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에서 배송하시는분들....너무 힘들어보여요

슬픔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15-09-04 17:05:09

2인1조도 아니겠죠?

마트에서 김치거리들 샀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배송 시켰는데,,,,,

박스에 여며놓고 배송대기카트 모인곳에 갖다 놓으라대요

진짜 저희집꺼 말고도 4~5대 카트가 더 있던데 상자가 2~3개씩 한짐이더라구요

아파트아니면 계단 올라가야 되는 것도 있을텐데

보수는 제대로 챙겨줄까 싶고 마음이 안좋아요 ㅠㅠㅠㅠㅠ

저도 막상 짐이많아서 배송 맡겨놓고 온건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50대 후반 아저씨가 배송대기카트 관리하시던데

그분이 배송하시는건가 싶고 울적하네요....


IP : 180.228.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4 6:10 PM (110.11.xxx.168)

    저도 좀 미안하던데ᆞ
    하지만 또 소비자의 필요가 있으니 직업이 생겼겠죠
    처우가 좋을거 같진 않지만

  • 2.
    '15.9.4 6:22 PM (61.79.xxx.56)

    지에스 슈퍼다 마트다 배달맨들은 나이 든 분들이 많던데요.
    그만큼 순발력이 떨어져서 실수도 가끔 하더라구요.
    젊은 분이라도 어쨌든 무거운 거 배송시키니까 맘이 안 좋긴 해요.
    그래도 그래서 그런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건 맞겠죠.

  • 3. ...
    '15.9.4 7:48 PM (119.200.xxx.198)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하면 남일인데도 좀 우울해져요. 그나마 아파트는 엘리베이터도 있지만 주택가 골목 같이 차가 바로 안 들어가는 곳은 어쩌나 싶고. 그래서 택배 힘들게 배송하는 분들 보면 늘 고맙게 여깁니다.

  • 4. ㅎㅎ
    '15.9.4 11:50 PM (122.36.xxx.29)

    약자를 쥐어짜서 얻는 편리함이랄까

    그런게 있죠

  • 5. 안봐도 뻔한구조
    '15.9.5 2:19 AM (58.143.xxx.78)

    그런 쪽일 수록 더 인색하죠.
    전에 택배기사님들 물류에서 보니
    인간이하로 욕하면서 다루던데
    그러고 명절같은 물량터져나올땐 오롯이
    몸으로 때우는거죠. 마트도 다 1인 혼자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523 신용카드로 개인 지불같은 게 되는지 (해외셀러에게) 4 지불 2015/09/05 793
480522 감기가 안 떨어지네요 4 .. 2015/09/05 1,198
480521 아흔의 작가가 지금 아는걸 마흔에 알았더라면.. 누구인가요 8 인터뷰 2015/09/05 3,155
480520 엄마와의 통화 6 plz 2015/09/05 1,753
480519 2살 아기 티비 보기, 제가 너무 무리하는 걸까요? 9 봄감자 2015/09/05 5,602
480518 볼링에 빠진 남편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6 ㅇㅇ 2015/09/05 2,306
480517 내성적인 성격에 여럿이 어울리는게 힘들고 괴롭습니다... 도와주.. 29 수선화 2015/09/05 9,300
480516 미혼인데요 가사분담 안하는 남편 얘기 들으니 궁금해서.. 24 2015/09/05 4,478
480515 유익종 노래 3 2015/09/05 1,363
480514 질문)휴 아래 꽃게라면끓일거라고쓴사람인데요 2 ... 2015/09/05 1,775
480513 샤시 모헤어 교체하려고 하는데요 2 질문이요 2015/09/05 5,585
480512 이시간에 고성방가 보복당할까봐 무서워요 2 아휴 2015/09/05 1,461
480511 코스트코에 병아리콩 있나요? 4 헤매고.. 2015/09/05 2,244
480510 1억3천짜리 차는 보통 재산이 얼마나 되어야 살까요? 7 .. 2015/09/05 3,831
480509 왜 불금은 늘 남편만즐기는걸까요?억울해요 19 개같은내인생.. 2015/09/05 4,013
480508 남자모솔인데요. 6 male 2015/09/05 1,934
480507 파트 타임 러버 부탁해요 2015/09/05 3,058
480506 수내 학군이 그렇게 좋은가요? 5 학군 2015/09/05 3,361
480505 조희연 선고유예 댓글보니 참,무식한 사람들 9 루이스 2015/09/05 1,626
480504 삼시세끼에 딸기밥공기 어디서 팔까요? 못찾겠어요 2015/09/05 1,015
480503 여자로 보이지않는다네요.. ㅠ 42 dkffpr.. 2015/09/05 31,618
480502 이기적인 남편. 16 ... 2015/09/05 4,471
480501 서울에서 아이들이 순한 동네/학교 가 있을까요 13 ,, 2015/09/05 4,395
480500 고속도로에서 앞서가던 트럭에서 돌이 날아와서 2 참나 2015/09/05 2,200
480499 남편이란 사람의 이기적인 행태(펑) 10 사는게 지옥.. 2015/09/05 2,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