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바탕 후 아침에 깨우지 말 라는데 종일 자는 애라~

사춘기딸 조회수 : 823
작성일 : 2015-09-06 21:28:57
한바탕 했어요 아이랑~ㅜ ㅠ 아침에 이제 깨우지 말 라고 해서요 담임쌤 전화오면 받지 말고 본인이 알아서 한다네요 안 깨우면 종 일 자는 아이라~너무 미워서 안깨우고 아침 일찍 나가버리고 싶어요~
IP : 123.214.xxx.1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7 12:24 AM (220.76.xxx.234)

    비슷한 아이 키워봐서 아는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는 학교갈 시간맞춰 깨워주세요
    방학이나 주말에는 그냥 놔두고 내가 집을 나가서 안보는게 속편하기는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413 내일 대구가요~! 20 맛집 추천해.. 2015/09/07 1,969
479412 홍콩 갔다온거 맞다고 글 올렸네요. 24 ㅇㅇ 2015/09/07 17,450
479411 무서워요. 제 예감이 4 예민해져서리.. 2015/09/07 4,147
479410 요즘 중국애들이 좋아하는 한국화장품 뭔가요? 5 2015/09/07 1,877
479409 올 가을,겨울은 추울껀가봐요 5 christ.. 2015/09/07 3,044
479408 7일간의 사랑 제목이 왜 7일인가요? 9 영화 2015/09/07 1,365
479407 20대 커플을 보고 부러웠네요.. 4 2015/09/07 2,319
479406 성인 자리잡으면 결혼하든 독립하든 부모집에서 나가는게 좋아보여요.. 3 2015/09/07 2,127
479405 급) 중학교복 입혀보신분들 도와주심 감사합니다. 11 초짜맘 2015/09/06 1,103
479404 아...연애하고싶다 7 ㅠㅠ 2015/09/06 1,825
479403 달걀간장비빔밥 같은 초간단요리 궁금 10 줄이자 2015/09/06 2,533
479402 세상이. 무섭네요-- 5 궁금맘 2015/09/06 2,619
479401 우울증..극심한 무기력증.. 19 아이엠마더 2015/09/06 7,620
479400 지난 일들이 너무 부끄러워요. 8 부끄러움 2015/09/06 2,933
479399 생시 모르면 사주 못보나요? ㅠㅠ 6 사주 2015/09/06 4,002
479398 다큐3일 보는데 봉제공장은 열악해보이네요 ㅠ 3 의류는비싼데.. 2015/09/06 5,555
479397 두부에서 안좋은 물질 빼는 법 6 두부 2015/09/06 3,410
479396 창문 안닫히게 고정하는것 없을까요? 5 잘될거야 2015/09/06 1,315
479395 지하공포증 있으신 분 있나요? n 2015/09/06 858
479394 일주일만에 피부 좋아지는 비결 47 피부관리 2015/09/06 22,643
479393 면함량높은 레깅스 고터에서 파나요? .... 2015/09/06 668
479392 임신 생리주기 며칠 늦어진걸로 미리 아신분 계신가요? .. 2015/09/06 773
479391 애인있어요 지진희캐릭터 22 2015/09/06 8,745
479390 학교에서 다친아이 방관한경우 5 속상함 2015/09/06 1,228
479389 샴푸랑 트리트먼트 한번에 하는 제품이나 금방 헹궈지는 트리트먼트.. 2 베베 2015/09/06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