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재석 하하한테 하는거보니 확실히 가식적이네요

감이온다 조회수 : 28,049
작성일 : 2015-09-05 19:43:14

유재석씨 오늘 일본에 늦게 오면서
하하가 음식진행 별말 안했는데도 디게 삐지고
뒤끝있게 복수하고 그러네요
원래부터 마음이 너그럽고 포용력 많은 사람은 아닌가봐요
이상하게 유재석씨는 그닥 뭘하든 진정성 있게 안와닿더라구요
오늘도 괜히 하하 타박하고 옛날같았으면 넌 따귀 10대라는둥
무슨 진행병 붙었나 자기가 중심이 안되면 괜히 만만한 동료는
갈구네요
무도에서 유느로 띄워준게 바로 그 멤버들인데
보면 항상 내가 제일 낫고 니들이 못나고 웃겨죽겠다식의 개그
넘 별로에요

오늘 할머니편도 차라리 하하가 진정성 있어보이고 자꾸
멘트하는 유재석은 울어도 영 감흥이..감이 그래요
현장을 위한 현장 자리를 위한 자리 스토리를 위한 스토리
그런 태도로 자꾸 보이네요
IP : 183.96.xxx.90
1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시
    '15.9.5 7:44 PM (221.149.xxx.234) - 삭제된댓글

    난 안그래 보이는뎅.

  • 2. 에구
    '15.9.5 7:45 PM (218.101.xxx.231)

    유재석 까는 마음엔 동의할수 없지만....
    하하가 참 진정성있게 할머니 대한 부분은 절대 동감입니다^^

  • 3. 그냥
    '15.9.5 7:45 PM (118.220.xxx.166)

    일기장에
    난 유재석이 싫다
    쓰고마세요

  • 4. ??
    '15.9.5 7:45 PM (66.249.xxx.248)

    ?? 사람 방송으로만 나오는게 다가 아니에요 극히 일부지

  • 5. 음..
    '15.9.5 7:47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그냥 원래 싫어하시는듯
    저는 이해가 됐어요
    모임에 뒤늦게 합류하면
    먼저 만난 사람들은 충분히 어색함을 넘어
    친근모드인데 나만 동떨어진느낌
    처음부터 하하가 진행한 배달이니
    당연히 진정성이 보이는거죠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 6. 플럼스카페
    '15.9.5 7:48 PM (122.32.xxx.46)

    하하 다시봤어요. 좀 가볍게 봤었거든요.

  • 7. ...
    '15.9.5 7:48 PM (39.121.xxx.103)

    유재석 특별히 욕먹을 짓도 안했구만 무슨 가식이에요?
    하하의 태도가 정말 감동이었어요..저도..
    하하에 대한 칭찬만 합시다..
    감동적인거보고 이렇게 욕하는것도 참 재주네요..
    나쁜짓하지말라는 할머니 말씀 못들으셨어요?

  • 8. 호키
    '15.9.5 7:49 PM (115.139.xxx.86)

    혹시 저번에 박명수 글 올리신분 아니세요...?
    글쓰신 스타일이 비슷해요..

  • 9. ㅎㅎ
    '15.9.5 7:49 PM (58.140.xxx.11)

    그럼 유재석 나와서 점잖게 있다가 들어가면 좋겠어요?ㅋ

  • 10. 믿고보는
    '15.9.5 7:49 PM (112.149.xxx.177)

    믿고보는 유재석이에요...하하는 오늘 좋았어요..결혼하고 아기도 낳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지 많이 진심으로 아파하는게 느껴져서 같이 울었어요
    유재석은....둘다 울고 있을수는 없으니까... 에드립친거죠...
    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주인공은 할머니였죠....

  • 11. 자기도독일경험있구
    '15.9.5 7:49 PM (58.224.xxx.11)

    하하가..정이 많나봐요
    할머니고향 사천까지 갔다오니
    더 이런저런 감정 들었을듯

  • 12. 보세요
    '15.9.5 7:49 PM (183.96.xxx.90)

    항상 이런 문제엔 싫고 좋고로 딱 나눠서 흑백논리를
    펼치시는분이 많은데요

    싫고 좋고로 딱 보는 관점이 아닙니다
    유재석씨 싫지도 좋지도 않아요
    그냥 아무 생각없는 연예인이고요

    감정적으로 좋아서 이리보고 싫어서 이리보고
    그런 관점이 아니라요
    그냥 사람에 대해 느끼는거에요

  • 13. ㅋㅋ
    '15.9.5 7:50 PM (117.111.xxx.205) - 삭제된댓글

    이정도로 꼬이면 병이지 싶다..

  • 14.
    '15.9.5 7:50 PM (59.14.xxx.172)

    원글님은
    유재석을 진짜 싫어하시던지
    사는게 많이 힘드신가봐요

    이렇게 감동적인걸 그렇게 비틀어보다니...

  • 15. ㅇㅇㅇ
    '15.9.5 7:50 PM (49.142.xxx.181)

    아아아 어그로로 베스트 가고 싶은가봐요?

  • 16. ㅉㅉ
    '15.9.5 7:51 PM (118.220.xxx.166)

    날마다 한사람씩 물어뜯어야
    하루가 넘어가나?

  • 17. 하이고
    '15.9.5 7:51 PM (211.202.xxx.25)

    수준 낮다 증말

  • 18. 촛점
    '15.9.5 7:52 PM (180.227.xxx.209)

    우토로마을 아닌가요, 유재석든 하하든 팬은 아니지만 , "이렇게 버려지다시피 사는 사람들도 있다" "잊혀져 살아가는 사람들 " 이게 무도가 보여주고 싶은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 아닌가요?

  • 19. ㅉㅉ
    '15.9.5 7:52 PM (211.178.xxx.122)

    왜 이렇게 꼬이셨어요.
    여유를 가지세요.

  • 20. ㅎㅎㅎ
    '15.9.5 7:53 PM (211.36.xxx.44) - 삭제된댓글

    어쩌나 보자.. 확실히 가식적이군
    이런건 싫은거 맞아요 원글님
    싫을순 있지요 당연히

  • 21.
    '15.9.5 7:53 PM (58.224.xxx.11)

    나도 유재석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나눔의집ㅡ위안부
    에도 기부하더라구요

  • 22. .....
    '15.9.5 7:53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헐. 똑같은걸 보고 이렇게 다르다니,,
    저도 유재석 좋아하진 않지만, 전혀 님처럼 느끼진 않았어요.
    그냥 하하가 맘약하고 착한 구석이 많이 보인다고 느꼈을뿐..

