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정치자금 재판 중인 홍 지사 “등산 되고 골프는 안되나”
ㆍ시민단체 “미국 출장 때 골프 친 홍, 도민 비난 물타기용”
홍준표 경남지사(사진)가 시민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남지역 공무원 골프대회를 강행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오는 5일 낮 12시부터 창녕군 힐마루골프장에서 ‘제1회 경남도지사배 공무원 골프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공무원 골프대회는 정부 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이다.
해야지 어쩌겠냐..
그래도 찍어주는 도민들 있으니
무서울거도 없고.
하고 싶은데로 하는 거지
뭐가 두려워서 못하남...
내 예산 내 마음대로 쓰겠다는데...
현명하고 똑똑한 도민들이
다 알아서 또 찍어 줄텐데...
경남 도민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