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도 왔는데 어디 돌아다니기도 귀찮고...

0000 조회수 : 1,772
작성일 : 2015-09-06 09:07:07

막~~ 걸어서  올라가고 돌아다니기도 이젠 식상하고..

그냥 바닷가 카페에서 우두커니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해안 도로 드라이브나..하고..


그런데 복병이 이 초딩 애둘이랑 오니...그러기가 ㅠㅠ

굴은 좋아하던데..

만장굴이나 갈까요..

IP : 112.133.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6 10:11 AM (211.36.xxx.179)

    절물휴양림에가서 살짝 주무시다 오세요

  • 2. ..........
    '15.9.6 11:54 A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혈기왕성한 초딩들은 일단 굴같은데 데리고 가서
    친구들에게 얘기할 거리 만들어 주고 맛있는거 실컷 먹여서 행복감에 젖게 해준다음
    엄마도 행복하고 싶다고 협조해 달라고 해보시면 어떠실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505 염색약 중에 조금 쓰고 놔뒀다 다음에 또 쓸 수 있는 약은 어떤.. 3 BBBB 2015/09/16 2,133
482504 SOS! 깻잎장아찌말이에 어울리는 메뉴요... 소풍 2015/09/16 602
482503 LED조명등 눈아프지 않아요? 7 mm 2015/09/16 3,605
482502 빠에야 냄비 길들이는 법 1 빠에야고나발.. 2015/09/16 951
482501 발기부전 남성클리닉에서 치료해 보신 분 있으세요? 18 2015/09/16 6,449
482500 자랑 심한 애 친구 엄마 14 ㅡㅡ 2015/09/16 5,001
482499 부정적/긍정적인 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사물들 뭐가 있을까요.. 3 시각에 따라.. 2015/09/16 803
482498 변지원 예쁘지 않아요? 10 막영애 2015/09/16 3,565
482497 초등6학년 책상 추천해주세요 4 요리좋아 2015/09/16 2,059
482496 입시장삿꾼에게 휘둘리지 말고 동네 고등학교 보내래요 4 백인백색 2015/09/16 2,447
482495 근데 구로구 관악구 사시는 분들 솔직한 동네 평 좀 해주세요 6 ........ 2015/09/16 3,399
482494 서울대 견학 가는데요. 잘 아시는 분^^ 21 엄마 2015/09/16 3,118
482493 남편이 이혼 요구하는데 협의 해주는게 맞나요 21 ㅠㅠ 2015/09/16 13,779
482492 학원 상담하러 갔는데 샘 외모가 놀랍네요 8 ... 2015/09/16 6,454
482491 부모님사시던 집 가구가전 정리해야하는데 전문업체 있나요~ 2 고물 2015/09/16 2,323
482490 사춘기 아이 공부 내려놓아야 할까요? 6 마음아픈 부.. 2015/09/16 3,454
482489 영어검색잘하시는분 도움좀주세요 byun bi 설ㅅ 관련 6 무무 2015/09/16 819
482488 방통위, 맥주병 난동 교총회장 안양옥 EBS 이사로 의결 2 EBS 2015/09/16 825
482487 내용 펑 해요 4 ,,, 2015/09/16 1,261
482486 봉사 시작하려는데 추천해주세요 3 2015/09/16 985
482485 고2 과외선생님 조언 좀? 제발!!! 10 은복이 2015/09/16 1,892
482484 김치 잘 담그시는 분들은, 양념을 특별한걸 쓰나요? 49 혹시 2015/09/16 5,850
482483 작년 추석은 2주 빨랐네요 3 그렇구나~ 2015/09/16 1,407
482482 아이피 바꿔서 아닌거처럼 댓글달고 8 본인글에 2015/09/16 820
482481 갱년기 증상 중 피곤하고 잠 쏟아지는것도 있나요? 3 갱년기 2015/09/16 2,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