  • 23. ㅉㅉ
    '15.9.5 7:53 PM (39.121.xxx.103)

    꼭 누군가 욕하고 밟으면서 본인이 평론가라도 되는양 꼴갑떠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지금 다른 사람들이 받은 감동까지 갉아먹는 좀벌레같아요.

  • 24. .....
    '15.9.5 7:53 PM (175.223.xxx.209)

    에헤이~~ 강경남할머니가 나쁜 말 하지 말하셨는디

  • 25. 에혀
    '15.9.5 7:53 PM (121.181.xxx.147)

    꼬인사람아 오늘 무도보고 느낀점이 고작 남까기.... 붏쌍한 인생 이네요.

  • 26. ..
    '15.9.5 7:54 PM (110.70.xxx.213)

    따귀 10대 맞는다고 한건

    전에는 ..아니 아직 시골에서는
    어른 드시기전에 먼저 먹는거
    절대 금기하는거니
    그런말 한거예요

    아~
    그런 예절 모르시는 분이었구나

  • 27. ㅡㅡ
    '15.9.5 7:54 PM (219.250.xxx.92)

    유재석도 완벽할순없죠
    옛날엔 누구나알듯이 찌질했던시절이 있었고
    그땐 뭔말만해도 삐졌다고하더군요
    김용만이
    아무래도 일이 안풀리니까 꼬였던것도있겠지만
    원래 허허실실 스타일은 아니예요
    진행에있어서는 남이 나서는걸잘못보긴하던데
    책임감때문인지 주도권놓기싫어서인지
    잘모르겠네요

  • 28. 저는
    '15.9.5 7:55 PM (222.234.xxx.233)

    유재석 메인을 하하한테 고스라니 넘겨준 느낌이던데요 그야말로 하하 보조로 머물러줬쟎아요

  • 29. ..
    '15.9.5 7:55 PM (119.18.xxx.155) - 삭제된댓글

    하하가 너무 의욕적인 나머지
    본인이 메인인 듯
    기어올랐잖아요 ㅎㅎ

    성질 있는 착함이 낫죠

  • 30. ..
    '15.9.5 7:56 PM (119.18.xxx.155) - 삭제된댓글

    하하가 너무 의욕적인 나머지
    본인이 메인이고
    유재석이 사이드인 듯
    유재석을 사이드 취급을 하니
    잠시 낯설었겠죠 ㅎㅎ

  • 31. ...
    '15.9.5 7:56 PM (1.177.xxx.45)

    유재석 너무 좋은데요♥

  • 32. 오늘편
    '15.9.5 7:56 PM (183.96.xxx.90)

    말고도 전체적인 유재석에 대한 느낌이에요
    무도의 멤버들이 너무 착해 다 자기들이 자처해 찌그러져
    가면서 망가지고 바보 못난이가 되서도 유재석은 끊임없이
    띄워주고 추켜세워쥐고 그랬던 모습뒤의 느낌이에요
    너무 극의 찬양을 넘었거든요
    울나라 사람들 끓는것 편파도 심하고 하튼 좀 그래요

    개그계도 조금씩 달라져야지 이런 시스템은 아닌거같아요

  • 33. ....
    '15.9.5 7:57 PM (39.121.xxx.103)

    식혜 먼저 먹는거에 대해서 유재석이 그렇게 말한건..
    무한도전은 작은것만 꼬투리잡히면 욕하는 세력들이 워낙 많아서에요..
    그러니 유재석이 미리 선수친거죠..
    별거 아닌거에도 욕하고 사과하고 그러는 무한도전이잖아요..
    전 그 장면 보면서 유재석 작은거에도 정말 힘들겠다..싶었어요.
    오늘 전 하하 다시 봤고 그 눈물 너무 고마웠어요.
    제발 감동후엔 칭찬만 좀 합시다!

  • 34. ㅇㅇ
    '15.9.5 7:57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초딩은 아닐테고 초졸인가. 그걸 이렇게도 받아들이네.

  • 35. 공감능력 제로
    '15.9.5 7:58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같은 프로그램을 보고 이렇게 다를수도 있구나 싶네요..그리고 원글님 할머니께서 하신말씀 못들으셨어요? 나쁜말하지말고 나쁜짓하지말고 살라하셨어요 맘보를 곱게 쓰세요 문장에 님의 꼬인맘이 느껴져 불쾌하네요 하하우는거 보고 같이 울다 들어왔더니 이건 뭐 찬물을 끼얹네...

  • 36. 은현이
    '15.9.5 7:58 PM (112.109.xxx.249)

    오늘같이 가슴 아픈 사연을 보면서 유재석 어떻게 하는지만 봤다는것에 놀라고 갑니다.
    그리살지 마세요.
    원글님

  • 37. gg
    '15.9.5 8:00 PM (211.36.xxx.241)

    저도 오늘 유재석씨 살짝 좀 그랬어요
    입국심사 2시간이나 했다니 피곤했나봐요

  • 38. 근데
    '15.9.5 8:01 PM (221.148.xxx.96) - 삭제된댓글

    유느님 팬들께 돌 날라올 테지만 진행욕심 있어보이긴 했어요 워낙 무도 팬이었는지라(지금은 팬심 쫌 줄었네요...) 하두 열심히 봐서 그런지 리얼한 상황에선 타멤버가 주도권 살짝 쥐게 되면 언짢아 하는 장면이 보이긴 하더군요...근데 어찌보면 그게 인간의 본능이고 일인자 자리에 오래 있으면서 터득한 노하우 내지 관리능력 일수도 있겠다~~생각합니다..ㅎㅎ

  • 39. 원글님
    '15.9.5 8:02 PM (180.227.xxx.209)

    정신세계가 참 특이하네. 그냥 싫으면 싫다하지 뭔 개그계에 시스템가지 논하는지, 댓글놀이 하시나?

