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손석희 처럼, 입모양이 자유자재로 마구 움직이면서
입모양에 눈이 가게 하는 사람 있는데요.
그러면 입모양에 온 신경이 가네요. 뇌 의 20~30%는 입모양 보는데 할애하는 듯.
그렇다고 손석희님에게 감정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그냥 딱히 다른 사람 생각이 안 나서
예로 든 거에요.
대체적으로 아나운서 입모양은 다 신경이 쓰이네요. 입으로 쫙 찢으면 말하잖아요.
예능에 나오는 여자 연예인들이 거의 다 그렇고.
신경을 안 쓰게 하는 무심한 입모양이 좋아요.
가령 연기자 김지영..요.
가수 황보,
김혜자, 최불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