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증 도도맘 - 카드, 수영장 사진 강용석이 맞다.

차기대통령 조회수 : 5,562
작성일 : 2015-09-07 08:25:29

도도맘 전국민과 사법부를 통해 거짓말 스스로 인정 - 위증죄???

강용석씨는 차차차기 대통령감 인증.

안가차려 여대생 부르고 아나운서 부르고 유부녀 불러서 니나노~~~~


남의 크레디트카드를 빌려서 한끼식사로 60만원어치나 먹었다고?

ㅎㅎㅎㅎㅎㅎ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라면서 신용카드 빌려주고 받는 의뢰인과 변호사 사이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 거리 

그 안에서 유유히 수영하고 있는 강도 커플 (강용석 도도맘)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0516328

  http://blog.naver.com/mina820114


이하 해당 블로거 A씨의 입장 전문이다.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두장의 사진은2여년이 지난 사진으로, 제가 찍은 기억조차 없이 어떻게 입수되었을까 의문이 들어 제가 찍고 지운 예전 단말기를 입수 의뢰해 원본 복원을 거쳤지만 원본은 복원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기사나 댓글은 제가 SNS에 직접 올린 사진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제가 게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해당한 불법 절취 또는 복제폰 의심으로 해당 증거가 어찌하여 공개되었는지 비공개를 당부한 사법부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사진 속  멀리찍혀 보이는 사람은 강용석 씨가 맞습니다. 홍콩에서 강용석 씨를 만난 적 없다는 거짓 해명을 가슴깊이 뉘우치고 속죄합니다.

각자의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며, 하여 입국 날짜가 전혀 다르며 숙소 또한 각자 다르고 먼 곳입니다. 각자의 업무 기간중 연락이 닿은 그 날, 저녁 약속을 하였고  예약시간 전까지 남는 시간이 있다기에 제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가 부인했던 이유는 '홍콩'이라는 단어로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지며 당사자가 만남을 잠시라도 인정하는 순간 해당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는 듯한, 부적절한 만남으로 인정할 것 이라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의뢰인과 변호인으로 만나, 해당 재판이 길어지며 제 고충과 사견을 토로했고 다른 의뢰인들의 소송을 연결해주었으며 그렇게 지인으로 지낸 것이 전부입니다.

마치 부적절한 사이로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SNS 내용은 편집 왜곡된 것은 맞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형사소송 또한 진행 중입니다.

제 일본여행 당시 제시한 영수증 의혹은 강용석 변호사의 신용카드가 맞습니다.

당시 제 지인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던 중 강용석 변호사 또한 일본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행선지를 함께하면 어떠시겠냐 저녁을 사시겠다 의견을 나누고 어차피 하루만 다녀와야했던 여행이기에 그에 동의하고 같은 행선지에서 오후에 만났습니다.

허나 일정상 강용석 변호사가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신용카드를 제게 주고 식사를 하라했으며 그 가격을 찍어 전송하였습니다. 그 사진 또한 전송후 지운사진으로 현재 절취 또는 통신법위반으로 형사고소 진행 중입니다.

이에 관한 모든 내용은 형사상 또는 검찰조서에서 거짓없이 이뤄져야하는 바, 제 블로그에 스스로 강용석을 홍콩에서 보지않았다는 거짓을 게재한 것을 위 사항에 밝혔듯이, 상대와 관계를 부적절한 사이로 여론이 흘러감에 두려운 마음으로 이전 포스트를 한 점을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IP : 108.59.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v
    '15.9.7 8:35 AM (14.50.xxx.2)

    ㄷㄷㅁ이야 민사소송으로 패가망신하든 형사사건으로 구속되든 관심없지만,

    할일도 참 없습니다. 이런 시간에 정치글이나 하나 더 읽으시오. 어떤 사람 시녀인지 모르겠지만,

    시녀짓 그만하고

  • 2.
    '15.9.7 8:45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그 하늘색 수영복팬티가 맞았군요
    조작일까 뭘까 다른사람일까 했는데
    빌려입은것처럼 보인 그 수영복이 맞았군요

    일본에서 식당도 60만원식사가 2명이 맞았군요
    돈쓰는 기본단위가 다르네요
    60만원식사..