  • 40. ..
    '15.9.5 8:03 PM (119.18.xxx.155) - 삭제된댓글

    유재석이 식혜를 제대로 못 부으니
    하하가 핀잔을 준 거잖아요
    유재석이 빈정 상해서 디스한 거고
    티격태격 귀엽던데
    오늘 하하가 빛나기는 했죠
    너무 울어버리니

  • 41. gg
    '15.9.5 8:03 PM (211.36.xxx.241)

    근데 무도 동료들도 예전에 농담삼아 말했었어요
    피곤한 스타일이고 속고 있는거라고ㅋㅋ

  • 42. ..
    '15.9.5 8:04 PM (119.18.xxx.155) - 삭제된댓글

    유재석이 식혜를 제대로 못 부으니
    하하가 핀잔을 줬잖아요
    무안하고 빈정 상한 나머지
    메인 권한을 늦게 온 이유로 일임하더라도
    하하가 너무 의욕적인 나머지
    기분 상하게 한 건 맞아요
    티격태격 귀엽기도 했고 ..
    오늘 하하가 확실히 빛나기도 했고요

  • 43. ㄱㄴ
    '15.9.5 8:05 PM (58.224.xxx.11)

    정신과의사도
    무도방송서 글케 말하긴 했어요.

  • 44. 음...
    '15.9.5 8:06 PM (112.158.xxx.53)

    같은 방송을 보고 완전 반대로 느낄 수도 있군요.
    하하도 물론 좋았지만 유재석도 적극 나서지 않으면서
    공감대를 함께 느끼게 하던 모습 좋았어요.

    더구나 헤어짐이 너무 힘든 상황에서
    나쁜짓 하지 말라는 할머님 말씀으로
    에드립 치면서 무거운 분위기를 다소
    해소 시키던데...

    원글님은 걍 유재석이 싫은 거죠?

    너무 늦게 찾아뵈어서 죄송하다는 말에 엄청 울었네요.
    더구나 차 안에서 울음 참으며 목구멍에 꾸역꾸역 밥
    밀어넣는 장면보며 목이 메였어요.

    무도보고 감동받아 무도 글 읽으러 들어왔다가
    뭐 이런 황당한 글을 첫번째로 읽어 눈버렸네요.

    할머님 말씀처럼 착하게 살자구요~

  • 45. 근데
    '15.9.5 8:06 PM (221.148.xxx.96) - 삭제된댓글

    이번 편 메인은 원래 하하 아닌가요?

  • 46. ...
    '15.9.5 8:06 PM (222.234.xxx.140)

    그냥 개그맨으로 봅시다 그정도면 됐구만

  • 47. 333333
    '15.9.5 8:07 PM (211.227.xxx.49)

    전 오히려 그러는 유재석 더 좋던데..그게 진짜 가식적이지 않는거 아닌가?? 너무 착하기만 한 유재석이야 말로 가식적....가끔씩 팍팍 말하는 유재석이 좋아요~ㅎㅎ

  • 48. 잉..
    '15.9.5 8:08 PM (14.63.xxx.203)

    유재석은 미국만 가면 되는건데 하하가 동반1인권 써서 일본까지 간거잖아요.
    그거에 대한 짜증이었는데...
    없는 스케쥴 빼서 간거고 자기가 굳이 않가도 되는데 억지로 오게 만들어서 고생도 했고 짜증난다.. 이런 표현이었죠..

  • 49. 가만보면
    '15.9.5 8:10 PM (183.96.xxx.90)

    유재석씨 자기가 조금만 지적받으면
    사소한거에 얼마나 확 태도 달라지는데요
    다른 멤버들은 유재석이 엄청 지적하면 그저 어버버대고
    웃고요 자신들이 바보로 더 낮춰 웃음을 준다면 유재석은
    안그러거든요 황제의 자리에 너무 오래 있다보니 없지않아그런것도 생긴거 같고요

  • 50. sㅎ
    '15.9.5 8:12 PM (110.76.xxx.123)

    저도 원글과 똑같이 느꼈는데..
    가식적인듯

  • 51. ..
    '15.9.5 8:12 PM (119.18.xxx.155)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하하가 더 잘못했네요

  • 52. 333333
    '15.9.5 8:14 PM (211.227.xxx.49)

    에고...그 정도 자리에 있는 다른 연예인이면 장난 아니었을 겁니다. 유재석이나 그나마 저정도지요..몇년전 택시에서 박명수가 그런 말은 언급했었을 거예요...유재석씨도 사람이죠...완벽한 사람이 어디있겠어요~저 정도도 그저 양호하고 감사할 뿐이죠~ 전 그래서 더 좋던데...

  • 53. ####
    '15.9.5 8:26 PM (118.220.xxx.166)

    하루라도 연예인 흉을 보지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분인듯

  • 54. .....
    '15.9.5 8:27 PM (121.190.xxx.165)

    오늘 무한도전을 보고 느끼신게 겨우 유재석은 가식적이다에요?
    연예인에 대한 호불호는 존재한다지만 이건 진짜 아니네요.
    본인만 피곤하게 살았으면 하네요. 이런 글로 다른 사람들까지 피곤하게 하지말고...

  • 55. 세우실
    '15.9.5 8:28 PM (121.168.xxx.215)

    궁예 나셨네

  • 56. 해피투게더에서도
    '15.9.5 8:30 PM (14.38.xxx.2) - 삭제된댓글

    군기잡던대요. 김준호포함 무지 눈치보던데..
    유투브에 영상있으려나...
    찾아보니 ㅡ유느님 군기ㄷㄷㄷㅡ로 떠있네요ㅎ

  • 57. 가식이라치고
    '15.9.5 8:32 PM (218.101.xxx.231)

    그러니 유느님이지 달리 유느님이겠어요
    그렇게 일관되게 가식으로 사는것도 초인적 능력일듯....

  • 58. ....
    '15.9.5 8:35 PM (180.70.xxx.65)

    가식적으로라도 유재석의 천분의 일이라도 살수 있수?

  • 59. 지금
    '15.9.5 8:45 PM (211.201.xxx.173)

    일부러 이러시는 거죠? 우토로 마을에, 그리고 그 마을을 지원했던 노무현 정부에
    관심이 쏠릴까봐 일부러 연예인 욕으로 물타기 하는거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오늘 그 방송을 보고 그것만 눈에 들어올 수 없어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 60. 궁예시네요
    '15.9.5 8:57 PM (2.126.xxx.153)

    깔게 없다보니
    겉은 저렇지만 속마음은 아니다..
    뭘 잘못한게 나오거든 까세요..
    다른 사람이 님보고
    겉은 저래도 속은 다르고 욕하거든
    오늘 일 떠올리시구요

  • 61. ....
    '15.9.5 9:12 PM (66.249.xxx.243) - 삭제된댓글

    진짜 성격이야 모르는 거고 저는 관심 없네요.
    방송상 밖에 보이는 게 진행 잘 하고 상처 잘 안 주고, 그럼 됐죠.

