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엔드리스 주제일수 있겠지만
실제 약사이신분 실제 교사이신분은
좀 다르게 생각할수 도 있을거 같고..
이건 뭐 엔드리스 주제일수 있겠지만
실제 약사이신분 실제 교사이신분은
좀 다르게 생각할수 도 있을거 같고..
약사요. 교장이 회식자리에서 여교사 성추행해서 기사 나오잖아요. 게다가 약사는 경력단절이라는게 없으니
아이고. 맙소사.ㅋㅋㅋㅋㅋ
교사가좋아도 약사가더좋아요
몰라서그럽니다만 ㅎ
언제부터 약사와 교사가 동급?이되었나요?
어처구니가없네요 정말....
당연 약사죠.
비교가 안되지 않나요?
당근 약사
비교불가임
딸 적성에 맞는 직업이 최고 좋은 겁니다.
교사 직업이 아무리 좋다한들, 그거 감당못할 성격이 좋을리 없고, 약사도 매한가지고...
부모가, 남들이 아무리 좋다한들, 내가 싫으면 그것보다 더한 고역이 없습니다.
물어보시는 이유는요? 자녀분 진로때문에 그러시는가요?
물어보시는 이유는요? 자녀분 진로때문에 그러시는건가요?
지겨워지겨워지겨워
딸내미가 결정하시게 내버려 두시는건 어떨까요 =_=;;;
약사는 정년도 없다죠?
그리고 약대 졸업하면 약사 말고도 진로가 참 다양하더라구요.
아들의 오랜 여친이 약대생인데요.
아들 직장이 국내외 어디로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보니
나중에 정해지는대로 여친이 거기에 맞춰 주기로 했다네요.
같이 외국으로 가던가, 국내 같은 지역에서 일하려는 거죠.
잘 아는 본인 직업에 대해 얘기해주시라
근데 제주변엔 약사신데 집에서 쉬시는 분들이 몇 계세요 . 교사는 일이년 쉬고 다들 복직하시던데 이분들은 그냥 말그대로 그냥 집에 계세요
가까운 지인 중 약사와 교사가 있어요.
저는 교사가 더 좋은 거 같아요. 특히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산다면..
고2
빠르면 중2성적 나오는거 보고 고민해도 늦지않음.
아무리 약사가 흔한 세상이라지만 어떻게 약사하고 교사를 비교하는지 ㅎㅎ
교사가 적성에 딱이라면 모를까 생각하고말고 없이 무조건 약사죠.....
저라면 다시 선택하라면 교사
돈은 교사보다 더 벌어도
방학도 없고 연금도 없고 무엇보다 경력에 따른 연봉이 오르는 것 없어서요
자기가 개국해야 돈 버는데 병원눈치보고 임대료 걱정하고 ...
옆집 설렁탕집 주인보다 못한듯
솔직이 제딸이면 전 교사시킵니다
교사가 낫죠 -.-
교사가 나은거 같아요.
그래도 약사
딸은 교사 며느리는 약사라고 했죠. 딸은 여유 시간 즐기며 살길 원하고 며느리는 딴 짓 못하고 업장에 매여 돈만 벌게. ㅋㅋ
약사는
약국에서 조제하는거 말고도 다른 일도 많이 할수있어요
대입성적도 차이가 좀 나는거 아닌가요 !
저희때는 의대 못가면 약대가고, 약대 못가면 교대나 사대 갔는데요~ 물론 성적 상관없이 적성에 따라 간다면 모를까 대부분은 성적순 아닌가요?
아무리 그래도 약사죠.
교사는 그만두면 복직이 어렵지만 약사는 마음만 먹으면 취직 걱정은
없죠.
몰라서 그러는대요;;;;
약사가 월급이 많아요~?
아니면 개업한 약사 기준인가요~~?
약사의 굴욕이네요. ㅎㅎ
약사는 (준) 전문직 소리 듣는 직업이고 교사는 그냥 교사죠.
약국 약사만 생각하시는데 제약회사 다니면 연봉이 억대...
상식이 없으신 듯.
딸이라면 교사....며느리라면 약사에 동감합니다.
