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만 살지 모바일 오디오도 같이 살지 고민입니다.
가 보신 분 워홀전 어떤지 얘기 좀 해주세요.
그리고 주말에 가면 사람 많을까요?
입장권만 살지 모바일 오디오도 같이 살지 고민입니다.
가 보신 분 워홀전 어떤지 얘기 좀 해주세요.
그리고 주말에 가면 사람 많을까요?
류의 평론을 듣고 싶으시면 오디오 하시고요,
남이 말에 영향 받지 않고 그냥 나만의 느낌을 받고 싶으시면 오디오 하지 마시고요.
"마를린 먼로 얼굴을 여러개 나란히 전시한 것은 산업화를 상징한다." (산업 사회에서는 공장에서 비슷한 (거의 똑같이 보이는) 물건들이 여러 개 찍혀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 말도 웃긴 것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에 가 보면 거의 비슷하게 생긴 나무 여러 개가 나란히 좍 늘어선 것을 볼 수 있지요. 자연상태의 바닷속 생선알 보새요. 똑같이 보이는 알갱이 여러 개가 뭉테기로 있지요. 평론가들의 입담이라는게 대체 뭔지, 꼭 그 틀에 맞추어서 작픔을 느껴야 하는 것인지.
류의 평론을 듣고 싶으시면 오디오 하시고요,
남의 말에 영향 받지 않고 그냥 나만의 느낌을 받고 싶으시면 오디오 하지 마시고요.
"마를린 먼로 얼굴을 여러개 나란히 전시한 것은 산업화를 상징한다." (산업 사회에서는 공장에서 비슷한 (거의 똑같이 보이는) 물건들이 여러 개 찍혀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 말도 웃긴 것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에 가 보면 거의 비슷하게 생긴 나무 여러 개가 나란히 좍 늘어선 것을 볼 수 있지요. 자연상태의 바닷속 생선알 보새요. 똑같이 보이는 알갱이 여러 개가 뭉테기로 있지요.
평론가들의 입담이라는게 대체 뭔지, 꼭 그 틀에 맞추어서 작픔을 느껴야 하는 것인지.
사람 많았어요. 제가 갔을때는.
오디오는 들으셔도 안들으셔도 되구요
영화 - 팩토리 걸- 보시면 앤디와홀 이해 하기에 좀 편해요.
외국전시에서 해당작품을 알아도 다른시각에서의 작품설명을 듣는 관람자들이 있어요.
듣고 나의 시각과 또 다른 관점이 있구나 정도 기대하시면 들어봐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