  • 62. . . .
    '15.9.5 9:31 PM (125.185.xxx.178)

    이 프로는 예능인데 인간극장화되길 바래시군요.
    하하만 있을때는 분위기가 너무 우울하다
    유재석 오니 좀 낫더군요.
    우리는 거기 있는게 아니니 하하만큼 몰입이 안되는데
    유재석이 그걸 읽어줘서 몰입에 도움되었어요.
    이건 드라마가 아닌 예능프로예요.
    프로란 저런거구나싶었어요.
    프로와 시청자를 이어주는 노력을 늘 하는 연애인이죠.

  • 63. 원글님
    '15.9.5 9:52 PM (211.36.xxx.202)

    그래요.
    저도 원글님만 완벽하다고 생각해요.
    유재석씨는 일개 코메디언일 뿐이예요,
    한 코메디언이 십년 넘게 대표 연예인으로 군림한다는건 가식을 떨어서 그런걸거예요. 암요, 그렇고말고요.

    진정하시고 티비는 그만 시청하시고 주말을 즐기세요.
    그리고...!!!!
    촉구합니다!
    가식적인 유재석씨는 완벽한 인격체이신 원글님이 마땅찮아 하시니 당장 은퇴하라!!!!

    굿나잇 꽈배기님~^^

  • 64. ㅋㅋ
    '15.9.5 9:53 PM (1.236.xxx.29)

    저도 궁예질 좀
    원글님이 아무리 뭐라해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행동
    유재석은 그럴사람이 아니라는게 보임...ㅋ

  • 65. 아니
    '15.9.5 9:58 PM (121.168.xxx.110)

    감동받아서 올린 글인줄 알고 들어왔더니 이건 무슨 어이없는 낙서를 써놓았네요.원글님은 기껏 오늘 방송보고 느낀게 그거밖에 없어요?외국사람이에요?한국 사람이라면 같이 마음 아파하고 도와드릴 일이 없을까를 먼저 생각하는게 당연한 일일텐데 너무 어처구니없고 화가 나는 글을 올리셨네요.당신이 여기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창피한줄이나 아세요.당신보다는 눈물을 삼키며 밥을 먹던 유재석씨가 훨씬 좋은 사람이라는건 확실히 알겠군요.

  • 66. 참나
    '15.9.5 10:06 PM (14.33.xxx.3)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란 말은 이런 경우에 쓰는 거죠.
    원글님에게 오늘의 무도란.

  • 67. 제 눈에 안경
    '15.9.5 10:27 PM (49.172.xxx.45)

    유재석이 어떤 사람인 지는 알 수 없는 것이고...

    원글님은 평소 사람들에게서 은근히 따돌려지는 스타일이죠?
    항상 엉뚱한 말하고
    내가 보니까 이런 거더라. 이게 맞아 하고 고집피우는 스타일
    피곤하게 만들죠.

    제가 원글님을 언제 봤다고 이런 말 하느냐고요?
    원글님에 대해서 뭘 아느냐구요?
    원글님에서 그런 것이 딱 보이더라구요.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예요.
    원글님 하는 스타일대로 말하는거예요.

  • 68. 바위나리
    '15.9.5 10:43 PM (116.38.xxx.19)

    와.똑같은걸봐도이렇게다르게볼수있구나.
    저도윗글에있는것처럼어르신먼저드셔야할것젊은이가먼저손댄것에대한지적질이고요.
    오늘진행자는하하예요.
    유재석은보조진행자고요.
    하하가하는대로보조하고돕고눈치껏잘하더만..나대고까불고했으면욕엄청들어먹었을듯.

  • 69. 그냥
    '15.9.5 11:00 PM (223.62.xxx.12)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리면 안되나요
    왜 그렇게 꼬이셨는지........

  • 70. 깝뿐이
    '15.9.5 11:09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아 맞다..
    할머니께서 오늘 나의것 빼앗아 먹지말고, 남한테 나쁜 말 하지 말라고 하셨죠?

  • 71. 깝뿐이
    '15.9.5 11:10 PM (39.117.xxx.200)

    아 맞다.
    오늘 할머니께서 남의 것 빼앗아먹지 말고, 남한테 나쁜말 하지말라고 하셨지요?

  • 72. 저도
    '15.9.5 11:59 PM (112.151.xxx.89)

    유재석이 오니깐 보기가 훨씬 낫던데요.
    하하만 있을땐 불안불안.

  • 73. ㄴㄴ
    '15.9.6 12:36 AM (221.140.xxx.231)

    에혀.. 할일없는 인간.ㅉㅉ

  • 74. ??????????
    '15.9.6 12:57 AM (1.248.xxx.187)

    원글님 혹시 꽈배기 장사 하십니까?

  • 75. ㅇㅇ
    '15.9.6 1:04 AM (210.89.xxx.180)

    아 야밤에 진짜 욕나온다
    글 자체가 그냥 처음부터 유재석 깔려고 작정하고 쓴거네
    오늘 방송보고 유재석이 너무 멋져보여서 아니꼬왔던거겠죠

    아니 오늘 방송을 발로봤나
    유재석이 진행 욕심 부렸으면 방송내내 그렇게 한발짝 물러서서
    하하가 방송하게 나뒀나?
    아니 진짜 방송을 개코구멍으로 본건가
    오늘 유재석이 무슨 진행 욕심을 부렸다는거야?
    진짜 욕나오네

    식혜 그거는 도착하자마자 하하가 먼저 왔다고
    장난식으로 텃세 부리듯이 하니까 유재석도 장난식으로 맞대응한건데
    그 장면에서 유재석이 자기 위주에 무슨 뭘어쨌다고?????

    야 너보다는 유재석이 진정성있고 멋진사람이다
    너같이 여기다가 이딴 글이나 싸지르는 똥덩어리보다 멋진사람이야
    너같은 인간은 집구석에서 이런거 쓸때
    유재석은 직접 나눔의 집에 매년 기부하고 사는 사람이다

    아 진짜 밤중에 욕나오네

  • 76. ....
    '15.9.6 1:09 AM (112.213.xxx.243)

    이런말 하면 천벌 받을지 모르지만 글쓴님 사고나서 뒤져버렸으면 좋겠어요 사람을 매도 해도 정도가 있는건데 늦게 와서 죄송하다고 눈물 흘리던 모습이 도시락 꾸역꾸역 먹으면서 눈시울 붉히던 모습이 가식이고 이런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게 느껴지던가요? 님 꼭 사고나서 뒤져버리세요 님같은 인간은 살 가치가 없어보여요.

