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 상대방 마음이 식는다는거....
작성일 : 2015-09-07 10:31:44
1984435
어떤 증거가 있을까요??
생각나는건..
카톡 단답형.. 내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없다..
이런거요.
IP : 125.130.xxx.2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증거?
'15.9.7 10:33 AM
(218.235.xxx.111)
마음으로 느끼는...
그게 증거예요.
본능적으로 알아요.여자는.
2. 일단
'15.9.7 10:33 AM
(119.197.xxx.1)
1. 연락,만남횟수가 줄고요
2. 자기 개인적인 용무가 많아지고
3. 무엇보다 같이 만나서 있으면 느껴져요.나한테 집중 못한다는게.
3. ㅇㅇㅇ
'15.9.7 10:35 AM
(49.142.xxx.181)
연락이 줄죠. 연락 안되는 횟수도 늘고.
4. 뭔가
'15.9.7 10:36 AM
(110.70.xxx.23)
뭔가 이상하다 싶을때요~~
5. ㅡ
'15.9.7 10:42 AM
(203.226.xxx.108)
-
삭제된댓글
내가 연락없으면 연락없다 ㅡ 남자100프로 마음 없음. 그히고 윗댓글 맞네요
6. 직감
'15.9.7 1:32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본능적으로 알아요. 22222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느낌이 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83625 |
중3 아들 친구집에서 잔다고 하는걸.... 9 |
아들 외박 |
2015/09/18 |
2,531 |
483624 |
에스프레소는 인스턴트가 없나요? 6 |
... |
2015/09/18 |
1,477 |
483623 |
생연어 돈부리 하려는데 질문 있어요~~ 2 |
연어 좋아 |
2015/09/18 |
657 |
483622 |
집이 안팔려서 걱정이네요..부동산 10곳에 내놨는데 더 내놔야 .. 12 |
스라쿠웨이 |
2015/09/18 |
6,192 |
483621 |
맞춤법 파괴는 이제 유행 지났죠? 6 |
내인생의발여.. |
2015/09/18 |
813 |
483620 |
교회에서 전도사 하는 분들은 나이들면 무슨일을 하는거죠? 7 |
.. |
2015/09/18 |
5,668 |
483619 |
취미로 뭐 일년에 1-2개씩 배우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5 |
.. |
2015/09/18 |
2,264 |
483618 |
려원스타일이 정말 예뻐요 14 |
친구랑 |
2015/09/18 |
6,214 |
483617 |
JTBC '뉴스룸', KBS '뉴스9' 제치고 신뢰도 1위 7 |
ㅇㅇ |
2015/09/18 |
1,563 |
483616 |
친정부모님이 집은 무조건 강남에만 사라고 하시네요.. 49 |
부동산 |
2015/09/18 |
6,122 |
483615 |
집 근처 약국 약사가요 9 |
이런경우 |
2015/09/18 |
3,766 |
483614 |
급)세금계산서 받았는데요 4 |
...r |
2015/09/18 |
1,005 |
483613 |
이런 남자 남편감으로 어떤가요? 5 |
ㅇ음.. |
2015/09/18 |
2,272 |
483612 |
새누리 대표 김무성 아버지..김용주, 친일 반민족 행위자 5 |
밝혀지다 |
2015/09/18 |
1,270 |
483611 |
지금 창문을 열어보세요. 4 |
창밖의 여자.. |
2015/09/18 |
2,279 |
483610 |
10층 아파트에서 주먹만한 돌 던져 40대 여성 뇌손상 45 |
... |
2015/09/18 |
17,204 |
483609 |
토익 20일만에 100점 올랐는데.원래 성적상승이 이리 빠른가요.. 3 |
.... |
2015/09/18 |
1,577 |
483608 |
구스이불 물세탁해도 될까요? 4 |
... |
2015/09/18 |
1,815 |
483607 |
그림못그려 스트레스인 초2여자아이 어떻게하지요? 2 |
막손..ㅠ... |
2015/09/18 |
724 |
483606 |
태국 옵션 추천 2 |
여행 |
2015/09/18 |
1,217 |
483605 |
쇼핑 아이템 자랑해보아요~ 3 |
내옆구리 |
2015/09/18 |
1,762 |
483604 |
며느리 친정 돈으로 차를 사고 여행을 가도 트집잡는 시댁 47 |
흠 |
2015/09/18 |
14,868 |
483603 |
6개월간 뺀 살 한 달만에 다시 다 쪘네요 6 |
아까비 |
2015/09/18 |
3,351 |
483602 |
마음떠난 남편과.. 임신 18 |
고민 |
2015/09/18 |
8,667 |
483601 |
남의 개한테 다가가지 못하게 가르쳐야 할까요 4 |
개천국 |
2015/09/18 |
1,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