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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이뻤던 여자도 세월 앞엔 장사 없는 거 같아요.

40대 중후반 조회수 : 6,346
작성일 : 2015-09-02 09:17:42

절 보니 그런 생각이........

 

 

 

 

 

 

 

 

 

 

 

 

 

 

빨리 돌 던지세욧!~~퍽퍽퍽 ㅎㅎㅎ

 

 

 

 

 

 

 

 

아침부터 죄송합니다.그래도 저 이뻤던 건 맞...... ㅠ.ㅠ

IP : 58.122.xxx.6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양주부
    '15.9.2 9:18 AM (121.253.xxx.126)

    ㅋㅋㅋ
    여기 돌 던짐^^
    전 나이들수록 미모가 평준화 되서 좋은 1인^^

  • 2. 50대
    '15.9.2 9:21 AM (203.247.xxx.210)

    지성과 인품 안정된 사회적 지위가
    20대 사진의 미모를 더 돋보이게 히기도 하더군요

  • 3. gㄴ
    '15.9.2 9:26 AM (121.54.xxx.122)

    이쁘신분들 나이 드셔도 곱든데요~

  • 4. ㅈㅅㅂ
    '15.9.2 9:27 AM (119.201.xxx.161)

    어머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똑같네요

    사람은 어릴수록 예쁘죠
    늙으면 다 거기서거기예요

    그나마 피부좋으면 더 추하죠

  • 5. ...
    '15.9.2 9:27 AM (122.40.xxx.125)

    나이들수록 표정 분위기가 중요하더라구요~~
    밝고 우아하게^^

  • 6. 아...
    '15.9.2 9:31 A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아직 30대후반... 미인?소리 듣는데..
    40넘으면 훅~ 가나요? ㅠㅠ
    지금도 20대에 비하면 오징어지만 ㅋㅋㅋ
    저도 돌 추가요. 죄송~

  • 7. ...
    '15.9.2 9:31 AM (223.63.xxx.195)

    나이들어도 이쁜 사람은 이뻐요.
    똑같아진단 말은 그들의 주장일뿐.

  • 8. ..
    '15.9.2 9:32 AM (58.122.xxx.68)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랑 외할머니는 나이 드셔도 엄청 고왔는데
    동양적인 얼굴이어서 그랬던 거 같아요. 하여튼 외할머닌 환갑 넘어서도
    미모 대단하다고 주위에서 동네 할머니들이 수군 댈 정도였는데....

    저는 친탁을 하는 바람에....동양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거든요.
    나이 먹을 수록 꼴베기 싫어져요..ㅋㅋㅋ

    그리고 성격 자체가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더 그런가봐요.^^

  • 9. 40대 중후반
    '15.9.2 9:33 AM (58.122.xxx.68)

    친정엄마랑 외할머니는 나이 드셔도 엄청 고왔는데
    동양적인 얼굴이어서 그랬던 거 같아요. 하여튼 외할머닌 환갑 넘어서도
    미모 대단하다고 주위에서 동네 할머니들이 수군 댈 정도였는데....

    저는 친탁을 하는 바람에....동양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거든요.
    나이 먹을 수록 꼴베기 싫어져요..ㅋㅋㅋ

    그리고 성격 자체가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더 그런가봐요.^^

  • 10. 그래도
    '15.9.2 9:33 AM (182.209.xxx.9)

    이뻤던 여자가
    나이 먹어도 그나마 나아요.
    본판불변의 법칙ㅠ

  • 11. 나이가 깡패
    '15.9.2 9:42 AM (115.86.xxx.87) - 삭제된댓글

    라는 발이 정말 진리죠. 어리면 못생겨도 예쁜게 맞는거 같아요

  • 12.
    '15.9.2 9:44 AM (211.114.xxx.137)

    그래도 님 말이 맞는듯. 나이 먹어도 이뻣던 여자가 그나마 나은듯.