  • 77. 뭐야 이건
    '15.9.6 1:31 AM (101.79.xxx.202)

    유재석 광적인 안티신지 아니면 인생이 힘들어서 정신이 아프신건지 모르겠지만 정신과 가서 치료 좀 받아보세요...진심 많이 아파보입니다...유재석 어제 방송 내내 하하 뒤에서 보조 맞추면서 나선적도 없는데..도대체 어제 방송에서 유재석이 어떤식으로 진행 욕심을 냈다는건지...;;유재석이 박명수처럼 방송하면은 인간 쓰레기라고 하시겠네요....? 지금까지 유재석 관련 된 미담만 다 끌어모아도 님같은 사람한테 이런말 들을 짓 같은거 한적 없습니다..가식이요? 네 가식이라고 치고 가식도 10년 이상 일관된 모습으로 유지하면 그게 성격인겁니다..님 같은 사람은 제발 다른 사람에게 가식이라도 좀 지키세요..진짜 불쌍해 보입니다..

  • 78. ㅇㅇ
    '15.9.6 1:52 AM (114.207.xxx.101)

    어디 어려운사람 조금이라도 돕고 가식적이라 하던지.
    찌질하다정말. 혹시나 설령 희안하게도
    당신이 도와주는사람 있다고해도 당신도
    가식적일꺼야. 그러니 다른 사람도 그렇게 밖에 안보이겠지.

  • 79.
    '15.9.6 1:56 AM (175.223.xxx.217)

    여기요!!! 204호 환자가 돌아다니네요

  • 80. ...
    '15.9.6 2:09 AM (175.223.xxx.108)

    무슨 정신적으로 문제잇으세요??
    꼬일대로꼬엿네요
    삶의 무게에 지친건지.. ㅉㅉ

  • 81. 사람마다
    '15.9.6 4:23 AM (108.173.xxx.157)

    다르게 느낄수도 있는건데 안티나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으로 몰고가는건 뭔가요..
    저도 예전부터 느꼈던건데...
    원글님이 말한 포옹력이나 그런건 모르겠고
    이 편만 아니라 오랫동안 런닝맨,무한도전등등
    언뜻언뜻 하는말이 정상에 있는 사람으로써 보여줘야하는 의무감?이런 느낌이였어요.
    뭐 정상자리를 10년넘게 유지하는것도 쉽지않고 가식만 가지고는 저렇게 오랫동안
    유지 못한다는 것도 잘 알구요..

  • 82. 유재석 광팬들 진짜 별로
    '15.9.6 4:34 AM (107.77.xxx.90) - 삭제된댓글

    여기 답글들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유독 유재석 좋아하는 사람들중에 호감가는 사람들이 없어요. 사고력이 좀 얕은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사람인듯 싶어요. 유재석 프로그램은 그냥 가식천지라 안 봐요.

  • 83. 에궁
    '15.9.6 5:07 A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이 시간에 개누리당 군면제자들과 그 자식들이나 좀 씹지. 남에게 피해주며 담배피는 놈들이나 깨끗한 길바닥에 껌뱃는 인간들을 씹든가 쓰레기 몰래 산에 바다에 버리는 놈들이나. 롯데처럼 돈벌고 세금 80윈 내는 회사좀 씹어주지

  • 84. 일본인인가요?
    '15.9.6 6:53 AM (2.126.xxx.153)

    일본사람이면 그냥 미안한줄 아세요
    감이 오긴 개뿔

  • 85. 107.77.xxx.90
    '15.9.6 7:10 AM (211.179.xxx.112)

    이번에 조사한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연예인 1위에 유재석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어요.
    성별 구분없이 전 연령대, 전 직업군 망라해서요.
    본인 댓글대로면 우리나라 사람들 절반 이상이
    사고력 얕고 가식 천지인 것도 못 알아보는 비호감들이겠군요.
    그런데 유재석 프로그램은 안 본다면서 가식천지인 건 어떻게 알지?

  • 86. ..........
    '15.9.6 7:44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흠.... 원글님,
    ---------------
    항상 이런 문제엔 싫고 좋고로 딱 나눠서 흑백논리를
    펼치시는분이 많은데요...
    ---------------
    라고 위에 댓글에 쓰셨는데요,
    원글님의 이 말이 님이 쓰신 원글에도
    그대로 적용되는거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 87. 박근헤 하야
    '15.9.6 8:19 AM (58.140.xxx.139) - 삭제된댓글

    유느님 ♥♥♥♥♥♥♥
    우토로 마을에 30억 지원해주신 노무현 전대통령님도 ♥♥♥♥♥♥♥
    하트갯수 행운의 수라는 7로 맞췄어요 저 잘했죵? ㅎㅎ

    박근혜 12년12월 대선 득표율 51.6%:문재인 48%
    브라질 14년10월 대선 득표율 51.6%:48.4%
    폴란드 15년 5월 대선 득표율 51.6%:48.4%
    18대 대선에 사용된 전자 개표기는 폐기, 전산 담당자는 출국,
    18대 대선 무효 소송은 6개월내 재판해야된다는 현행법 위반하고 무기한 연기,
    소송건 사람은 명예훼손으로 구속 재판중

  • 88. ㅋㅋ
    '15.9.6 9:45 AM (118.218.xxx.179)

    107.77.xxx.90//사고가 얕은 사람들이 유재석 좋아하는거면 님은 최우선순위로 유재석 좋아해야지 뭐하세요 빨리 유재석 팬카페 가입하세요! 애잔한사람아...........ㅉㅉ 주변에서 왕따 당하고 있는데 본인만 모르고 사는 모지리신듯...ㅋ

  • 89. 그러게요.
    '15.9.6 10:48 AM (107.77.xxx.90) - 삭제된댓글

    유재석표 감정선에 열심히 빠져서들 사세요.
    유재석처럼 공인으로서 꼭 필요한 시대에 맞는 해야 할 말들 절대 안 하고 대충 몸을 잘 사리면서...

