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쓰신 책인데요
이책읽고 저도 많이 맘을 바꿨는데
물건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남에게 나눠주고 정리하며 사시는 내용인데
도대체 생각이 안나네요
주변에 나이드신분이 물건을 못버리고 집착하는분이계셔서
한번읽으시라고 권해드리려는데요
할머니가 쓰신 책인데요
이책읽고 저도 많이 맘을 바꿨는데
물건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남에게 나눠주고 정리하며 사시는 내용인데
도대체 생각이 안나네요
주변에 나이드신분이 물건을 못버리고 집착하는분이계셔서
한번읽으시라고 권해드리려는데요
본인이 읽을거 아니면
그런거 권하면 오히려 미움 받습니다.
권해서 따를 사람이면
아예 그러한 행동 하지도 않구요
책 제목 궁금하네요.
읽어보고 싶어요.
집착도 일종의 정신병 인가요?
묻어서 질문요.
책선물은 잘해야 본전이죠.
근데 책제목 궁금하긴 하네요.
그 책은 잘 모르겠는데, 요즘 읽은 걸로 타니아의 소중한 것과 오래도록 함께하는 생활, 이 책 좋더라고요. 내용도 님이 말하는 것과 통화는 게 많고요.
궁금해요. 그 책 제목이 뭘까요??
소유와의 이별. 아닌가요? 2010년 발매. 작가 하이데바리 슈베르머(독일할머니)
이 책 아닌 것 같기도 한데 한 번 읽어보세요. 느낀 바가 많았어요
읽어보고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