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상진 타운젠트 화보 jpg

ㅇㅇ 조회수 : 6,195
작성일 : 2015-09-02 16:15:43

넘 멋지지 않나요?? 이정재, 장동건 이런사람보다 요렇게 훈남(?)스탈이 넘 좋은거죠~~~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sn1=&divpage=31&sn=off&s...


펌 못해서 링크걸께용~

IP : 180.64.xxx.19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훈남이 아니라
    '15.9.2 4:19 PM (211.202.xxx.240)

    완전 미남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전혀 느끼하지도 않고요^^

  • 2. @.@
    '15.9.2 4:20 PM (112.155.xxx.165)

    제가 사람보는 눈이 좀 없긴 없는데
    좀 없어보이는 얼굴 같아요

  • 3. 지난주인가
    '15.9.2 4:23 PM (119.197.xxx.1)

    행사 mc로 왔는데 엄청 잘생겼더라구요

  • 4. ..........
    '15.9.2 4:23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정말 잘생기고 분위기있고 똘똘해보이는 오상진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다른 무엇보다 아나운서가 가장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명박그네시대가 도래하고 마봉춘이 엠뷩쉰으로 추락하면서 다 망해버렸지만.....

  • 5. 분명
    '15.9.2 4:27 PM (211.109.xxx.86)

    아나운서출신인데 민망할정도로 말을 못한다는게 함정..

  • 6. ..
    '15.9.2 4:32 PM (58.122.xxx.68) - 삭제된댓글

    2년 전에 코앞에서 봤는데 엄청 귀여워요. 나이 답지 않게
    키도 제법 크고 흰바지 입었는데도 휘지 않은 쭉 바지 라서 한참 쳐다봤네요.

    어떤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인사하니깐 받아주는데 말투 다정다감하고
    어휴!~ 내가 나이만 젊어서도 저걸 그냥 확!!~ ㅎㅎㅎ

    농담이고요. (사실은 진심...ㅋㅋㅋ)
    하여튼 꽤 탐나는 청년이었습니다.

    학성고 출신인데 공부도 무척 잘했나봐요.
    저 아는 동생도 학성고에 서울대 졸업했는데
    서울대 충분히 갈 수 있었는데 연대 경영 가긴 좀 아까운 학생이었단 얘긴 들은 적 있어요.

  • 7. ..
    '15.9.2 4:32 PM (58.122.xxx.68) - 삭제된댓글

    2년 전에 코앞에서 봤는데 엄청 귀여워요. 나이 답지 않게
    키도 제법 크고 흰바지 입었는데도 휘지 않은 쭉 잘 빠진 다리라서 한참 쳐다봤네요.

    어떤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인사하니깐 받아주는데 말투 다정다감하고
    어휴!~ 내가 나이만 젊어서도 저걸 그냥 확!!~ ㅎㅎㅎ

    농담이고요. (사실은 진심...ㅋㅋㅋ)
    하여튼 꽤 탐나는 청년이었습니다.

    학성고 출신인데 공부도 무척 잘했나봐요.
    저 아는 동생도 학성고에 서울대 졸업했는데
    서울대 충분히 갈 수 있었는데 연대 경영 가긴 좀 아까운 학생이었단 얘긴 들은 적 있어요.

  • 8. ..
    '15.9.2 4:33 PM (58.122.xxx.68) - 삭제된댓글

    2년 전에 코앞에서 봤는데 엄청 귀여워요. 나이 답지 않게
    키도 제법 크고 흰바지 입었는데도 휘지 않은 쭉 잘 빠진 다리라서 한참 쳐다봤네요.

    어떤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여학생 인사하니깐 받아주는데 말투 다정다감하고
    어휴!~ 내가 나이만 젊었어도 저걸 그냥 확!!~ ㅎㅎㅎ

    농담이고요. (사실은 진심...ㅋㅋㅋ)
    하여튼 꽤 탐나는 청년이었습니다.

    학성고 출신인데 공부도 무척 잘했나봐요.
    저 아는 동생도 학성고에 서울대 졸업했는데
    서울대 충분히 갈 수 있었는데 연대 경영 가긴 좀 아까운 학생이었단 얘긴 들은 적 있어요.