  • 90. 유재석이
    '15.9.6 10:49 AM (14.52.xxx.171)

    대단한건 지금의 위치를 자기가 노력해서 만든거라는거...
    원래 찌질하고 속좁고 깐죽대는 성격 자기도 인정하잖아요
    유느가 된 지금도 언뜻언뜻 보여요

  • 91. ..
    '15.9.6 12:08 PM (121.140.xxx.79)

    하하가 찬스써서 뱅기까지 타고 불려온거 아닌까요?
    이렇게 구박할거면 나 왜 불렀니~
    이말 나올수 있는거 아닌지..결국은 웃자고 한말이고

    진짜 속보이네요 이런글

  • 92. ㅡㅡ
    '15.9.6 12:18 PM (110.70.xxx.89)

    아이고‥어제 무한도전을 보고 느낀게 이건가요?
    사람이 얼마나 꼬이고 못나야 어제 그 방송을 보고 이런 못난 생각을 하게 되는건지 유재석이 아무말없이 목이 매여서 도시락 먹을때 저희 가족 전부 눈물만 흘렸답니다.

  • 93. 롸비
    '15.9.6 12:29 PM (61.247.xxx.100)

    원글식으로 해석하면 하하도 밉상이에요. 정형돈에게 얼마나 깐족거렸는데요

  • 94. ,,,,
    '15.9.6 12:53 PM (175.208.xxx.91)

    박근혜하야 저건 또 뭐야
    베스트 글에 꼭 낑겨서 엉뚱한 사람들 욕먹게 하는
    재미없거던

    원글님
    하하가 왜 동반 1인권을 유재석한테 보냈겠어요
    만약에 불편한 사이였다거나 껄꺼러우면 유재석 불렀겠어요

  • 95.
    '15.9.6 12:58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

    유재석씨가 진중하게 깊은 안타까움울 느끼는 걸로 봤어요~
    너무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약간 방송 생각 안하고 진지함, 허무함, 무력감 느끼는 걸로 제 멋대로 봤는데~~~~~

  • 96. 107.77.xxx.90
    '15.9.6 1:33 PM (211.179.xxx.112)

    유재석처럼 공인으로서 꼭 필요한 시대에 맞는 해야 할 말들 절대 안 하고 대충 몸을 잘 사리면서...
    ?????

    이봐요.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
    공인의 뜻이 뭔지 국어사전부터 찾아보고 지껄이세요.
    해야 할 말 안 하고 몸사린다는 비판은 정치인들에게나 하구요

  • 97. ...
    '15.9.6 1:56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연애인들에 대한 호불호는 다틀릴수 있지요
    헌데 빠질이 심하다보면 다른 이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어요
    이렇게 타인에게 인신공격까지 서슴치않는 유재석 빠질이 심하다보면 오히려 안티가 생길수도 있다는걸 보르시는분들이 많은것같아요

  • 98. ...
    '15.9.6 2:00 PM (118.217.xxx.29)

    연애인들에 대한 호불호는 다틀릴수 있지요
    헌데 빠질이 심하다보면 다른 이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어요
    이렇게 타인에게 인신공격까지 서슴치않는 유재석 빠질이 심하다보면 오히려 안티가 생길수도 있다는걸 모르시는분들이 많은것같아요

  • 99. ....
    '15.9.6 2:20 PM (121.130.xxx.126)

    제가 개인적으로 유재석을 안좋아하는 이유가 신인때 기회주의적이고 찌질하게 굴던모습들이 너무 적나라하게 기억에 남아서예요....그래서 지금 모습들의 반은 가식이라 느껴져요. 사람본성이 뭐 쉽게 변하나요.

  • 100. 위에
    '15.9.6 2:21 PM (183.96.xxx.90)

    다른님 유재석 옹호 댓글도 그렇다치고
    저위에 112.213 저 인간은 뭐죠?
    사고나서 뒤져버리라니
    와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안나오네요
    유재석 빠순이 수준이 저정도네요

    기가 차서
    112 213 당신이 퍼부은 저 악담 고대로 고스란히
    반사인줄 아세요
    악담과 저주 당신이 고대로 받을꺼에요

  • 101. 11
    '15.9.6 2:26 PM (175.211.xxx.228)

    지금봤는데 이번편 하하나 유재석이나 칭찬해주고 싶어요 특히 하하~ 철든 듯 ...이번편 기획도 좋아요 강경남 할머니 건강하세요~

  • 102. ..
    '15.9.6 2:32 PM (211.187.xxx.48)

    원글에 어느 부분 공감합니다..
    자기를 서포트해줄 조력자가 아닌 라이벌은 주변에 두지 않는 성격이라고 옛날부터 느꼈네요...
    무한도전에 장동민이 들어갔다면 가장 위기감 느꼈을걸요..
    예전에 시청자 PD 모집하는 특집에서 선발된 어린 남자아이가 유재석한테 좀 강하게 말대답(?) 했는데
    그 학생이 특집 만드는 내내 다들 어찌나 툴툴대던지......
    유재석을 선동으로 다른 멤버들까지 거드는 모습이 참..^^
    뭐 완벽한 인간이란 애초에 없겠지만 그 특집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하하, 이휘재 이런 사람들이랑 가까이 하는거 보면 완전 100% 좋아할 사람은 아니죠.

  • 103. 내로남불
    '15.9.6 2:37 PM (101.79.xxx.180)

    푸하하 이 글 부터가 유재석에 대해 근거도 없이 쓴 터무니 없는 인신공격이면서 자신이 인신공격 받으니까 부들부들 떠는게 귀엽네요...저도 어제 이 글 처음 봤을때 너무 쓰레기 같은 글이라서 충격 받아서 실신했다가 지금 일어났네요.. 유재석 까순이보다는 유재석 빠순이가 그래도 더 정상적으로 보인다는것만 알아두세요...까질도 이정도면 그만큼 반발이 많이 생기는겁니다...그리고 연애인 아니고 연예인입니다..연애인은 연애하는 사람들 말하는건가요..한글부터 제대로..이 글은 눈 살을 찌푸리는 정도가 아니 썩게 만드는 글이라는것도..알아두시고..

  • 104. 자기소개???????
    '15.9.6 2:43 PM (175.223.xxx.1)

    당신이 퍼부은 저 악담 고대로 고스란히
    반사인줄 아세요
    악담과 저주 당신이 고대로 받을꺼에요

  • 105. 이 글 보니
    '15.9.6 2:47 PM (61.79.xxx.56)

    왜 유느님인 줄 알겠네요.
    유재석씨는 인격이 좋은 사람이지 신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곁에서 항사 보는 사람들이 잘 아는 거죠.
    방송에 단편으로 단점이 뭔가 유심히 살펴보는 사람이랑은 다른 거죠.
    저는 에능에 별로 관심 없는 사람이지만 항상 자기 어려웠던 때를 잊지 않고
    타인들 배려하는 모습 보기좋던데요.

