
    그때도 노인분들이 많는데 겨울에는 그시간에 가면 가로등 불이 켜져 있는데
    가로등 아래에서 걷는 기분도 운치있고 좋습니다
    1시간 파워워킹 하고 각 기구를 이용해 몆가지 몸을 푼후 체조로 마무리 하고 오는데
    운동하는 사람들은 운동후의 게운함 때문에 포기 못하죠
    오늘도 산들 바람이 불어 운동하기 더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 3. ...
    '15.9.8 7:53 AM (211.172.xxx.248)

    한겨울엔 7시에도 캄캄해요.
    1월1일에 해 뜨는 시간이 7시반 좀 넘어요.

  • 4.
    '15.9.8 9:59 AM (211.202.xxx.29)

    집에서 해요. 티비에 유에스비 파일 연결시켜서요.
    예전 비됴보면서 운동하듯요. 저는 빌리의 부트캠프 합니다.

  • 5. 8년차
    '15.9.8 10:11 AM (210.109.xxx.130)

    겨울에 추운데 어떻게 운동하시려고 야외운동을 하시려는지..?
    헬스끊어서 다녀야 새벽에도 꾸준히 다닐 수 있어요.
    8년째 다니다 보니깐 그냥 기계가 됐어요.
    어차피 샤워하고 머리도 감아야 하니깐 헬스장 갈수밖에 없죠. 그렇게 하다보니 안빠지고 운동하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585 대체 술을 얼마나 마시면 이상탠거죠? 3 맨날 술이야.. 2015/09/12 1,943
482584 혼자 등산 다니시는 분들 안무서우세요? 18 ..... 2015/09/12 9,590
482583 야당중진들이 문재인대표를 몰아낼려는속셈이 보이네요 7 집배원 2015/09/12 1,382
482582 우리 어머니 명언 "돈 되는걸 해라" 28 .. 2015/09/12 11,276
482581 뽕 관련하여 딸 사진 봤는데 12 박색 2015/09/12 11,868
482580 노트북..사려고합니다. 7 컴.맹 입니.. 2015/09/12 1,687
482579 시댁전화관련..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시댁에 전화를 안하면 불안해.. 11 마음강해지는.. 2015/09/12 5,203
482578 30년간 궁금했던것 물어봅니다‥ 6 아파서 못자.. 2015/09/12 2,968
482577 중 1 딸 사춘기 극복기 ㅎㅎ 4 고블리 2015/09/12 2,524
482576 집에 은색으로 반짝이는 얇고 긴 벌레가 있어요! 8 참나 2015/09/12 10,193
482575 삼시세끼..에디 택연이 입양한건 고마운 일인데 11 ... 2015/09/12 10,380
482574 급급급!!! 청심국제중 담임교사 추천서 질문이요 3 궁금이 2015/09/12 3,037
482573 원정출산자들이 너무너무 싫어요. 12 극도로 2015/09/12 5,290
482572 김구라 정말 싫어요 15 ..... 2015/09/12 5,582
482571 여아 언제까지.아빠랑 목욕가능한가요? 18 궁금.. 2015/09/12 9,587
482570 징징대는 주변사람 1 힘들다 2015/09/12 2,272
482569 여기 속으신 분들은 정말 속은 건가요? 너무엉성 2015/09/12 1,210
482568 보일러를 교체해야 해야 하는데요. 10 벌써9월 2015/09/12 2,549
482567 친구와 자료공유위해 네이버 n드라이브쓰려는데 더 나은 방법있나요.. 2 ... 2015/09/12 1,035
482566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5년 확정이라니 4 분하고억울 2015/09/12 1,342
482565 김치용 고추가루 입자 굵어야하나요? 1 가는것 좋지.. 2015/09/12 1,399
482564 고교생이 읽어야할 소설 이라고 아세요 14 ㅇㅇ 2015/09/12 2,597
482563 백종원 3대천왕 너무 하잖나요? 21 참맛 2015/09/12 18,397
482562 피부 레이저 궁금합니다 1 피부레이저 2015/09/12 1,321
482561 왜 나이들면 엉덩이가 납작해질까여? 2 궁금 2015/09/12 3,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