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부여성발전센타 가지마세요
저 목어깨 안좋아
Snpe체형교정 운동받다
강사시키는대로했더니
더 안좋아져서 치료하느라
아파서 돈도 못벌고 고생 많이했어요
강사가 요가강사고 둘다 여자에 친구인데
문모모 가 지딴에
낫게해준답시고 저에게 이거저거시키다
나빠졌구요
중식조리 배우러가니
강사 넘무서웠어요
그리고
다른강좌 스피치같은거 들어보는데
그닥 별로
싼게 비지떡이라고
강사들도 불친절하거나 못가르쳐요
1. 그런곳
'15.9.3 10:36 AM (218.235.xxx.111)의외로 많죠...
저는 몇달전 수원시에 된장 만들기 체험 갔는데
갔다가....얼마나 신경질 나던지....
강사가 수원에 대한 불만도 얘기하고(이번에 지가 끝나는지)
된장에 대해서...알고싶어 간거였는데
완전 미친 ㄴ 처럼 침 다다다 튀기면서(앞자리에 앉았거든요)
쉴틈도 없이 얘기하는데 된장과는 상관없는거
결국 나중엔 참가자들이 손가락으로 다 찍어먹은 된장 간장
팔기도 하더군요(처음엔 절대 안판다더니)
시도 어떻게 저런 여자를 강사로 썼는지2. 중부여성센타
'15.9.3 10:43 AM (125.146.xxx.101) - 삭제된댓글홈피 리뉴얼도 안되고
장사안되는지 문자 이메일 주구장창 보내고요
강사도 몇년째 같은사람쓰고
정부지원받아 이따구로 운영하는지
요가 임산부요가
체형교정 강사 대학도 어디나온지모르는
요가강사면서
낫게해준다고 오지랖떨어 나빠지게 만들고 ㅜ
통증 더번져서
여태고생
한때 생계 걱정했을정도로 일하는데 지장3. 중부여성센타
'15.9.3 10:43 AM (125.146.xxx.101)중식강사 아줌마
권위적이고 깐깐하고 불친절하구요
여성발전센타
저렴한대신 구려요 ㅜㅜ4. 중부여성센타
'15.9.3 10:44 AM (125.146.xxx.101)문모모
한모모가 하는 요가나 체형교정 하지마삼5. 오우~
'15.9.3 10:49 AM (171.248.xxx.4)아주 오래전에 제과제빵 3달 배우고, 코바느질2달 배웠어요.
저는 너무나 좋은 추억으로 남았는데..6. 실력도없는강사들
'15.9.3 10:50 AM (220.76.xxx.227)내가이사오면서 댄스스포츠하러다녓는데 지금이사온 동사무소에서하는 댄스스포츠는
강사가 미친년포스로 가르키고 마음이 안가서 바로그만 두엇어요 운동하러가서 더스트레스받고
몸이아프더라구요 강사를 가끔 바꿔줘야 다른 강사들도 혜택이 돌아가지 참 여러가지 경험하네요
전에살던곳에서는 강사가 가끔바뀌니까 좋았어요 그리고운동하고나면 상쾌하고7. 내말이
'15.9.3 11:01 AM (125.146.xxx.101) - 삭제된댓글강사바꾸어야 혜택도 골고루 가는데 말이죠
문모모가 강의실에 지 개인스튜디오 마냥
이거저거 갖다놓고 벽에 후기붙여놓고
강의 넘 싸지 않냐고 ㅋㅋ
그러면 니가 나가 스튜디오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