  • 13. ...
    '15.9.2 9:48 AM (59.10.xxx.21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완전 공감해요. 저도...
    그래도 이전엔 그나마 내가 조금은 낫다, 아무리 내 미모가 줄어도 그래도 평범한분들보다는 좀 낫다 했는데 46 되니 확실히 느껴지네요. 이제 별로 나을것도 없다.. ㅎㅎㅎ

  • 14. ...
    '15.9.2 9:51 AM (59.10.xxx.218)

    원글님 완전 공감해요. 저도...
    그래도 이전엔 그나마 내가 조금은 낫다, 아무리 내 미모가 줄어도 평범한 분들보다는 그래도 낫다 했는데 46 되니 확실히 느껴지네요. 이제 별로 나을것도 없다.. ㅎㅎㅎ
    아직도 밖에 나가면 인사치레든 조금의 진심이 섞였든 아직도 미인형이란 말은 듣지만.. 내 얼굴 허구헌날 보는 내가 제일 잘 알죠. 세월 앞엔 장사 없단 것을.

  • 15. ㅎㅎㅎ
    '15.9.2 9:56 AM (121.162.xxx.53)

    신생아하고 노인들은 얼굴이 다 비슷비슷하다잖아요. ㅎㅎ
    그 가운데 연령대들은 미모 우위나 경쟁이(?)치열하지만 ㅎ
    타고나길 미모인 사람들은 늙어도 큰 병이나 극심한 정신적 고통이나 인생에 부침 없이 마음 수련하고 살았다면
    또래보다는 얼굴 좋아요.

  • 16. 40대 중후반
    '15.9.2 9:59 AM (58.122.xxx.68) - 삭제된댓글

    59.10님....그니깐요.
    저도 40대 초중반까진 그런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요 근래 확 느끼거든요.

    그리고 이건 공감 하실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여자분들은 안그런데 남자분들은 확실히 나이 먹을 수록 태도가 달라져요.

    그게 당연하고 자연스럽다 여겨서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어디가서 뭐 물어보가나 부탁하면 다들 엄청 친절했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안그래요. 나이 든 남자들은 똑같은데 젊은이들은 확실히 틀려요.
    그래서 어디가서 길을 물거나 도움 요청할 땐 요즘엔 여자분한테 여쭤보거든요.

  • 17.
    '15.9.2 10:02 AM (39.7.xxx.7)

    전 오히려 어릴수록 다 이쁜거같고 젊음자체때문에
    나이들수록 관리 여부에 따라 확 나뉘는거같아요

  • 18. ..
    '15.9.2 10:02 AM (58.122.xxx.68) - 삭제된댓글

    59.10님....그니깐요.
    저도 40대 초중반까진 그런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요 근래 확 느끼거든요.

    그리고 이건 공감 하실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여자분들은 안그런데 남자분들은 확실히 나이 먹을 수록 태도가 달라져요.

    그게 당연하고 자연스럽다 여겨서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어디가서 뭐 물어보가나 부탁하면 다들 엄청 친절했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안그래요. 나이 든 남자들은 똑같은데 젊은이들은 확실히 틀려요.
    그래서 어디가서 길을 물거나 도움 요청할 땐 요즘엔 여자분한테 여쭤보거든요.

    그리고 예전엔 나이 지긋한 할배들이 저 그다지 눈여겨 쳐다보지 않았던 거 같은데
    저 나이먹고 꼴베기 싫어지니깐 요새 들어 너무 끈적하게들 쳐다봐요.
    이건 어떤 상황인지 공감가시는 분들 여기도 계실거예요.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제일 슬퍼요. ㅠ.ㅠ

  • 19. 40대 중후반
    '15.9.2 10:03 AM (58.122.xxx.68) - 삭제된댓글

    59.10님....그니깐요.
    저도 40대 초중반까진 그런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요 근래 확 느끼거든요.

    그리고 이건 공감 하실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여자분들은 안그런데 남자분들은 확실히 나이 먹을 수록 태도가 달라져요.