약사의 굴욕이네요. ㅎㅎ
약사는 (준) 전문직 소리 듣는 직업이고 교사는 그냥 교사죠.
약국 약사만 생각하시는데 제약회사 다니면 연봉이 억대...
상식이 없으신 듯.
82야 교사 지망생들이 드글드글하니 비현실적인 답변이 나오겠지만요. 막말로 교사는 교사나 회사원과 결혼 많이 하지만 약사는 의사와 결혼 많이 합니다. 배우자 직업으로도 천양지차.
친척중에 약사가 둘이나 있는 저로서는..
그게 약장사입니다 ㅠㅠ
사람 상대하고.. 약 팔아야 하고.. 서있고 왔다갔다 해야해서.. 몸의 피로도가 높아요.
반면 교사는 아이들에 치이고.. 학부모 진상들한테 까이고.. 교장교감이 완전 신이더라구요 초등은..
소심한 집단 안에서 스트레스 많아요.
두가지 직업은 비교 불가입니다.
적성에 좀 더 맞는쪽으로 가야죠
1. 서울시내 기준 풀타임기준 350-400 지방은 450
2. 하지만 여기에 모든게 다 포함 무슨 보너스니 추가로 올 돈이 없음
3. 주말도 당번약국 지정되면 근무해야함
4. 9시 출근 9시 퇴근
5. 개국 약사도 요즘 대형화때문에 지분투자식으로 여는데 돈 들어가요
6. 병원에 밉보이면 끝
7. 무엇보다도 어리고 이쁘고 젊은 약사가 있으면 매출이 확 는다는 사실
8. 약국도 나이든 페이약사 싫어해여
그런데,,약국이 점점 기계화가 되서..약사의 자리가 줄어드는건 사실이죠.
약사3명이 일할약국에 약사 1명이 기계화....
지금도 점점 그렇게 되고 있어요.
==>약사 1명 기계화 라구요...
내딸이라면 교사시키고 싶어요
연봉빼고는 교사가 약사보다 낫네요.
원글님은 댓글도 없으시고..;
뭔가 구체적인 상황을 적어주시면서 조언을 구하던가 하셔야지
직업 대 직업 비교만 하게 질문을 던지시면 댓글들이 감정적으로 흐를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말할 것도 없이 약사요. 교사라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구구절절 말이 많나요? ㅎㅎ 사족이 많다는 것부터가 별로라는 얘기.
어디 가서 내 딸이 약사라고 하는 것과 교사라고 하는 것과... 솔직히 비교가 되나요? ㅎㅎㅎ
팔이쿡은 원래 서민 직업을 선호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거든요.
교사는 4계절 각종 학교 행사도 있고
보람도 더 크고 재밌잖아요
방학도 있고
약사는 뭐 -.-
교사요. 의사와 비교해도 교사요. 방학 있고 휴직 되고 삶의 질이 더 나은듯 해요. 연봉 낮아도 먹고 사는 거 문제 없고.
무엇보다 연금도 나오고 ~
교사가 훨씬 좋아보이네요
딸이라면 교사....며느리라면 약사에 동감합니다.2222222222222222222
보람은 개뿔이요. 얼마 전에 학생들 얄밉고 꼴보기 싫어 죽겠다는 교사 글 못 보셨어요? 그런 아이들 하루종일 상대하는 직업이 그게 어디 사람이 할 일입니까?
학교 행사...ㅋㅋ 농담이시죠? 아이들도 하기 싫어하는 학교 행사를 교사들이 좋아한다고요?
방학이라도 요즘은 다 끌려 나가던데, 아무 메리트가 없죠. 그 박봉에.
딸도 약사 며느리도 약사
별꼴이시다
자기랑 생각이 다름 저따위로 공격적인가요?
아이적성에 맞고 즐겁게 할수있는 일이 최고지..엔드리스 주제지만 참 지겹네요 이런글
이것이 바로 전업 백수나 임용고시 백수의 열등감 표출인가요? 말로만 듣던?
