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1시 뷔폐약속 있는데요

중요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15-09-04 07:09:26
어제저녁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넘넘 배가 고파요ᆞ그냥 달달 커피마시고 가야하나요 아님 라면먹고 싶은데 먹고 운동하까요
IP : 211.201.xxx.1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냐넌
    '15.9.4 7:15 AM (220.77.xxx.190)

    커피한잔 가볍게 마신다

  • 2. 어휴
    '15.9.4 7:16 AM (175.209.xxx.160)

    저는 그래도 아침 가볍게 꼭 먹어요. 밥 1/3 공기 국, 반찬 정도요.
    너무 빈 속에 뷔페 가면 안 좋던데요...

  • 3. 11시면
    '15.9.4 7:20 AM (119.71.xxx.172)

    저라면 토스트한두장인나 과일정도로
    가볍게 요기만하고 기다리겠어요.
    지금 라면드시면 뽕못뽑으실듯ㅋㅋ

  • 4. 과일
    '15.9.4 7:25 AM (175.199.xxx.227)

    과일 간단히 드시고 가세요..^^
    12시면 모르는 데 11시라니..
    먹고나면 허무하지만 그래도 가기전엔 설레 잖아요..^^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저도 뷔페 먹고 싶어요..^^

  • 5.
    '15.9.4 7:26 AM (211.206.xxx.113)

    라면이나 밥 드시면 그때까지 소화안될걸요
    과일 조금이랑 커피드시길 ‥

  • 6. ..
    '15.9.4 7:29 AM (61.81.xxx.22)

    과일 조금 드세요

  • 7. 김흥임
    '15.9.4 7:30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ㅎㅎ사실 너무배고프면 오히려 식욕잃지않나요
    저라면 지금 뭐라도먹습니다

  • 8. 배고팠다
    '15.9.4 7:38 AM (175.125.xxx.141) - 삭제된댓글

    급히 먹으면 속이 더 안 좋아요..뭐라도 조금 드세요~

  • 9. dd
    '15.9.4 7:43 AM (124.5.xxx.203)

    닉네임이ㅋㅋ 원글님 저와 비슷한과인듯..바나나 하나 또는 요구르트 정도로 요기하셔요. 라면노노

  • 10. ㅇㄴ
    '15.9.4 8:21 AM (180.230.xxx.83)

    지금 약간 뭘 드세요
    라면은 소화가 더디 되니
    다른걸 좀 드시고 가세요
    저는 밥을 약간 먹어도 그시간쯤 되면
    적당히 배가 꺼지던데요

  • 11. zz
    '15.9.4 8:33 AM (121.167.xxx.114)

    댓글들 보니 옛날 82로 돌아간 것 같아 넘 좋아요. 다들 내 일처럼 한 마디씩. 또 어떤 미친넘 하나 들어와서 아줌마들 왜 그런 걸 묻냐고 할까봐 무섭네요 ㅎㅎ.

  • 12. ..
    '15.9.4 8:47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어휴~
    원글님이나 댓글님이나 다 귀여운 분들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628 고양이키우고싶은데ㅜㅜ도와주숑잉 12 비염괴로워 2015/09/04 1,604
478627 피곤할때 화장 안뜨고 화사하게 하는 방법 4 2015/09/04 3,691
478626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데 자꾸 마음이 어두워져요.ㅜㅜ 8 긍정 2015/09/04 3,123
478625 새치뽑으면 더 많이 나는거 맞아요? 7 2015/09/04 2,845
478624 저희집은 괜찮을까요..재정상태가.. 9 한걸음 2015/09/04 3,718
478623 짜장면 먹은후에 7 2015/09/04 2,047
478622 얼굴 좀 갸름해지려면? 4 ㄹㄹ 2015/09/04 1,885
478621 생리 당황스러워요 8 ㄴㄴ 2015/09/04 3,247
478620 개인적인게 많아서 원글 펑할게요. 6 친구 2015/09/04 1,982
478619 외동딸 우리 아이는 계속 언니 두명 애기동생 한명, 엄마는 집에.. 4 2015/09/04 2,176
478618 평창동은 어린애 키우기 좋은 환경은 아닐것 같아요 6 좋은곳 2015/09/04 3,888
478617 류마티스 증상일까요. 2 000 2015/09/04 2,747
478616 다섯살 어린 1 ?? 2015/09/04 580
478615 아침드라마 이브의사랑 5 ㅇㄷ 2015/09/04 1,715
478614 10살 아랫사람들과 워크샵에 왔는데 ~ 7 ~ 2015/09/04 2,254
478613 슈스케 보느라 안자고있는데 4 아우 2015/09/04 2,144
478612 암십자매가 혼자 있어도 말랑한 알을 낳아요 4 암컷십자매 2015/09/03 1,893
478611 워터파크 몰카벞 유흥업소에서 잘 나갔다네요. 5 blueu 2015/09/03 3,910
478610 뮈슬리 쉽게 만드는 법 2 ;;;;;;.. 2015/09/03 880
478609 경찰청사람들 보신분 질문요. 1 ㅇㅇ 2015/09/03 861
478608 아이가 4차원이라는 말은 부정적인 느낌인가요? 32 ... 2015/09/03 4,984
478607 피부과 비타민 미백관리 해보신분? 살빼자^^ 2015/09/03 6,386
478606 대전을 가려는데요..궁금한거 몇가지 여쭈어요 5 ^^ 2015/09/03 1,379
478605 담배사러편의점가서카드내밀었더니거절하네요 19 참나 2015/09/03 5,280
478604 수영도 처음 시작하면 통증이 있을 수 있나요? 2 @@ 2015/09/03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