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준 집이 15년 도안 한 세입자가 살고 있어요.
10/8일 이사 나가면 우라가 들어 가서 살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정이 생겼네요.
아파트 앞 부동산 한 군데 내놓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여기저기 내놓는게 나을까요?
그렇다면 세입자가 귀찮아 할 수도 있겠고....
만기에 내 줄 돈은 있어요.
십오년만에 전세집을 내놓으려다 보니 어떻게 해야 좋을지
감이 안오네요.
전세 준 집이 15년 도안 한 세입자가 살고 있어요.
10/8일 이사 나가면 우라가 들어 가서 살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정이 생겼네요.
아파트 앞 부동산 한 군데 내놓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여기저기 내놓는게 나을까요?
그렇다면 세입자가 귀찮아 할 수도 있겠고....
만기에 내 줄 돈은 있어요.
십오년만에 전세집을 내놓으려다 보니 어떻게 해야 좋을지
감이 안오네요.
매도는 여러군데요.혹시 몰라 더비싼지역 부동산에도 내놓았는데 네이버에도 올라가고 전화도 왔었어요. 얼마전 계약한 상태였지만요.집 사는건 돈있음 되는데 파는건 쉽지 않은거 이번에 배웠어요
10월 8일이면 한달 남았는데 당근 여러 부동산 내놓으셔야할듯해요
한군데 내놓으니..관심도 없고 내몰라라해서
다른곳에다 내놓으니 바로 연락오더라구요.
의외로 조금은 먼 다른 아파트입구에 있는,버스정류소가 가까운 부동산이였어요.
내놓는다고 세입자가 귀찮을 일 없어요
세입자 입장에서는 어차피 집 자주보여주고 그 중 한 사람이라도 빨리
새로운 세입자 구해져서
자기 이사계획을 세우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