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십자매가 혼자 있어도 말랑한 알을 낳아요

[암컷십자매]

처음  남편이  십자매1쌍을  사왔어요.

그리고  알을  낳아서  부화한것이  6마리엿는데

그중  2마리는  죽었고  , 2마리는  입양보냈고

2마리  새끼만  키우고  있네요.

 

그런데  2마리다  암컷같은데,  말랑한 알을  낳아서

버렸었는데,  1마리가  죽고  난뒤에도  계속해서

1달간격으로  ,노란  말랑말랑한  알을  낳는거예요.

 낳을때마다  얼마나  힘든지  몸도  통통  붓고

무척  괴로워하며  몸부림치기도  해요.

 

어떻게  하면  알을  안나을수  있을까요?

 

이제 1년  8개월돼서 알낳는게 더  힘드는것  같애요.

 새끼들을  훈련시켜서  애완조로  만들어서

오라고하면  와서  잘놀거든요.

정이  너무 들었는데  ..

 

혹시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동물병원]

여기아는사람없을듯해요 동물병원에 물어보세요 인터넷으로 여러군데 검색해서 여기저기 물어보세요 한군데말고요

[십자매전문]

검색해 물어보세요.

[네이버에 반려조 이야기 카페]

거기 새 키우는 사람 많으니 가입해 물어보시고

사는 지역에 새 볼 줄 아는 수의사 있는 병원 목록 있으니

찾아보세요. 괴로워한다니 안쓰럽네요 ㅠ

[할머니]

할머니가 키우셨는데
둥지 없애도 안 낳는다고 해요
그리고 전에 어디서 본건데 램프같은거 이용해서
따스하게 해주믄 훨 수월하다고 하더라구요
햄스터나 슈가글라이더 파는 애완동물집에서 그런 램프사시믄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