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째 열심히 다엿트중인데 오늘 삼시세끼 아주 알차게먹고 배가 터질거같아요. ㅎㅎ
근데 노래방가서 노래 넘넘 부르고싶네요.
한 10년동안 안가봤어요. ㅋ
전에 친구가 애들데리고 집 근처 노래방 다녀온 얘기하던데
이 시간에 비도 주룩주룩오는데 저혼자 가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죠.ㅠ용기내서 함 가볼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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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가서 노래 넘 부르고싶어요.
어쩌죠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15-09-06 21:15:42
IP : 220.124.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냐옹
'15.9.6 9:16 PM (125.191.xxx.224)노래방 앱있어요. 녹음도 되더이다..ㅎㅎ
2. 우리가
'15.9.6 9:17 PM (218.235.xxx.111)지금은 헤어져야 할시간 ㅋㅋ
이시간은 ㄴ무 늦었네요
내일 오후쯤 가보세요...
저도 유일한 취미가 노래방 가는거였는데
남자 두명이 지독히도 싫어하니..
이젠 노래방이 뭐하는곳인가..아직도 노래방이 있나...싶네요 ㅠ.ㅠ3. 냐옹
'15.9.6 9:18 PM (218.235.xxx.111)냐옹님
우째하는지..ㅋㅋ
신기신기
똑똑도 하셔라
앱을 깔까요?4. 가세요
'15.9.6 9:19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가서 실컷 부르고 춤추고 템버린 흔들고
놀다 오세요 ㅎㅎㅎ
혼자가는 사람이 어디 님뿐인가요
저도 가끔 가요
요즘엔 뜸하지만요
혼자 야무지게 놀다 오세요
아무도 머라 안해요~~~^^5. 맨날
'15.9.6 9:21 PM (112.173.xxx.196)혼자 가요.
우우할 때 다녀오면 기분 업!!6. 우와~
'15.9.6 10:07 PM (110.10.xxx.35)저도 늘 노래방 가고 싶어하는데 동행할 사람이 없어요
노래방앱 있다니 감사합니다~7. ㅇㅇ
'15.9.6 10:17 PM (61.84.xxx.78)노래방 오랜만에 가보니 좋아졌던데요..다만 25000이상;;;
8. 저 혼자간적 있어요
'15.9.6 10:44 PM (180.230.xxx.31)혼자 갔더니 주인이 더 잘해줬어요. 음료수도 주고.
1시간 비용 내고 서비스 시간 많이 달라고 했더니 끝날 때쯤 계속 넣어줘서 3시간이나 부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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