  • 106.
    '15.9.6 2:48 PM (118.217.xxx.29)

    유재석씨 여기 와서 이러시면 안되요
    한방에 훅갈수있다는거 모르시는듯

  • 107. 미친
    '15.9.6 2:54 PM (110.70.xxx.228)

    맛간 사람들 많네요;;;, (211.187.xxx.48)장동민 무도 식스맨 나온거 제일 좋아한게 유재석이었는데 뭐래요 속싸정 살롱에서 장동민이 얘기하는 유재석이 어떤 사람인지나 찾아보세요 진짜 웃긴다

  • 108. ...
    '15.9.6 2:55 PM (58.124.xxx.130)

    유재석 빠순이들 여기 다 모였네요~~

  • 109.
    '15.9.6 3:03 PM (118.217.xxx.29)

    다른건 모르겠고
    ˝유느님˝?? 진심 토나옵니다

  • 110. ㅋㅋ
    '15.9.6 3:04 PM (114.207.xxx.101) - 삭제된댓글

    별게 다충격이다 심뽀나 곱게하고 살아
    심뽀나쁘게 먹으니 별소리 다듣고 사는거야
    몇살이니? 나보다 어리건 늙었건 쯔쯔쯔..

  • 111. ㅋㅋ
    '15.9.6 3:13 PM (114.207.xxx.101)

    별게 다충격이다 심뽀나 곱게하고 살아
    심뽀나쁘게 먹으니 별소리 다듣고 사는거야
    몇살이니? 나보다 어리건 늙었건 쯔쯔쯔..
    원글 적어놓은 수준 생각해서 그수준에 맞는 댓글
    적어주는데 댓글 수준을 논하다니 그게 그냥 이글
    수준이야
    보기싫은댓글 니가 젤 좋아하는 철벽있겠지 유빠라고ㅋㅋ
    정신승리 잘하고살겠네 그렇게 살면 되지 부들거리긴
    사회에 도움안될 것들. 쓰레기마인드까지 탑제해가지고는.
    나는 차라리 유빠가 사회에 도움되는 애들인것같다

  • 112. 뭐래니
    '15.9.6 3:19 PM (183.96.xxx.90)

    114 207
    일개 연예인에 대해 느낀 감정 쓸수도 있지
    온갖말로 악담 비난 퍼붓는 당신같은 부르르 유빠가
    진심 정신병자 같네요
    여기 정신병자 많다~병원 가보세요

  • 113. ㅋㅋ
    '15.9.6 3:26 PM (114.207.xxx.101)

    네네~~ 나도 공개적인글에 내감정적는데 뭐 문제있나?
    ㅋㅋ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라도 잘못된
    행동하면 꼬투리잡아 그사람이 한 모든 행동을 가식이라고말하며 손가락질 하는 당신은 사회에 도움되지않는다.악담인가? 사실같은데.
    쓰레기 마인드도 맞는말같고. 게다가 그 꼬투리라는것도
    유치하기 그지없어서. ㅋㅋㅋ

  • 114. ㅇㅇ
    '15.9.6 3:30 PM (210.89.xxx.178)

    일개 연예인에 대해 느낌 감정 쓸수도 있지 그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니 글 보고 느낀 감정 쓸수도 있는거잖아? 안그래?

    니가 온갖 궁예질로 유재석한테 악담 비난 퍼붓는건 괜찮고 넌 안되냐 니가 뭐라고 ㅋㅋ

    너보다야 유재석이 나라에 도움되고 시청자한테 웃음 주는데 너는 뭐냐 ㅋㅋ

    이런 글이나 싸질러서 여러사람 불쾌하게 만드니까 너도 악담 비난 받아도 되는거 아니야?

    쌤쌤이니까 주말에 싸우지말자 ^^

    니가 유재석 욕하는게 당연한거면 너 욕하는 사람들도 당연한거잖아

    연예인은 욕하는게 당연한거고 넌 안되냐?

    나이 먹고 이런짓으로 스트레스 푸는 인생이 불쌍타

  • 115. ㅋㅋ
    '15.9.6 3:32 PM (114.207.xxx.101)

    가식이라도 좋으니 남한테 배려하고 기부하고 노력하면서
    사세요 맨얼굴 내놓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나대고 다니지말고. ㅋㅋ 진짜웃긴다

  • 116. ***
    '15.9.6 3:52 PM (211.172.xxx.246)

    야 무섭다~~연예인 유재석이 뭐라고 악담까지 퍼붓고
    부모한테 반에반이라도 잘하든가.
    시간지나면 언제 그랬냐고 맘 떠날 사람들이 별것도 아닌일에 죄짓고 사네 ...휴

  • 117. 박근헤 하야
    '15.9.6 4:19 PM (58.140.xxx.139)

    이거 머 내년 총선 전에 82 와해시키라는 지령이라도 떨어졌나;;;
    월급 1500만짜리 정직원부터 450만원짜리 하급쩌리까지 다 들어왔나요?;;

  • 118. ㅋㅋ
    '15.9.6 4:20 PM (118.218.xxx.179)

    다른 날 같으면 이런글 그러려니 연예인 씹고 뜯고 즐기는 재미로 사는 사람이려니 하겠는데
    어제 날짜 무한도전을 보고 이런글을 쓰니까 다른 분들도 어이가 없는거겠죠.....ㅉ
    유재석은 이미 자기가 맡은 미국에 갔다왔고(참고로 미국 갈때 자기 경비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 있는 가족비행기, 선영씨 가족들 선물 등 전부 유재석 사비로 쓴거는 아시는지)
    그래서 일본에 또 굳이 가야할 이유가 없었지만 장소가 장소인 만큼
    하하 전화 받고 일요일에 다른 프로그램 녹화 있었는데 그거 끝내자마자 밤 비행기로 일본 간거에요..
    그 날 사람 하도 많아서 입국심사만 2시간이나 걸린거구요..그렇게 도착해서도 하하가 죄송하다고 하니까..
    아니라고 괜찮다고 그랬구요..

