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향기가 나게 하려면요
집에 있는 디퓨져론 부족한 듯한데 향기도 나고 냄새는 없앨 수 있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1. 이건 좀.
'15.9.2 7:25 PM (14.63.xxx.76)향을
피우시면...2. blueu
'15.9.2 7:27 PM (211.36.xxx.152)인공향 몸에 안좋아요.
환기만 잘 시키세요.3. ,,,
'15.9.2 7:29 PM (115.21.xxx.219) - 삭제된댓글모든 문을 열어놓는다. EM희석용액을 자주 스프레이한다. 커피를 끓인다.
4. 생선은
'15.9.2 7:32 PM (211.202.xxx.220)구이보단 조림.
삼겹살은 외식한다. 냄새 무지 역함
쓰레기 자주 버린다.
욕실은 항상 청결하게5. 사과 껍질 태워보세요.
'15.9.2 7:50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집안의 군내가 없어진다고 했었어요. 저도 집에 탄내나거나 생선이나 안좋은 냄새 날때 껍질태우기 했었지요. 태울때 정말 조심 극 조심 하세요~
그리고,,,하루종일 베란다문 열고 환기시키기. 옷에넣는 블리치 냄새좋은것으로 써서 옷을 집안에서 말리기..가장 좋아요.6. 저는 가끔
'15.9.2 7:56 PM (175.114.xxx.185) - 삭제된댓글소이캔들 켜 놓고 물 사과식초 스프레이합니다.
이상하게 비린내는 사라지고 고급 이태리레스또랑에서 나는 냄새가 납니다.
누구한테 들은 정보는 아니고
비린내는 식초로 닦으면 없어진다고 해서 써본 방법인데 효과가 좋아서 자주 씁니다.7. 저는 가끔
'15.9.2 7:57 PM (175.114.xxx.185)소이캔들 켜 놓고 물에 사과식초 섞어서 여기저기 스프레이합니다.
이상하게 비린내는 사라지고 고급 이태리레스또랑에서 나는 냄새가 납니다.
누구한테 들은 정보는 아니고
비린내는 식초로 닦으면 없어진다고 해서 써본 방법인데 효과가 좋아서 자주 씁니다.8. 저는 가끔
'15.9.2 8:01 PM (175.114.xxx.185)소이캔들 향은 블랙베리&베이 향입니다
9. 일단은 설거지
'15.9.2 8:04 PM (218.235.xxx.111)하고,
쓰레기통도 치우면 덜할걸요.10. ///
'15.9.2 8:08 PM (180.65.xxx.236)렌지 판넬(그물망 같은것)꺼내
닦아보세요.11. 모카
'15.9.2 8:18 PM (119.196.xxx.146)쇼핑몰이나 코스트코 같은 데 가면 커피 원두 싼거 있어요 갈아져 있는 거 말고 원두로 된거요.
그거 집에서 바로 갈아서 뜨거운 물 부어서 두세요.그냥 커피 간 가루 작은 접시에 담아서
집안 곳곳에 둬도 냄새 잡혀요.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원두 좀 좋은 거 사셔서
생선이나 요리한 후에 매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그리고 환기는 맞바람치게 문 자주 열어두시구요12. ..
'15.9.2 8:22 PM (180.224.xxx.155)이사오기 전 집은 환기가 잘 되고 햇빛이 잘 들어 집에서 따뜻한 향이 났었는데 이사온 이집은 환기와 햇빛이 별로라 약간 꿈꿈한 냄새가 나요
쓰레기통. 창틀. 부엌타일등 구석구석 신경써도 예전집의 그 햇빛향.따뜻한 냄새..그건 안되네요
4년 지나니 안되는구나 싶어 포기하고 청결만 신경쓰네요
인공향은 호르몬 교란이야기도 그렇고 안 맞는 향은 두통도 오고 비위도 상하더라구요
허브오일을 물에 타서 열로 휘발?시키는 방법..이름이 생각이 안나서...써보세요
전 라벤더.민트 쓰는데 상큼하고 좋아요13. 생선
'15.9.2 8:29 PM (210.178.xxx.203)생선 굽지 말라고 쓰려고 왔는데.... ㅎㅎ
14. ㅇ
'15.9.2 8:53 PM (124.5.xxx.203)쿠키나 케익을 구우면 음식냄새가 잡혀요. 서양여자들이 요리하고 디저트류 굽는거 냄새때문이기도 하다고 들었어요
15. 초보
'15.9.2 9:34 PM (211.36.xxx.204)꽃담초 섬유유연제 써요.