  • 9. ..
    '15.9.2 4:34 PM (58.122.xxx.68) - 삭제된댓글

    2년 전에 코앞에서 봤는데 엄청 귀여워요. 나이 답지 않게
    키도 제법 크고 흰바지 입었는데도 휘지 않은 쭉 잘 빠진 다리라서 한참 쳐다봤네요.

    어떤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여학생 인사하니깐 받아주는데 말투 다정다감하고
    어휴!~ 내가 나이만 젊었어도 저걸 그냥 확!!~ ㅎㅎㅎ

    농담이고요. (사실은 진심...ㅋㅋㅋ)
    하여튼 꽤 탐나는 청년이었습니다.

    학성고 출신인데 공부도 괜찮게 했나봐요.
    저 아는 동생도 학성고에 서울대 졸업했는데
    서울대 충분히 갈 수 있었는데 연대 경영 가긴 좀 아까운 학생이었단 얘긴 들은 적 있어요.

  • 10. ..
    '15.9.2 4:34 PM (58.122.xxx.68)

    2년 전에 코앞에서 봤는데 엄청 귀여워요. 나이 답지 않게
    키도 제법 크고 흰바지 입었는데도 휘지 않은 쭉 잘 빠진 다리라서 한참 쳐다봤네요.

    어떤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여학생 인사하니깐 받아주는데 말투 다정다감하고
    어휴!~ 내가 나이만 젊었어도 저걸 그냥 확!!~ ㅎㅎㅎ

    농담이고요. (사실은 진심...ㅋㅋㅋ)
    하여튼 꽤 탐나는 청년이었습니다.

    학성고 출신인데 공부도 괜찮게 했나봐요.
    저 아는 동생도 학성고에 서울대 졸업했는데
    서울대 갈 수 있었는데 연대 경영 가긴 좀 아까운 학생이었단 얘긴 들은 적 있어요.

  • 11. 평소는 소탈해보이는게
    '15.9.2 4:35 PM (125.176.xxx.188)

    더 매력
    예능에 나와서도 그냥 평범한 회사원인가 싶게
    말도 담백 행동도 담백.....훈남이란 이런것 아닌가 싶게
    저도 좋네요 ㅋ

  • 12. ㅇㅇ
    '15.9.2 4:37 PM (222.232.xxx.69)

    와우 배우 뺨치네요. 멋있당

  • 13. 어구구
    '15.9.2 4:39 PM (180.67.xxx.179)

    훈남이란 바로 이 분!
    뉘집 아들인지..
    우리 아들도 오상진씨 처럼 훈남이 되길 조용히 빌어봅니다

  • 14. 멋짐
    '15.9.2 4:40 PM (222.121.xxx.122)

    오상진, 정말 멋지더라고요. 전에 행사 MC하는거 멀리서 봤는데 비율이 엄청나게 좋았어요. 얼굴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요. 소탈하니 성격도 좋아보여요. ^^

  • 15. 오호
    '15.9.2 4:42 PM (175.223.xxx.247)

    훤하게 잘 생겼어요. 이런 아들 두면 좋겠다.

  • 16. 캐릭터
    '15.9.2 4:43 PM (211.186.xxx.64)

    어정쩡.

  • 17. 훈남이고
    '15.9.2 4:45 PM (39.118.xxx.16)

    잘생기긴 했는데 뭔가 어색
    아나운서 할때가 젤 나은듯

  • 18. ..
    '15.9.2 4:52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오우~우리 상진 잘생겼네~ 살짝 손댄티가 나긴하지만 그래도 워낙 잘생겨서ㅎ
    숫기가 없어 말주변이 좀 떨어지는게 아쉬웠는데 연기든 뭐든 잘나가길~
    잘나가도 진정성 잃지말길~ 누나가 응원한다!!

  • 19. 이상하게
    '15.9.2 4:54 PM (112.155.xxx.34) - 삭제된댓글

    멋있고 잘생기긴 했는데 그닥 매력을 못느끼는......

  • 20. 이상하게
    '15.9.2 4:54 PM (112.155.xxx.34)

    멋있고 잘생기긴 했는데 그닥 매력이 안느껴지는......