  • 3. 블러그
    '15.9.7 9:36 AM (117.123.xxx.112)

    블러그 ㄷㄷㅁ본인이 하는거 맞나요?
    웬지 제3자인 느낌

    나라면 해외든 어디든 잠잠해질때까지 쉬거나 모르는사람들사이에 지내다오겠어요

    근데 연예인도 아니고 공인이 아닌데
    왜저렇게 사람들이잊을만하면 떠벌려서 불씨를 키우는지
    주위에 정말 ㄷㄷㅁ을 싫어하는사람이
    계속 글올려서 욕먹고 사람들사이에 잊혀지지않게 부추기는것같음

  • 4. 그냥
    '15.9.7 9:43 AM (222.107.xxx.181)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는걸
    뭐하러 말할까요?
    변명이랍시고 말할수록 더 꼬여가는게 안보이는걸까요?
    본인들에게는 지옥같은 시간이
    남들에겐 가십거리라는게 참 좀 미안하기도 하네요

  • 5. 그게
    '15.9.7 11:19 AM (124.49.xxx.27)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입다물고 있으면 될것을

    저 여인은 왜저렇게 긁어부스럼을 만드나요?

    작은일을 크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346 5만원짜리 파마~ 7 파마 2015/09/21 2,233
484345 풀잎채 예약하고 가야할까요 ? 3 ... 2015/09/21 1,738
484344 째즈음악 좋아하세요? 48 멘트 싫어 2015/09/21 866
484343 저번주 무한도전 유재석백팩 2 백팩 2015/09/21 2,099
484342 텀블러라는 사이트요~ 2 텀블 2015/09/21 5,612
484341 부산 자갈치 시장 명절당일 27일 점심쯤엔 열까요? 3 서울 며느리.. 2015/09/21 868
484340 역시 82자게는 월요일이 꿀잼 제발 2015/09/21 792
484339 수험생 공진단 9 아디오스 2015/09/21 3,028
484338 중2영어 과외를 선생님 사정으로 20일간 쉬어야한다면요.. 2 중2 2015/09/21 1,185
484337 자꾸 오줌마려운 기분이 들어요.. 2 호로옹 2015/09/21 3,519
484336 남편이 연대 졸업했었내요. 83 고2엄마 2015/09/21 26,548
484335 근막통증증후군 고쳐보신 분... 2 에ㄱ고고 2015/09/21 1,679
484334 슈츠에 나오는 주인공 변호사..너무 안 잘 생겼어요?? 7 rrr 2015/09/21 1,735
484333 전(前) 고위층 L씨 이들 마약 투약설 유포 8 시돌이 2015/09/21 3,394
484332 짜장이나 카레 한번 만들고나서 7 ㅇㅇㅇㅇ 2015/09/21 1,831
484331 디올 립글로스랑 립글로우 둘 중 어떤거 살까요? 6 .. 2015/09/21 2,141
484330 속초에 김밥집 추천부탁드려요. 1 .. 2015/09/21 1,405
484329 입양아가 가족을 찾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1 123 2015/09/21 729
484328 1960년대생 들중에는 방위나 면제가 엄청 많았죠? 6 엘살라도 2015/09/21 1,026
484327 남에 자식 잘못했다는 소리가 이렇게 기쁘게 들릴 날이 올줄이야... 5 푸념. 2015/09/21 2,608
484326 얼마전에 전기세 줄여서 보상받으셨다는 글질문이요 2 전기세 2015/09/21 1,014
484325 눈바로밑에 사마귀 떼어내고 싶은데 안과?피부과?어디가야하나요? 4 궁금이 2015/09/21 3,105
484324 충격속보- 이명박아들 이시형, 김무성사위 마약 연루 의혹 11 다 알고 있.. 2015/09/21 6,283
484323 직장인들이 좋아하는 흰색이나 초록색 나물반찬 추천 좀 해주세요... 6 구내식당 2015/09/21 1,777
484322 나이탓 하기에는 젊은데.. 1 머드라 2015/09/21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