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 인데요
이제 육아에서 어느정도 벗어나서 시간이 많은데요
짧게는 5년..길게 10년 동안 배우거나 경력쌓아 자기일을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주변에서 그런쪽으로 자리 잡거나 좋아보였던 분계세요?
손재주는없고..음식으로 창업하긴 어렵고..
이거 저거 따지니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언어쪽 관심도 없고,공부를 해볼까요?
뭔가 목표를 세우고 살고 싶네요
남편에게 정신적으로 의존 하고 싶지 않네요
나..스스로 행복하고 내가 나를 인정할수있 도록 살아보고 싶어요
뭔가에 미쳐보고 싶어요..몰두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