  • 21. Aa
    '15.9.2 4:55 PM (175.246.xxx.90) - 삭제된댓글

    화보라고 엄청 늘렸네ㅎㅎ

  • 22. 스멜
    '15.9.2 4:57 PM (223.62.xxx.80)

    뭔 약을 쳤는지
    길어지고 이뻐졌네요 ㅎㅎㅎ
    약간 허당끼도 있어서 더 괘안은듯
    왠지 연예인은 아닌것이 좀더 친근한 느낌
    아는 동생이어서 술도 한잔 하고 그랬음 좋겠네요 ㅋㅋ

  • 23. 동감
    '15.9.2 5:00 PM (207.244.xxx.2) - 삭제된댓글

    그 시절 엠본부 아나운서들 내 취향이었는데 요즘은...쩝
    비주얼은 배우보다 더 낫다고 느낀게
    별그대에서 깜놀랬다는...밀릴줄 알았는데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단점은 본업을 못함...
    그래도 파업하면서 고생도 많이 해서 그냥 응원해요

  • 24. 잘 됐음 좋겠어요
    '15.9.2 5:00 PM (221.157.xxx.126)

    아나운서가 가장 잘 맞는 옷인거같은데 시류를 잘 못 만나 없는 끼에 혼신의 힘을 다 하는게 느껴져서 좀 짠해요

  • 25. ...
    '15.9.2 5:12 PM (115.139.xxx.108)

    맞아요 아나운서가 딱인데 안타깝죠..예능하기엔 끼가 부족하고 이비에스 이런데서 베트남가서 물위에 사는 가족이랑 생활하고 같이 물고기잡고 이런거 편안하고 다정하니 좋더라구요.. 오상진 또 좋은점이 생긴거 같지않게 좀 지저분하다고.. 아나운서할때 책상에 쉰내나는 수건 막 걸어둔다고 ㅋㅋ 그거보니 더 정감이 가더라는..

  • 26. 평소
    '15.9.2 5:14 PM (211.179.xxx.112)

    이미지로는 손도 소지섭 손마냥 곱상 길쭉 여리여리할 것 같았는데
    완전 상남자 손이네요ㅎㅎ
    아나운서 시절에도 잘 생겼었지만 갈수록 훈남이 돼 가는군요.
    확실히 연예인 관리는 다른가 봐요.

  • 27. 백인 모델과 비슷한 느낌??
    '15.9.2 5:25 PM (211.32.xxx.143)

    장동건보단 낫죠 미모가.
    별그대에서도 눈에 띄었어요.

  • 28. 원글
    '15.9.2 5:25 PM (180.64.xxx.191)

    화보 저 사진은 뽀샵한거죠? 실물이 더 나은데 뽀샵하니 더 못나온거 같네요..ㅠ

  • 29. 거기ㄷ
    '15.9.2 6:25 PM (39.7.xxx.89)

    글도 잘 써요. 약간 반골 기질도 있고 한마디로
    내외적으로 다 멋진 남자 같아요.

  • 30. 거기ㄷ
    '15.9.2 6:26 PM (39.7.xxx.89)

    사진은 키 190으로 만들어 놨네요.

  • 31. 에이...
    '15.9.2 6:51 PM (175.209.xxx.160)

    센스가 없어도 너무 없고 재미도 너무 없어요. 하여간 연예인 재능은 없어요. 그냥 행정 공무원 스타일.

  • 32. 아~~~
    '15.9.2 7:52 PM (61.80.xxx.213)

    우리 아들도 이렇게 훈훈하게 자라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현실은 옆에 웬 뚱땡이가 숙제도 안하고 누워서 티비보며 굴러다니네ㅠ
    오상진씨 너무 깔끔 스마트하게 잘생겼어요.
    잘됐음 좋겠어요 응원해요^^

  • 33. ...
    '15.9.2 8:04 PM (182.218.xxx.158)

    얼굴도 연기도 장동*보다 훨 나아요...

  • 34. 낙랑
    '15.9.2 9:51 PM (118.33.xxx.220)

    엠빙신 파업 지지공연 여의도에서 비오는 날 할때 실물 봤는데 키 180은 족히 넘게 커보였슴. 단점은 끼가 없다는 것..

  • 35. 멋있네요~
    '15.9.2 10:40 PM (125.177.xxx.190)

    맞아요 저도 별그대에서 미모 안밀리길래 놀랐어요.^^
    가수나 다른 연예인들 잘생기고 이쁘다고 생각했다가
    드라마에서 연기자들 사이에 있으면 오징어 되는거 하도 많이 봐서요.

