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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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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가정폭력 사슬 끊었다, 이웃의 신고전화 한 통이

세우실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15-09-07 14:58:3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7770000...


 

 

글로만 봐도 얼마나 지옥같은 삶이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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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이 험할수록 산은 아름답다.

              - 정호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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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5.9.7 3:07 PM (123.212.xxx.164)

    좋은 소식이네요. 이웃의 관심과 배려가 엄마와 아이를 살렸어요. 얼굴도 모르는 그분께 고마워요.

  • 2. 점점나아지겠죠
    '15.9.8 10:24 AM (121.167.xxx.219)

    일 제대로 한 경찰분도 고마워요
    대부분 이웃이 신고를 몇번하고, 피해자나 자녀가 신고를 몇번이나 해도
    살인날때까지 손놓고 있었다는 사건들만 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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