전에 82에선 교사 승무원 캐셔가 3대 전문직이란 댓글 읽고 뿜었는데 진짜 그렇네요. ㅎㅎㅎ
하기사 약사 딸은 둘 가능성이 거의ㅡ없을 테니 그림의 떡이련가요
전 교사 시어머니는 약사이신데 교사가 삶의 질이 좋아요.
비교 불가이며 약사의 굴욕이라시니 따님들은 꼭 약사 만드시기 바랍니다. ㅎㅎ
선택권이 주어지고 다시 선택하라해도 망설이 없이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느끼는 보람, 방학 등의 시간적인 여유, 공무원으로서의 안정성, 보다 큰 조직에서의 기여도 모두 만족스러워요.
왜저래요?
약사 폄하한것도 아닌던
자긴 별 능력없는 루저 주제에 -.-
열등감은 지가 발산하고 있으면서~
약사나 되고 설치세요 진심 별꼴에 추하다
교사도 약사도 될 능력도 없으면서~
제 딸은 의대 보낼래요. 안 되면 약사라도. 교사는 학교에서 보는 걸로 충분하네요. 시골 촌구석이나 교사가 전문직이지.
무튼 댓글 너무 웃겨요 ㅎㅎ.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란 사고와 인지능력이 왜곡돼있네요.
의대가 무슨 바겐세일해요?
아무나 들어가게~
님 수준 보아하니 딸이
의대 약대는 무슨 교대도 못갈거면서~
교사보고 전문직이라고 아무도 안했는데 혼자 난리
어이없어요 -.-
학력부터 차이 나는데.
이건 마치 아이를 연고대 보내고 싶으세요? 중경외시 보내고 싶으세요? 하는 꼴.
교사들 머릿속이 이 모양이니(과대망상) 이 나라 공교육이 개판.
제가 약사인데 쉬엄쉬엄 완전 파트로 일하고 돈은 푼돈 벌지만...뭐 좋아요
언니가 교사인데 생각보다 훨씬 박봉이라 놀랐어요.
애들이 초등 가기 전엔 약사보단 교사지 했는데
애들 초등가서 전업인듯 알바인듯 놀며 일하니 약사가 전 더 좋네요
애들을 시킨다면...그냥 다른거 하라 할거지만요
남 자식 걱정하지 말고 님이나 잘 보내세요. ㅎㅎ 님 정도 수준이면 딸을 교사 만들어서 변두리나 떠돌아도 성공한 인생.
얼마나 못났으면 교사 후지다 했다고 부들부들 ㅋㅋ
부들부들 안했는데요?
혼자 부들부들해놓고 왜 저한테 난리세요?
미친 여자들 몇 있네요. 딸은 교사, 며느리는 약사? 이건 뭐 호구 사위 호구 며느리 얻겠다는 건데...
약사 며느리 얻어서 아들 편하게 살리고 싶다는?
그러면서 지들더러 돈 벌어오라면 나쁜 시댁이네 나쁜 남편이네 난리가 나겠죠? 양성평등 이루어지려면 멀었네요. 여자들부터 의식 수준이 이 모양이니.
이런 글이야 아무래도..
원글님 입장에선 팔짱 끼고 뭐라고들 쓰시는 지 구경하기 딱 좋은.
원글님 지금 사람들 싸우고있는거 보이세요? 지금 지켜보고 계신가요? 뭐하고 계시나요?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을 하시나요.
약사든 교사든 자기 적성에 맞는다면 다 좋은 직업이고 맞지 않으면 못할만큼 안좋은 직업이 될 수 있어요.
아니면, 약사 친구를 둬서 열등감 있는 교사이신요?
이런글 올려서 괜히 가만히 있는 교사 욕보이지 마세요.
저도 놀고있는 약사긴한데 노는건 먹고살만하니 그렇지않을까요? ㅎㅎ
아이가 아직 어려 학교는 보내고 다시 파트알바나 할까 생각해요~이게 약사의 최대 장점이구요
그리고 여자가 평생 일하는 팔자는 센 거다, 평생 일하기 싫다, 라면서 교사가 평생 일해서 좋다는 건 무슨 말도 안 되는 논리일까요?
