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에서 배송하시는분들....너무 힘들어보여요

슬픔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5-09-04 17:05:09

2인1조도 아니겠죠?

마트에서 김치거리들 샀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배송 시켰는데,,,,,

박스에 여며놓고 배송대기카트 모인곳에 갖다 놓으라대요

진짜 저희집꺼 말고도 4~5대 카트가 더 있던데 상자가 2~3개씩 한짐이더라구요

아파트아니면 계단 올라가야 되는 것도 있을텐데

보수는 제대로 챙겨줄까 싶고 마음이 안좋아요 ㅠㅠㅠㅠㅠ

저도 막상 짐이많아서 배송 맡겨놓고 온건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50대 후반 아저씨가 배송대기카트 관리하시던데

그분이 배송하시는건가 싶고 울적하네요....


IP : 180.228.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4 6:10 PM (110.11.xxx.168)

    저도 좀 미안하던데ᆞ
    하지만 또 소비자의 필요가 있으니 직업이 생겼겠죠
    처우가 좋을거 같진 않지만

  • 2.
    '15.9.4 6:22 PM (61.79.xxx.56)

    지에스 슈퍼다 마트다 배달맨들은 나이 든 분들이 많던데요.
    그만큼 순발력이 떨어져서 실수도 가끔 하더라구요.
    젊은 분이라도 어쨌든 무거운 거 배송시키니까 맘이 안 좋긴 해요.
    그래도 그래서 그런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건 맞겠죠.

  • 3. ...
    '15.9.4 7:48 PM (119.200.xxx.198)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하면 남일인데도 좀 우울해져요. 그나마 아파트는 엘리베이터도 있지만 주택가 골목 같이 차가 바로 안 들어가는 곳은 어쩌나 싶고. 그래서 택배 힘들게 배송하는 분들 보면 늘 고맙게 여깁니다.

  • 4. ㅎㅎ
    '15.9.4 11:50 PM (122.36.xxx.29)

    약자를 쥐어짜서 얻는 편리함이랄까

    그런게 있죠

  • 5. 안봐도 뻔한구조
    '15.9.5 2:19 AM (58.143.xxx.78)

    그런 쪽일 수록 더 인색하죠.
    전에 택배기사님들 물류에서 보니
    인간이하로 욕하면서 다루던데
    그러고 명절같은 물량터져나올땐 오롯이
    몸으로 때우는거죠. 마트도 다 1인 혼자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753 아이유가 노래 잘하는거에요? 36 2015/09/06 6,972
480752 아니다 싶음 한번에 돌아서는 분들 계신가요~? 22 skywal.. 2015/09/06 5,159
480751 꿈풀이부탁드립니다. qqq 2015/09/06 629
480750 부역에서 하수도 냄새가 나요 3 부엌 2015/09/06 1,898
480749 동물농장에 투견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12 ... 2015/09/06 3,019
480748 체크카드없이 통장으로 돈 인출할수 있나요? 14 ... 2015/09/06 7,632
480747 자가드 vs 면30수 뭐가 더 시원한가요? 화초엄니 2015/09/06 721
480746 지금 동물농장 보시나요? 7 플럼스카페 2015/09/06 1,722
480745 임산부 전철에서 기절할 뻔 했어요.. 경험 있으신 분?? 14 임산부 2015/09/06 8,812
480744 가방추천 2 행복 2015/09/06 1,212
480743 이런 경우가 다시볼 사이인가요?? 아니지 않나요?? 4 rrr 2015/09/06 1,377
480742 좋은이 커피향기 2015/09/06 684
480741 제사에 대한 생각 12 구지 2015/09/06 3,504
480740 억울하다 생각되는 일에는 어떻게 1 I don 2015/09/06 1,129
480739 복면가왕 재방송을 보는데 천일동안 노래가 정말 어려운거네요 8 선곡 2015/09/06 3,321
480738 동상이몽 어제 아빠가 한말중 인상깊었던것 3 흠흠 2015/09/06 3,433
480737 십전대보탕 대보탕 2015/09/06 687
480736 또 사주게시판으로 변질되려고 하네요. 12 제발그만 2015/09/06 2,967
480735 몸매가 탱탱하고 탄력있으신분은 운동 얼만큼 하시나요? 1 you 2015/09/06 3,198
480734 20대초반엔 남자외모만 봤는데 1 흐음 2015/09/06 1,676
480733 [서울] 경문고등학교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혹시 2015/09/06 1,394
480732 저 너무 못생겼어요 12 ㅜㅜㅜ 2015/09/06 5,301
480731 이런말을 듣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거 같으세요?? 2 rrr 2015/09/06 1,215
480730 관계로오는 심한질염 1 2015/09/06 3,004
480729 반전세 월세 올려달라는데...궁금해서요 13 집이 문제야.. 2015/09/06 3,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