    도착하자마자 이것저것 도우려고 하는데 하하가 먼저 자기가 먼저온 선배행세 하면서..
    구박하듯이 장난치니까 유재석도 살짝 삐진척하면서 장난친거구요..
    근데 그거가지고 가식이네 자기 위주로 하려고 하네..이런글이나 쓰고 앉았으니까 이런 비난 감수해야죠..
    아마 생각이 있고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어제 무한도전 보고 이런 생각은 할 생각도 못했을거 같은데
    평소에 유재석에 대해 감정이 어떻든 다른날도 아니고 어제 방송보고 이따위 글이나 쓰고 있는 사람한테
    좋은말 안나가는건 저도 마찬가지에요. 그래놓고 자기가 비난 받으니까 화내는 꼴이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 119. 냅둬요
    '15.9.6 4:26 PM (211.179.xxx.112)

    잘 난 사람들 보면 못 까서 안달난 열폭 종자들이죠 뭐.
    저런 사람들의 특징은 까는데 동조 안 하면 무조건 빠로 몰고 가더라구요.
    지들 말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가 유재석빠ㅋㅋ

  • 120. 돼지목에 진주
    '15.9.6 4:34 PM (125.177.xxx.13)

    평소에 유재석에 대해 감정이 어떻든 다른날도 아니고 어제 방송보고 이따위 글이나 쓰고 있는 사람한테
    좋은말 안나가는건 저도 마찬가지에요22222222222

    어제도 이 원글 위에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 우토로 마을 30억 지원 글에 댓글 달았지만 달은 안중에도 없고 손가락에 낀 때만 보며 ㅂㄷㅂㄷ하는 원글 같은 인간 보면 김태호 피디의 기획이 아깝다는 생각만..
    유재석은 코미디언이라서 사람들을 웃게 하고 재밌게 해주지만 이런 원글러는 웃기려고 하지 않았는데, 나름 진지했는데 웃긴 거, 그게 또 하나의 코미디라는 거

  • 121. ㅋㅋ
    '15.9.6 4:35 PM (118.218.xxx.179)

    추가로 어제 방송에서 유재석 진행욕심내거나 자기 위주로 하려고 하는 행동 한것도 절대 없었어요
    방송 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아시아 담당이 하하인만큼 하하가 세심하게 준비해온것도 정말 많았고..
    당연히 하하 담당이니까 방송내내 유재석은 뒤에서 자기 역할 해야할 부분만 했어요..
    한마디로 이 글 자체가 유재석을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 방송보고 거의 망상으로 쓰여진 글이에요...
    그래서 화나는거에요..없는 사실을 만들어내서 자기 느낌이라고 우기고 있으니까요..

  • 122. ㅇㅇ
    '15.9.6 5:39 PM (223.62.xxx.107)

    븅신같은 글 적고 진지하게 댓글 달기는
    지싫은 소린 꼬박반발한다ㅋㅋㅋ

  • 123. ....
    '15.9.6 7:16 PM (112.171.xxx.202)

    이 글을 읽은 후 유재석이 무슨 큰 실수라도 했나 해서 조금 전에 다시보기로 무도를 봤네요.
    어제 못 봤거든요.
    그런데 유재석이 욕 먹을 행동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도대체 왜 이런 생각을 하시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마음 어디가 아픈 분인가...

  • 124. 기회주의자들의 유느님이구나
    '15.9.6 10:27 PM (108.54.xxx.51) - 삭제된댓글

    정말 ...
    유재석의 진가를 알 수 있네요.

    그냥...
    값싼 감정라인, 동정위주의 프로그램만 줄창 만들고,
    사회에 무슨 일이 있든지 유재석표 값싼 프로그램을 보면서 감동하면 자기도 사람인줄 아는 잠시만의 착각에 빠져 사는 분들에게 딱 적절한 연예인 맞네요.
    연예인 공인 아니니까... 나라가 망해도 하하호호 자기 안전에는 절대로 위험하지 않을 일만 하는 그런 사람들 추종들 하시고요.

    몸 사리는 연예인들... 싸구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031 지니어스 처음 봤는데 어려워서 하나도 이해 못하겠어요 8 ㅇㅇ 2015/09/05 2,418
479030 4인가족 리조트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1 제라늄 2015/09/05 872
479029 일본여행 가고 싶은데 어디까지 괜찮을까요? 4 어디까지? 2015/09/05 2,699
479028 어릴때 받은 상처.. 4 ... 2015/09/05 1,623
479027 사람 고민 2 고민 2015/09/05 800
479026 중3딸과 일본여행 추천이요 일본여행 2015/09/05 926
479025 효과가 너무 좋았던 기초제품 한가지씩 추천 부탁드려요~ 8 ... 2015/09/05 3,964
479024 명동 데이트 추천장소 Gogi 2015/09/05 897
479023 한정승인이요..(생사를 모르는 아버지의 경우) 5 82인 2015/09/05 2,396
479022 즈이집... 즤집... 즤는....즤가요... 15 ㅠㅠ 2015/09/05 3,543
479021 대전 분들 새벽에 김포공항 어찌가나요?? 8 영스맘 2015/09/05 5,173
479020 여자는 못생겼는데 ..남자는 잘생긴 경우 보면 ..어떤 생각 드.. 19 붕붕 2015/09/05 10,308
479019 대학병원이나 병원가면 양복입은 사람이 의사기다리고 이야기 하고 .. 3 2015/09/05 2,469
479018 저도 영화.추천해주세요~~ 39 2015/09/05 4,307
479017 변리사는 전문직 중에서 고소득인가요 5 그것이알고싶.. 2015/09/05 6,358
479016 2등급이면 전과목이에요? 6 내신등급? 2015/09/05 1,866
479015 여주즙 2015/09/05 878
479014 새벽에 갑자기 이석증이 왔어요 25 .... 2015/09/05 7,786
479013 학교안전공제대상에 대해 궁금합니다 1 아픈맘 2015/09/05 900
479012 하와이여행을 12월에 가려하는데.도와주세요 4 하와이 2015/09/05 1,648
479011 어지러워서 너무 힘들어요.. 5 왜 그럴까?.. 2015/09/05 1,945
479010 큰맘먹고 남편양복 사려고 하는데 어떻게 사야하는지 조언 좀 8 결혼20년만.. 2015/09/05 1,457
479009 대입)학생부종합전형에서 특목고 내신은 참작을 할까요? 4 질문 2015/09/05 2,280
479008 비타민씨 보충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타민 2015/09/05 1,470
479007 회사에서 나이 많다고 윗분 대접 받으려는거 싫네요 8 ... 2015/09/05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