    그게 당연하고 자연스럽다 여겨서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어디가서 뭐 물어보가나 부탁하면 다들 엄청 친절했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안그래요. 나이 든 남자들은 똑같은데 젊은이들은 확실히 틀려요.
    그래서 어디가서 길을 물거나 도움 요청할 땐 요즘엔 여자분한테 여쭤보거든요.

    그리고 예전엔 나이 지긋한 할배들이 저 그다지 눈여겨 쳐다보지 않았던 거 같은데
    저 나이먹고 꼴베기 싫어지니깐 요새 들어 너무 끈적하게들 쳐다봐요.
    이건 어떤 상황인지 공감가시는 분들 여기도 계실거예요.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제일 슬퍼요. ㅠ.ㅠ

  • 20. 40대 중후반
    '15.9.2 10:04 AM (58.122.xxx.68) - 삭제된댓글

    59.10님....그니깐요.
    저도 40대 초중반까진 그런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요 근래 확 느끼거든요.

    그리고 이건 공감 하실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여자분들은 안그런데 남자분들은 확실히 나이 먹을 수록 태도가 달라져요.

    그게 당연하고 자연스럽다 여겨서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어디가서 뭐 물어보가나 부탁하면 다들 엄청 친절했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안그래요. 나이 든 남자들은 똑같은데 젊은이들은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져요.
    그래서 어디가서 길을 물어보거나 도움 요청할 땐 요즘엔 일부러 여자분 찾아 여쭤보거든요.

    그리고 예전엔 나이 지긋한 할배들이 저 그다지 눈여겨 쳐다보지 않았던 거 같은데
    저 나이먹고 꼴베기 싫어지니깐 요새 들어 너무 끈적하게들 쳐다봐요.
    이건 어떤 상황인지 공감가시는 분들 여기도 계실거예요.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제일 슬퍼요. ㅠ.ㅠ

  • 21. 전혀
    '15.9.2 10:05 AM (211.110.xxx.188)

    이쁜여자는 늙어도 이쁩니다 피부좋은 여자는 병중에 있어요 좋더군요 ^^ 90가까운 치매할머니 피부가 주름하나 없이 반짝반짝 타고난건 영원히 갑니다

  • 22. 40대 중후반
    '15.9.2 10:05 AM (58.122.xxx.68)

    59.10님....그니깐요.
    저도 40대 초중반까진 그런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요 근래 확 느끼거든요.

    그리고 이건 공감 하실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여자분들은 안그런데 남자분들은 확실히 나이 먹을 수록 태도가 달라져요.

    그게 당연하고 자연스럽다 여겨서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어디가서 뭐 물어보거나 부탁하면 다들 엄청 친절했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안그래요. 나이 든 남자들은 똑같은데 젊은이들은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져요.
    그래서 어디가서 길을 물어보거나 도움 요청할 땐 요즘엔 일부러 여자분 찾아 여쭤보거든요.

    그리고 예전엔 나이 지긋한 할배들이 저 그다지 눈여겨 쳐다보지 않았던 거 같은데
    저 나이먹고 꼴베기 싫어지니깐 요새 들어 너무 끈적하게들 쳐다봐요.
    이건 어떤 상황인지 공감가시는 분들 여기도 계실거예요.
    정말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제일 슬퍼요. ㅠ.ㅠ

  • 23. ..
    '15.9.2 10:35 AM (175.223.xxx.69)

    43부터 급 노화 훅 가더군요.
    아줌마 티 나고요.
    가끔 인물 좋단 소리 듣기도 하지만
    눈 쳐지고 본격 늙어요.
    30후반하고는 비교불가고요.
    50대면 할머니 느낌 나겠죠.

  • 24. 보면
    '15.9.2 10:38 AM (116.123.xxx.121)

    그래도 할머니들도 미모 차이나요 ㅎㅎ
    40중반부턴 훅 가는거 느끼긴 해요

  • 25. ㅎㅎ
    '15.9.2 10:39 A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

    제 주변 20대 이뻤던 친구들 50대 되도 미모 유지 하던데요
    꾸준한 관리와 다이어트를 병행하긴 하지만..ㅎㅎㅎ
    덕분에 저도 자극 받아요

  • 26. 그러니
    '15.9.2 10:40 AM (124.49.xxx.27)

    그러니까

    패완영이죠..