  • 36. qwer
    '15.9.2 11:25 PM (1.227.xxx.210)

    연기자로 쭈욱 잘 나가서 내 눈 좀 더 즐겁게 해주길!!!

  • 37. 학창시절
    '15.9.2 11:31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비평준화 고교에서 전교1,2등
    전국 모의고사 30등이었다니 수재중의 수재죠.
    IQ가 150이라던가??
    동생이 왕팬이라 저절로 알게 됐어요ㅎㅎㅎㅎㅎ

  • 38. ...
    '15.9.2 11:51 PM (58.146.xxx.249)

    연예인끼는 없어보이는데
    생긴건 진짜 잘생겼어요.
    미남텔렌트들에게 전혀 안밀리는 주연급얼굴.

  • 39. 뉘집
    '15.9.3 10:38 AM (112.152.xxx.96)

    아들인지ᆢᆢ훤칠하고 ᆢ선하게 생겨서 ᆢ눈빛이ᆢ따뜻한 사람같아 보여요ᆢ끼는 없어보이고ᆢ

  • 40. ㅇㅇ
    '15.9.4 5:54 AM (121.173.xxx.87)

    이 사람이 제일 잘 생겨 보여요.
    별그대에서도 얼굴로는 제일 낫더군요.
    처음인데 연기도 괜찮았고.
    진행은 못하는데 왜 연기는 잘 하지? 신기하네.

  • 41. ㄷㄹㄷㅈㄹ
    '17.6.28 10:51 AM (104.131.xxx.125) - 삭제된댓글

    ㅈㄹㅈㄷㄹㅈㄷ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805 상처받아서 못살것같습니다 7 남편때문에 2015/09/02 2,677
478804 붙박이 장이 많은 집으로 이사가면 ? 7 수납장이 많.. 2015/09/02 2,637
478803 제가 거리두기 당하고있는데요 조언바랍니다 16 .... 2015/09/02 7,131
478802 임신 중에 임당이셨던 분 아이들 건강한가요? 4 ... 2015/09/02 2,698
478801 항공사 스튜어드 되려면 학교나 학과 스펙은 2 직업으로 2015/09/02 2,736
478800 초등학교 담임선생님 6 10년차 2015/09/02 2,579
478799 82 글들 보면서 전업에 대해 구슬 꿰듯 꿰지는 거 하나.. 53 럭셜럭셜 2015/09/02 4,895
478798 인생 선배님들~맞벌이는 언제까지해요? 5 미사엄마 2015/09/02 1,820
478797 학원을 끊고 두려운 마음 6 주니야 2015/09/02 2,090
478796 햇반을 데워서 주네요 6 식당 2015/09/02 4,043
478795 월세 사는중 집수리하면 재계약때 세를 올리나요? 4 세입자 2015/09/02 1,150
478794 연금 격차 커지는 사회온다 Polr 2015/09/02 1,103
478793 제가 연애를 못하는걸까요? 많은분들 의견을 듣고싶어요 3 mm 2015/09/02 1,545
478792 송도순 쇠고기장조림 이떤가요? 홈쇼핑 2015/09/02 2,844
478791 인테리어공사시 꼭이것만은 하지마라 해라 조언 183 이사고민 2015/09/02 32,028
478790 외부베란다 샷시교체비용 얼마나하나요? 4 24평아파트.. 2015/09/02 16,500
478789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보도 MBC 형사고발' 5 참맛 2015/09/02 1,597
478788 구매대행나 해외공구라면서 진짜 명품이라고 파는 블로그들 짝퉁아닌가 2015/09/02 1,639
478787 화이트셔츠 어디서 사세요? 1 화이트셔츠 2015/09/02 1,180
478786 블로그에서 명품 카피해서 파는 거 안걸리나요? 3 블로그 2015/09/02 4,278
478785 판사는 성추행해도 계속 판사네요 ㅎㅎㅎㅎ 10 제물포 2015/09/02 2,027
478784 농게 잡아 왔어요~ 요리조언부탁드려요 ~ 5 .... 2015/09/02 1,763
478783 튀김하고 남은 기름 어디에 보관하세요? 9 궁금 2015/09/02 1,990
478782 50대이상 싱글여자가 외로움 안타고 잘 사는 것 보셨나요? 37 사례들 2015/09/02 21,301
478781 장농면허 새차 or 중고차 3 중고차 2015/09/02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