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행에서 추석선물 받아가라고 문자 왔나요?

궁금 조회수 : 3,537
작성일 : 2015-09-05 13:41:01
올해는 문자가 하나두 안오네요
신협이나 우체국에서 매년오던데 이번에는 안주려는지 좋은거는 아니지만 기다려지네요ㅎ 다른분들은 문자받으셨나요?
IP : 211.36.xxx.18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미트
    '15.9.5 1:45 PM (14.63.xxx.76)

    얼마 이상 넣으면 그런 거 주나요?
    이자 독촉 전화는 가끔 받아 봤네요.

  • 2. 저도 궁금
    '15.9.5 1:46 PM (110.47.xxx.34)

    달력도 하나 안 주던데요.

  • 3. 아직안왔어요
    '15.9.5 1:49 PM (36.39.xxx.134)

    그러고보니 매번 오더니 아직 안왔네요.

  • 4. 신협
    '15.9.5 1:54 PM (211.109.xxx.86)

    달랑 일억했을때도 줬었어요. 사골세트나 멸치같은거..이건 기본선물같구요 액수가 많을수록 더좋은게 가지싶던데요

  • 5. ㅌㅌ
    '15.9.5 2:25 PM (1.177.xxx.198)

    다들 부자시네요

  • 6. 마흔중반인데
    '15.9.5 2:32 PM (218.235.xxx.111)

    한번도 그런문자 못받아봤음...
    얼마해야..문자 오는지

  • 7. ㅋㅌㅋ
    '15.9.5 2:39 PM (115.137.xxx.109)

    부럽네요,...

  • 8. ㅎㄹㅇ
    '15.9.5 2:41 PM (111.118.xxx.50) - 삭제된댓글

    요즘은 예금 많은 사람보다 대출 많이 받고 이자
    꼬박꼬박 내는 사람에게 선물 줘야 할 것 같은데요?

  • 9. S은행
    '15.9.5 2:49 PM (211.179.xxx.112)

    우린 남편이 사업을 해서 입출금 거래 액수가 좀 많거든요.
    말로는 VIP 등급이라면서 십년을 거래했어도 받은 거라곤 우산 두 개가 다예요.

  • 10. 마흔중반인데
    '15.9.5 2:56 PM (218.235.xxx.111)

    맞다...요즘은 대출 많이해가고
    이자 꼬박꼬박 내는 사람 더 좋아하겠네요

  • 11. ..
    '15.9.5 3:00 PM (58.122.xxx.68) - 삭제된댓글

    문자 온적은 한 번도 없고 때 되면 알아서 보내주던데요. (농협 우체국)

    그리고 윗분 S은행 신한은행 맞지요?
    저도 규모가 큰 신한은행 지점이랑 거래했었는데 거기가 좀 그렇던데요.
    프리미어 등급일때 선물같은 거 받은 적 없거든요.
    그에 반해 농협이나 우체국은 잔고 금액이 3분의 1정도 뿐인데 매번 명절때 선물 보내주더라고요.

  • 12. ..
    '15.9.5 3:00 PM (203.142.xxx.240) - 삭제된댓글

    멸치세트, 참기름세트..햄..등등..뭐 그런거 보통 주더군요
    동생네는 과일 한상자..이렇게 오더라구요@@

  • 13. ...
    '15.9.5 3:08 PM (125.143.xxx.206)

    문자 준적 없고 알아서 보내 줬어요.

  • 14. 전화
    '15.9.5 3:45 PM (59.1.xxx.55)

    은행은 몇억을 넣어도 그런것 없구요(지방은행)
    신협은 며칠 전에 주소확인 전화가 왔어요.

    보내주지
    와서 가져가라 하나요?

  • 15. 신한은행
    '15.9.5 3:53 PM (223.33.xxx.32) - 삭제된댓글

    십오년간 이용.
    동네 바꿔서 두 지점 이용했는데 선물 다양하게 많이 보내줍니다. 와인, 과일, 멸치, 리오 올리브유 세트, 차 세트, 노리다께 그릇 세트, 수박, 케잌 기타 생활용품.
    같은 금액 기준 예금만 있을 때보다 대출 있을 때가 선물이 더욱 화려했음.

  • 16. 신한은행
    '15.9.5 3:55 PM (223.33.xxx.32)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안주거나 우산 두개가 다라면 그 지점 직원들이 자기들 몫으로 챙기는 모양입니다.

  • 17. s은행
    '15.9.5 5:03 PM (180.230.xxx.39)

    등급이 프리미어라도 그런거 없구요 손한그룹전체 우수등급이면 상품권은 주더라구요. 그런 선물은 항상 지점에서 따로 챙겨주던데요.한번은 추석에 어디 다녀와 지나서 간적이있는데 직원이 따로 챙겨놨다며 주더라구요

  • 18. 음
    '15.9.5 5:36 PM (220.119.xxx.94)

    우체국이고 신협이고 그냥 다 택배로 보내주던데요
    신협이나 우체국 새마을금고는 1억정도
    시중은행은 3억정도 되니 좋은 선물을 보내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828 임신했을 때 아들은 고기, 딸은 과일..이 얘기 얼마나 맞는 거.. 25 음 2015/09/16 6,314
482827 잘 못걷는 아이들 사람 많은 곳에서 걸음마 시키는거 괜찮은건가요.. 2 어후 2015/09/16 739
482826 바람이 부니 외롭네요~~. 3 열매사랑 2015/09/16 895
482825 50대 남자분 명절 인사 명절선물 2015/09/16 819
482824 신혼부터 리스 7년차입니다 9 august.. 2015/09/16 9,049
482823 퍼퓸... 3 자스민 2015/09/16 958
482822 타이트한 뒷트임 원피스, 혼자 입으세요? 10 ... 2015/09/16 2,338
482821 율무차가 믹스커피보다 더 살찔까요? 5 날이쌀쌀해서.. 2015/09/16 4,216
482820 고3진로 고민(약대와 공대) 20 귀여니 2015/09/16 4,302
482819 조언 부탁드려요.. 6 환갑여행 2015/09/16 593
482818 이번감기가 한달도 가나요? 2 골골 2015/09/16 721
482817 나홀로 사도를 보러 갈까요 말까요? 6 나혼지산다 2015/09/16 1,748
482816 29살 전문직 여자입니다. 남자 비교좀해주세요... 54 강남역 2015/09/16 9,364
482815 저는 한번도 부모에게 맞아보질 안했는데 3 40대 2015/09/16 1,913
482814 아파트가 좋은 줄 모르겠어요. 30 왜지? 2015/09/16 4,130
482813 2015년 9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9/16 491
482812 생리불순 ㅜㅜ 뭐가 문제일까요 2 생 2015/09/16 1,505
482811 김무성이는 이제 버려지는 카드예요? 14 친일파 꺼져.. 2015/09/16 4,584
482810 대한민국 현실... 4 답답 2015/09/16 1,212
482809 아들 49 아지매 2015/09/16 18,002
482808 우울증 상담 잘 보는 병원 또는 원장님 소개부탁드립니다 2 빅아이즈 2015/09/16 1,757
482807 다이어트 시작하려 합니다 5 ㅠㅠ 2015/09/16 1,395
482806 치마나화장은 단속안하나요? 9 교복 2015/09/16 2,410
482805 청소기 끄는 소리 시끄러워요.ㅡㅡ 7 윗집은 청소.. 2015/09/16 1,806
482804 머리가 두개인 뱀꿈 꿨어요..무슨 꿈인가요? 2 ㅇㅇ 2015/09/16 3,381
< 48011 48012 48013 48014 48015 48016 48017 48018 48019 4802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