    백날 발악을 하고 꾸며도...

    어린거엔 장사없다라는말 말이에요

  • 27. ...
    '15.9.2 10:43 A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곱게 늙어가는 여자앞에 세월이 흘러 나이먹는것도 괜찮구나 싶던데요...^^

  • 28. ...
    '15.9.2 10:44 A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곱게 늙어가는 여자앞에 세월이 흘러 나이먹는것도 괜찮구나 싶던데요...^^

    저도 곱게 멋있게 늙어가려 마음다스려요~^^

  • 29. 할머니는 미모가 아니라
    '15.9.2 10:45 AM (122.128.xxx.127)

    경제력에서 차이가 느껴지죠.
    부티나는 할머니와 그렇지 못한 할머니.
    물론 부티가 전부는 아니라서 곱게 부티나는 할머니와 졸부틱 하게 부티나는 할머니로 다시 나뉩니다.
    그렇지만 미안하게도 이쁜 할머니는 엄써요~ ^^/

  • 30. 나이들수록
    '15.9.2 10:52 AM (124.49.xxx.27)

    맞아요

    나이들수록..
    미모는 이제 포기할나이고..

    대신에..
    경제력이 우선인것 같아요..

  • 31.
    '15.9.2 10:58 AM (221.148.xxx.142)

    딸애가 이쁘게 자라나는 걸 보면 저 나이먹는 거 전혀 아깝지 않네요
    뿌듯해요

    이쁜 것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할머니가 되어서 든든하게 애들 지켜주고 싶어요 ㅋ

  • 32. 역전
    '15.9.2 11:36 AM (211.210.xxx.30)

    외모가 역전이 되기도 하죠. 예뻤던 사람이라고 계속 곱게 늙지는 않고 못생겼던 사람은 어느정도 관록이 붙어 중후해 지기도 하고요.
    남자도 마찬가지.

  • 33. 한미모
    '15.9.2 11:37 AM (220.76.xxx.227)

    내가62세에 큰며느리를 보앗어요 그날 결혼식 사진보면 참 고왔다 생각들어요
    지금은 거울속에 왠 늙은 할머니가 날쳐다봐요
    아들결혼식때 많은하객들이 날보고 아직도 곱다고했는데

  • 34. ....
    '15.9.2 1:13 PM (1.237.xxx.230)

    우왕... 진짜 공감합니다. 예전엔 남자들은 원래 다 친절한줄 알았었어요 ㅋㅋㅋㅋ
    내가 가면 없던 물건이 막 나오고 그랬는데..
    나이드니.. 할배같은 아저씨들이 저를 자기 상대로 여기고 찬찬히 쳐다보고 관심있는 눈길보내고 토할거 같아요

  • 35. 당연
    '15.9.2 1:30 PM (117.111.xxx.72)

    나이들었으니 당연한거 아닐까요.
    재밌는건 20대 후반 여자애들도 20대 초반 애들과 비교해서 자기들도 예전같지 않다는 둥. .. ;예쁘기만 하드만요.

  • 36.
    '15.9.2 1:33 PM (210.2.xxx.247)

    젊을때 예뻤던 사람은 나이 먹어도 또래중에 이뻐요 ^^

  • 37.
    '15.9.2 2:28 PM (223.62.xxx.18)

    전 중년아줌마들 동네에서 마트나 지나다보면 예쁘면 다시 볼 때 기억나던데요???
    제가 저 아줌마 지난 번에 봤는데 넘 예쁘다 하며ᆞ말하면 평범한 아줌마 외모의 저희 엄마가 살짝 시기해요

  • 38. ---
    '15.9.2 8:35 PM (91.44.xxx.116) - 삭제된댓글

    20대랑 비교하니까 그렇죠.

    동급 최강!!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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