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그지같은 능구렁이 직장 아줌마
참고다닐 형편이니.. 내가 너자리 뺏어도 되겠다며 윗사람 부추겨서 자리 뺏으려는년.. 지가 지팀에서 쫓겨나 갈곳 없으니까 경력도 쌩판없는 년이 내가 힘들게 일궈놓은 팀의 팀장 자리 뺏으려고 주변에 살살거리고 뻘짓하는년.. 뺏어도 되는 타당성을 주변에 호소하고 다니는년..
이런년은 어떻게 심판해야 하나요?
1. ...
'15.9.2 12:22 PM (175.121.xxx.16)심판은 회사에서 해야겠죠.
2. ...
'15.9.2 12:24 PM (119.71.xxx.61)경력도 없는 사람한테 자리 뺏길 이유가 있나요?
3. .....
'15.9.2 12:25 PM (14.52.xxx.212)안뺏기면 그게 심판입니다. 별게 아니에요.
4. 제가
'15.9.2 12:26 PM (211.204.xxx.43)나이가 어리고 정식 팀장으로 승진전이에요..경력이 팀장 경력이 없고요..그대신 그간 팀장 역할 다했고 부서 키웠어요..주변에선 절 이미 팀장 대우해주고 있고요..
5. ...
'15.9.2 12:28 PM (14.52.xxx.212)부축여서 -> 부추겨서
6. 힘없는
'15.9.2 12:31 PM (211.48.xxx.24)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론 소문내기가 있어요.
그 여자의 행동을 소문내세요.
그 여자가 살살거리는 상대이름까지 거론하며 소문내세요.
님의 신분이 드러내지 않게 요령껏 소문내면 돼요.7. ㅇㅇㅇ
'15.9.2 12:31 PM (220.73.xxx.248)여우를 잡으려면 토끼 덫으로는 안 되겠지요
나를 상대로 그 짓을 해서 자리를 빼앗는다면
늑대를 잡을 수 덫을 놔야겠지요
여우는 여우덫을 알아보기때문에 피하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있다가는 어차피 그녀의 농간에
빼길거라면 신경쓴다는 것이지 아니면뭐...
사회에는 그보다 더한 인간도 있을텐데 일일히
마음쓰고 살면 피곤해요8. @@@
'15.9.2 12:35 PM (119.70.xxx.27) - 삭제된댓글그냥 질투 아닐까요?? 그 아줌마도 원글만 음해한다고 그게 자기자리가 된다고 생각하진 않겠지요.
정신 이상해 보이는 아줌마들의 치기 같은거 심하더라구요. 밑져야 본전이란 식으로...
그냥 동네에서도 보면, 자기 자식보다 어린 20대 여자와도 외모경쟁 가능하단 식으로 우기는 평범 아줌마도 있구요.
자기가 김성령쯤 되는줄 아는거 같아요.9. ㅋㅋ
'15.9.2 12:37 PM (180.228.xxx.26)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보기에도 능그랭이같죠? 실력없지만 사람을 포섭해서 이득볼줄은 아네요
원글님은 능력이 있으니 이제 세력을 만드세요 ㅎ
돈도쓰고 약속도잡고 문자한통이라도 더 보내시고 ㅎ10. 글쎄요
'15.9.2 12:50 PM (124.199.xxx.248) - 삭제된댓글회사안에서 경쟁인 거 아닌가요?
원글이 팀에 기여한게 많다면 그리고 윗선에서 인정한다면 팀장이 되겠죠.11. ,,
'15.9.2 1:28 PM (211.36.xxx.71) - 삭제된댓글회사가 판단함. 222 사람들 헤집고 다녀 자기편 만드는것도 능력.
12. ,,
'15.9.2 1:29 PM (211.36.xxx.71)승진도 전인데 뭘 뺏어요? 회사가 회사에 유리한 사람을 앉히겠죠.
13. 회사가
'15.9.2 2:08 PM (211.204.xxx.43) - 삭제된댓글미치지 않는한 생판 경력도 없는 딴데서 쫓겨난년을 앉히나요?그것도 경력이 중요한 자리에..ㅎ
14. 회사가
'15.9.2 2:11 PM (211.204.xxx.43)미치지 않는한 생판 경력도 없는 딴데서 쫓겨난년을 앉히나요? 그것도 경력이 중요한 자리에..ㅎ 남자리 탐내며 부추기는년을 그래도 타당하다보나보네요..
15. ㅇㅇ
'15.9.2 3:19 PM (122.36.xxx.29)직장이 별론가봐요?
능구렁이같은 별볼일 없는 아줌마가 다니는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