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논란 많은 '특수 활동비' 예산, 총액 결정도 한 번 심의로 끝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24113&code=11121100&cp=na
정권 바뀌자 뒤바뀐 '득실'…여야, 특활비 '공수' 전환
http://news.jtbc.joins.com/html/098/NB11015098.html
여야, 특수활동비 합의 불발…8월국회 빈손 종료(종합)
http://news1.kr/articles/?2400128
여야, 특수활동비 대치…정기국회도 '먹구름'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8/31/20150831004448.html?OutUrl=nate
'특활비 공방'에 8월국회도 '흉작'…정기국회도 '암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31/0200000000AKR2015083106855100...
박 대통령 과거 발언, 여권 현안 대응과 ‘정반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312250585&code=...
첫날부터 ‘특수활동비’ 충돌…야 “우리부터 공개할 수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12326385&code=...
정권 잡으면 '국정원 특수활동비'에 말 바꾸는 정치권
http://www.nocutnews.co.kr/news/4466901
국정원 '묻지마 특수활동비' 올해만 4782억…투명성 논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6771.html
원유철 ˝특수활동비, 참여정부가 제일 크게 늘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66336
여야 특수활동비 공방에 ˝영수증 없는 돈 쓰지 마라˝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16839&g_menu=050200
기밀 유지가 필요한 정보 활동이나 수사, 또는 여기에 준하는 국정 수행활동에 들어가는 돈이 특수활동비입니다.
특징이라면 얼마나 필요한지, 어디에 썼는지 보고할 필요도 없이 영수증조차 제출하지 않고 쓸 수 있는 경비라는 것.
올해는 총액 8천 800억원이 집행되어 있고, 이 특수활동비의 절반 가량을 ˝국정원˝이,
나머지는 국방부와 경찰청 등이 사용을 했어요.
그리고 특수활동과 별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국회나 대법원도 각각 84억원과 3억원을 가져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투명성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비용이 바로 이것인데요.
국회의 경우는 여야 원내대표가 매달 3천만원에서 5천만원, 상임위원장이 600만원씩 쌈짓돈처럼 사용하고 있고,
과거 새누리당의 홍준표와 새정치 신계륜이 특수활동비를 받아 본인들의 생활비와 아들 유학비로 쓴 사례가 있습니다.
현재 새정치는 국회에서 특수활동비를 심의하는 소위를 설치하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새누리당은 국가 안보상 문제를 들어 반대하고 있는 중이고, 이 문제로 의견의 대립이 일어나면서 임시 국회 파행중.
새누리당이 그럴 거면 새정치부터 당대표, 원내대표 특수활동비 내역을 다 공개하라고 요구했는데
문재인이 충분히 공개할 수 있다고 답변을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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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 운명의 건축가이고, 당신 운명의 주인이며, 당신 인생의 운전자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 가질 수 있는 것, 될 수 있는 것에 한계란 없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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