첨엔 넘 강해서 거북스럽던데, 지금은 그냥저냥 옷이며 이불이며 집안에 향기가 들었어요....16. 생화
'15.9.2 9:45 PM (112.173.xxx.196)사다 두세군데만 놓아 보세요.
집에 꽃향기가 진동을 해요.17. 전
'15.9.2 9:55 PM (58.230.xxx.69)생선 음식후 군고구마 해서 먹구요
식빵 후라이팬에 구워요
그냥 태운다느 표현이 맞을거예요
이렇게 하면 생선냄새가 희석이 되더라구요.18. 냉동실 고등어
'15.9.2 10:33 PM (182.210.xxx.248)그건 주방 바닥이나 타일에 냄새가 베겨서 그래요.
바닥과 타일,또는 벽에 세제 스프레이 뿌려서 닦으면 냄새 없어집니다19. Golden tree
'15.9.2 11:44 PM (220.93.xxx.45)답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쉬운 것 부터 해봐야겠어요:-)
20. ᆢ
'15.9.3 3:09 AM (220.120.xxx.69)두어가지 함께 실천해봐도
좋겠어요21. ...
'15.9.3 8:37 AM (223.62.xxx.91)해봐야겠네요
22. ...
'15.9.3 8:57 AM (210.96.xxx.223)소이캔들, 식초 스프레이, 식빵! 어렵지 않네요. 해볼게요~
23. ...
'16.5.10 8:43 PM (1.237.xxx.5)구우실 때 신문지로 덮고, 다 먹고 나셔서 생선프라이팬과 주위에 EM 뿌려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8145 | 多주택자 상위 10명이 주택 2400채 보유..감세도 집중 4 | 참맛 | 2015/09/02 | 1,335 |
478144 | 시들시들한 레몬 6개 뭐 할까요? 3 | *** | 2015/09/02 | 1,042 |
478143 | 집에 향기가 나게 하려면요 20 | Golden.. | 2015/09/02 | 6,705 |
478142 | 어린이집 낮잠을 잘 안자요 5 | .. | 2015/09/02 | 2,437 |
478141 | 아마존 반품 및 취소 저좀 도와주세요... 11 | 무식돋ㄴ | 2015/09/02 | 2,168 |
478140 | 예전에 하던 과외 연락이 왔는데 4 | aa | 2015/09/02 | 1,960 |
478139 | 여기 탈퇴는 안되는거에요? 1 | 이상타 | 2015/09/02 | 996 |
478138 | 82에 혹시 작가님 계신가요? 15 | 고민고민.... | 2015/09/02 | 1,738 |
478137 | 나만 살안빠진 이유~ | 저푸 | 2015/09/02 | 1,127 |
478136 | 박신혜는 삼시세끼에 한번만 출연했어야~~ 66 | 내생각 | 2015/09/02 | 20,775 |
478135 | 많이 읽은 글에 돈 집착하는 남편 글 보니.. | ........ | 2015/09/02 | 2,506 |
478134 | 허리통증 기사요 1 | 허리 | 2015/09/02 | 825 |
478133 | 삼성 신입사원 연봉요 23 | ᆢ | 2015/09/02 | 9,701 |
478132 | 정리정돈에서 버리기 5 | ㅠㅠㅠㅠ | 2015/09/02 | 4,917 |
478131 | 레티놀 효과 놀라워요. 9 | ㄱㄴㄷ | 2015/09/02 | 12,713 |
478130 | 모의고사 등급컷 2 | ww | 2015/09/02 | 1,992 |
478129 | 월세계약은? 7 | 새 | 2015/09/02 | 1,340 |
478128 | 혹시 바퀴벌레도 무나요? 7 | ,, | 2015/09/02 | 5,576 |
478127 | 9월 2일, 갈무리 해두었던 기사들을 모아 올리고 퇴근합니다. | 세우실 | 2015/09/02 | 1,163 |
478126 | 워싱턴하이츠가 워싱턴에 있는거아니죠? 3 | 사랑스러움 | 2015/09/02 | 683 |
478125 | 수능은 이제 쉽게나오는걸로 정해진듯. 27 | 착잡 | 2015/09/02 | 4,691 |
478124 | 예전에 유명한 정신과 의사 좀 찾아주세요 2 | ... | 2015/09/02 | 3,076 |
478123 | 액셀 여쭤봅니다...조금 급해요.. 1 | 소란 | 2015/09/02 | 1,117 |
478122 | 경상도쪽지리산과 전라도쪽 지리산중에요 4 | 히히히 | 2015/09/02 | 1,584 |
478121 | 김의성님 트위터 퍼왔어요. 7 | 음 | 2015/09/02 | 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