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딜 가야 할지요..
남편 꼴이 보기가 싫어요. 그럴만한 일이 있어요.
사연이 기니까 생략 하구요.
친정은 없구요.
중고생 애들 집에 있는데, 신경 쓰이지만,
나가고 싶으네요.
어딜 갈까요.
1박2일로라도 주말에 나가고 싶으네요
그런데, 어딜 가야 할지요..
남편 꼴이 보기가 싫어요. 그럴만한 일이 있어요.
사연이 기니까 생략 하구요.
친정은 없구요.
중고생 애들 집에 있는데, 신경 쓰이지만,
나가고 싶으네요.
어딜 갈까요.
1박2일로라도 주말에 나가고 싶으네요
봉평 메밀꽃 축제한대요.
그리고 거기서 얼마 안가면 허브나라도 있어요.
그곳에는 정말 온갖꽃들이 가득가득있어요.
울적한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