의사 약사가 애기 낳고 쉬는 건 여유가 되니까 그런 거고요. 남편들이 잘 벌어오고 친정도 잘사는 집 많고 경력 단절된 후에도 할 수 있으니까 쉬는 거지요.
이 말도 안 되는 떡밥을 82쿡 1년 하는 동안 수십번은 봤네요.
교사 욕 먹이려고 누가 장난질 치는 거 같아.
그리고 여자가 평생 일하는 팔자는 센 거다, 평생 일하기 싫다, 라면서 교사가 평생 일해서 좋다는 건 무슨 말도 안 되는 논리일까요?
의사 약사가 애기 낳고 쉬는 건 여유가 되니까 그런 거고요. 남편들이 잘 벌어오고 친정도 잘사는 집 많고 경력 단절된 후에도 할 수 있으니까 쉬는 거지요.
교대붙고 약대 붙고 두개 동시에 붙은사람들중에 둘을 고민하는사람이 있나모르겠네요;;;
딸이라면 교사.
며느리라면 약사. ^^;;
고르라면 약사할래요
똑같은 질문을 아들에게한다고 해봅시다
아들이.약사하는게나을까요 교사하는게나을까요
딸은 교사를 원한다 이건
교사가 고만고만하지만 다른직업보다
삶의질이보장받기때문이죠
그래서 남자교사가 적은거잖아요
약사는.전문직인데다가 경쟁력 성적 공부기간 등
월등히많은 직군이죠
이분의 글은 "딸"인경우의 직업에 방점이찍혀있죠
글쎄 솔직히는 약대성적이되는 애가
교사하겠다고는 안할거같은데요.
미트 엄청 어려워요
둘을 비교하시다니 우습네요 성적되면 약사하고 약사 못될성적이면 임용보세요
지방허접대 사대 나와도 임용붙어 교사 다 해요
교사는 서울대부터 지방국립대도 아닌 지방 삼류사립대출신까지 천차만별이에요
참나 동사무소 9급이 변호사 밥벌이 걱정한다죠 어이없네요 교사가 적게벌고 삶의질은 좋아요
비교는 동급끼리 하세요
교대라도 비교불가죠 일정대학 이상 일정수준이상 이과생들이 피트봐서 가는데랑 문과 2등급이면 가는 지방교대도 약사를 우습게 보는 세상이더라구요 약사가 기계화되서 필요가 없어진다는 말은 나 무식하다는거죠 약은 누가 연구개발해서 만드나요? 댓글이나 읽고 가만히 계시던가,,,
변호사는 고되고 힘들어요.
동사무소 9급 공무원은 박봉이지만 삶의질은ㅇ높아요.
딸은 동사무소 9급공무원, 며느리는 변호산가요?
이런 마인드 집안과 얽히지말아야 정신건강에 좋을듯..
저는 교산데요
약사 하루종일 서있고 약파는거고 전문성 살린다고 보기도 힘든것같아요 하지만 교사보다 돈은 쉽게 벌죠 쉬고싶을때 쉬다가 곧 재취업 하고요
약사 제약회사 다녀도 억대연봉 버는서럼 거의 없구요 제약회사가 박봉이라 약사들이 회사 잘 안들어가요 예전엔 그랬는데 요샌 모르겠네요
저는 똑같은일 반복이 넘 싫어서 약주고 카드사인시키고 또 박카스 팔고..싫을거 같아요
하지만 좋은 직업은 맞아요
나이들면 벌이가 교사가 약사한테 크게 밀리지도 않아요 약국 개업 아닌이상요
저 약사인데요~
파트타임으로 일주일에 두번 출근하고
연봉 2500예요.
약사가 약국근무만 하는것은 아니죠..
개업약사는 물론 하루종일 환자대하느라 종종거리지만
많이 벌자나요!!
따님 적성을 파악하기 힘들다면
약사 적극추천요~
조용한 성격이면 제약회사 연구원
활발한 성격이면 제약회사 영업 또는 약국개업
대학병원 취업도 있고
가르치는것 취미있음 대학교수자리도
약대뿐 아니라 다른과교수도 가능
식약처에 5급공무원가기도 면허증있으면 수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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