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378076
자식들이 생을 마친 그 곳에 가보지도 못하고 주변에서 감시해야만 하는...
바위섬에 땡볕이 내리쬐고 그늘 하나 없다고 합니다.
밤에는 모기와의 전쟁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378076
자식들이 생을 마친 그 곳에 가보지도 못하고 주변에서 감시해야만 하는...
바위섬에 땡볕이 내리쬐고 그늘 하나 없다고 합니다.
밤에는 모기와의 전쟁
절박한 그분들의 모습이 정말 마음 아프고.... 이게 도대체 어찌 이럴수가 있는건지 현실이 기막힐 뿐이네요...
아직도 가방에 노란리본 달고다녀요.
아직도 상중이어서가 아니라,
앞으론 이런일 생기지 않게 하자고,
다짐하는거에요.
링크 걸어주신 사진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텐트지고 산을 오르실때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우셨을지..
닭대가리정권에 정말 속에서 분노가 일어요
사진보고 또 울컥해서 울었네요. 애들이 우는 엄마보면 뭐라해서 몰래.
진실규명이 되어야 부모 마음에서 아이들 조금은 놓아보낼 수 있을텐데...
그럴 날이 빨리 와야죠
링크 들어가서 보니 눈물이 나요. 아.. 아이들 불쌍해서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